산상말씀 -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마6:6) (10.10.30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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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6-27 02:07 조회10,783회 댓글9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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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 (10.10.30의 말씀)
마태복음 6장 6절 말씀.
댓글목록
물방울님의 댓글
물방울 작성일
내 아버지!
해산의 고통을 통해 낳아주신 분,
나는 존귀한 그분의 자녀요,
그분은 나를 기르시고 살피시는 주님이신것을 너무나도 또렷하게 심령깊은곳에 아주 박아 버리시는 말씀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제 뽑아낼수 없을정도록 확실하게 믿음이 더 굳건하게 세워질것 같습니다. 더욱 더욱 더~~~~
세상 염려는 이제 사단에게 던져 버리라 !~ 아멘 ~
목사님 감동이 되어 울렁거립니다. 감사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물방울님에게
이름도 성도 얼굴도 사는곳도 모르는 분이지만,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 되었다는 것은 하나이니 이미 뵌분같은
친근한 느낌을 갖습니다.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으신다니 말씀을 말하는 사람으로서는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믿음은 영의 사람에게 피가되고 살이 되어서 곧 그것이 예수님으로 옷 입는것이 되는 것이요
(세마포=옳은행실)
부활한 영광된 몸과 함께 천국의 영광을 소유하는 것이 됩니다.
오직 내 안에 예수님만 계시도록 성전된 큰 복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물방울님의 댓글
물방울 작성일
목사님께
귀한 말씀을 전해 주신것도 감사한데 사랑과 축복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아버지이신것이
주님을 더 알아갈수록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안타깝도록 애가 타도록 인생들,
자녀들을 부르시는데 믿는다 하면서도 딴곳에 맘을 두고 살면서
아버지를 알지도 못하고 말씀에 상관없이 죄악에 살아가는 모습에 맘이 아픕니다.
오늘도 금요예배에서 아버지의 마음이 전해져 오더군요.
찾으시며 죄가운데 살지 않기를 바라시는 그분의 마음이 밀려와 눈물이 가슴에서 흘러내렸습니다.
어떻게 하여야 할지... 그저 영혼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할뿐입니다. 구해달라고 말입니다.
목사님 ! 귀한 말씀 주변사람들과 나누어 잘 먹고 있습니다.
감사하며 더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할렐루야1님의 댓글
할렐루야1 작성일목사님 귀한말씀으로 양육시켜 주시니..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할렐루야1님의 댓글
할렐루야1 작성일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나의 모든 죄 예수님 피로 다 용서해주신 피를 믿고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1님의 댓글
할렐루야1 작성일
오늘도 귀한말씀으로 영혼에 못 박아 주시니 목사님 감사합니다
성영님 감사합니다.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나는 믿고 기도하므로 응답하시는 아버지를 경험합니다
나의 기도를 듣고 계시며 아버지 뜻대로 내 믿음과 뜻이 일치할 때 아버지는 응답하십니다.
아버지 자녀로서 더욱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믿음의 분량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진리의사람님의 댓글
진리의사람 작성일
죄인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넣은 아름다운(유일한) 이름!
믿는자 안에 성영으로 넣어주신 이름!
예수의 이름으로, 자녀의 자격으로 부르는
"아버지~~~~~~~~~~!!!"
아멘!!! 아멘!!!
레마의 말씀으로 풍성히 먹이시고 믿음을 더욱더 도와주시는 성영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
상 얻지 못할 외식의 기도와
상 갚으시는기도와 아버지께 기도하라시는 말씀은
기도가 하나님 아버지께 담대히 나아가는 삶이라는것.
그래서 행함이없는(기도) 믿음은 죽은것이라고.
곧. 성영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의가 되시는
예수님과 연합되어(프로스) 기쁨으로 감사로
내 영혼육이 아버지 기뻐 받으시는 영적 삶으로
하나님 아버지 존전(지성소)에 항상(여기서부터 영원히)
있게되는, 모든 과정의 힘씀과, 고난의 영적훈련이
기도요,기도없이는 된것이 없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창세에 넣으신 뜻과 생영이 된것과 선악과를 통해
하나님을 예수님을 성영님을 알게하시고
내자신의 존재와 죄인된것을 알고 동의 할 수있는
과정의 훈련이 기도였음을,
번제단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신 예수님을 볼수 있는것도
그 예수님을 통해 해방된 내가
물두멍의 말씀을 통해 내 안과 밖의 버려야
할것들도 보게하시어 결단하고 행동하는 훈련이 기도요,
성소이신 예수님안에들어와 성영님께 이끌림을 받아
내 자아의 가치관이 완전히 바꿔지는 내 안과 밖에
예수님의 의로 입혀지는 과정을 통해
내 아버지 앞(지성소)에 담대히 나가는 그 모든 과정이
성전의 삶.기도의 삶.
그 자체임을 확증해 주시는 말씀으로
말 할 수없는 기쁨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한 삶을 영원토록 할 수있는 것이, 기도요,
영적 호흡이라고, 그것이 아버지 앞에 산자라고,
그러한 삶을 사는자의 영에 은밀히 계시는 하나님이
내 아버지되시어 심히 좋았더라. 하신.
영원한 생명 안식의
평강이 내게 이루어 졌음을 증거해 주시니,
무엇으로 이 기쁨을 말 할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예수님을 사랑치 않고, 한시도 잊을 수가 있겠습니까?
어찌 성영님의 인도를 받지 않고 행하고 말 할 수있게습니까?
아버지 이 모든것이 기도였습니다.
아버지 앞에 예수님과한몸되어
담대히 나아가는 행함이 기도입니다.
아버지 앞에 기뻐하는것이 아버지께 영광입니다.
제 기도의 삶입니다.
아버지 이 생명의 말씀을 듣고동의되는 모든 이들이
예수님과 연합된 기도의 삶으로 아버지앞에 담대히 나가
마음껏 기뻐하는 자녀로 세워 주옵소서.
아버지의 이름이신 거룩하신 예수님안에서
예수님 이름으로 아버지앞에 감사로 드립니다. 아멘,
예수님 부활의 생명의날 가정예배로 드린 말씀을 듣고
묵상하며...
감사를전하자님의 댓글
감사를전하자 작성일
아멘!!!!!! 아멘!!!!!!
무더위에 마음이 무너질라면 기도가 삶이랬지...신목사님이 가르쳐 이르신 말씀이 생각나 마음을 추스르며 올 여름을 보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게 되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쳐 이르신 주기도문으로 기도하니 은혜가 얼마나 풍성한지요
본 말씀을 듣고 구원에 들기 원하는 자마다 예수님의 의도에 맞는 기도를 배워 행함으로 삼위 하나님의 뜻이 풍성하게 이루어 지길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