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상말씀3 - 마음에 음욕을 품은 자 지옥에 던지운다 (마5:27-32) (12.05.20의 말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05-23 18:40 조회9,485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신성엽목사 (12.05.20의 말씀)
마태복음 5장 27-32절 말씀.
댓글목록
새피조물님의 댓글
새피조물 작성일
내생각을 우상처럼, 섬기고, 내생각을 신처럼 대접하며 내생각을 품고 그로 마음에 음욕을 품고
뻔뻔하고 이기적이고 교만한 영적 간음을 한 죄, 사단과 간음하여 여전히 죄가운데 행한 죄를 회개합니다.
내머리는 이백프로 검은 죄덩어리이기에 십자가에서 예수님께서 못박아 주셨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혈과 육으로 지음받은 그머리생각으로 행한 죄를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성영님이시여!
나를 용서해주시고 내죄를 씻어주시기 위해 피흘려주신 예수님만 내안에 모시고
신영과 진정으로 예수님을 대접해 드리고 신영한 믿음만으로 저를 이루어주시길 간청드리며,
인도해 주실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예슈아사랑님의 댓글
예슈아사랑 작성일속시원한 설교 ....아주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