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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말씀4-1 - 대적지 말고 속옷 겉옷까지 주라(1) (마5:33-48) (12.06.03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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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6-20 23:17 조회9,707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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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 (12.06.03의 말씀)    

마태복음 5장 33-48절 말씀.

댓글목록

물방울님의 댓글

물방울 작성일

목사님의 귀하신 말씀 잘 듣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습니다. 아멘 아멘 ~~~~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삶을 살고자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결단하고 나갈때 힘주시는것을 믿습니다.
  정말 주님이 오실때가 급하심을 느낍니다.

  이세상에서 이사할 생각을 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악이 찰때까지 차가고 사단의 총동원 작업이 일어나고 있고 
  진실한 성도들은  가뭄에 콩나듯이 있을까 말까 ... 안타깝지만요.
 
 참으로 믿고 따르며 예수님과 한 영으로 결합하여
 주님이 주시는 하늘의 기쁨으로 살기로 결정하고 갑니다.
  예수님을 아는것이 이세상 어떤 즐거움보다  기뻐할 것인지 
  맛을 보는 사람들은
  세상을 배설물처럼 버리는것 같습니다.

  주님께 꼭 붙들려 가고 세상끝자락에서 그분의 품으로  달려가렵니다.

선진님의 댓글

선진 작성일

세상 살면서 억울한 일, 짜증나는 일, 화나는 일, 슬픈 일이 많습니다. 받은 만큼 돌려주지 못한 감정이 (혹은 돌려 주었다 할지라도 풀리지 않은 감정이) 마음에 쌓여 화가 되고 미움이 되고 상처가 되고 또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존재가 됩니다. 이런 안타까운 삶을 사는 저에게 예수님의 사랑과 용서를 알게 해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마음에 미움을 품어 그 미움으로 죄를 짓는 일이 없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에게 해 끼치는자 있더라도 보복하지 않고 책선하라 하신 이웃사랑을 알게 하시어 마음에 평안을 소유하는 자가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것이 금세에서 천국을 소유하는 일일줄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예수님을 참으로 믿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온전히 나를 맡기고 말씀대로 행하며 버리라 하는 것을 버리니 말씀의 능력을 소유하고 천국을 소유하고 진리로 자유케 됨에 감사합니다.

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참으로 믿기 원하는 자의 소원을 따라 믿음을 도와주시는 보혜사성영님께 감사드립니다.

정성전님의 댓글

정성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멘

김윤성성도님의 댓글

김윤성성도 작성일

아멘!!

윤혜선님의 댓글

윤혜선 작성일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신 말씀을 명하셨으니,
내 중심, 세상중심, 세상으로 살던 모든 근성이 뿌리채 뽑혀나가
온전히 나를 부인하는 자로서
오직 예수님이 중심이 된 믿음으로 행하며 사는 능력으로 더욱 인도해 주실줄 믿고 성영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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