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상말씀7-1 - 힘 있는 외식의 기도들(계속 책망, 경고하심)(1) (마6:5-15) (12.07.22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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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8-04 17:27 조회9,117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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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 (12.07.22의 말씀)
마태복음 6장 5-15절 말씀
댓글목록
물방울님의 댓글
물방울 작성일
목사님 ! 무척 더운날씨에 말씀을 통해 마음이 시원함을 느껴봅니다. 더위에 잘 지내시는지요!
말씀을 들으면서...
저도 성막설교의 중요함을 예전에는 알지못했다가
목사님 성막설교 듣고 얼마나 귀한 말씀인지요,
많은이들에게 그림으로 그려서 쉽게 설명해 주곤 합니다.
신앙의 상태를 점검해보고 /자신의 위치를 깨닫고 /
정말 죄를 버리고 지성소까지 가야 하는 믿음의 단계를 명확히 짚어볼수 있는 말씀이
바로 성막설교였습니다.
얼마나 잘 사용하고 있고 아이들이나 여러 사람들에게 설명해주고 전달하는지... 너무 감사하고 귀한 말씀입니다.
창세기 말씀을 통하여서는 하나님의 실수 없으신 (선악과) 전능자 다우신 모든 계획과 뜻을 알게 되고
에덴에 대해 ... 네 강에 대해... 등등 여러가지 이루 말할수 없는 놀라운 말씀들로 인해
성경을 시원하게 열어주시는 귀한 말씀이셨구요. (다 들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번 산상수훈 말씀을 통해서 적그리스도, 침례, 기도를 보신다는 점... 거짓 주의 종의 모습...
정말 정말 귀하 고 귀해서 나팔을 불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너무 너무 감사하게도, 교회와 주의 종을 제대로 만나고 싶어 애타게 찾고 헤메이며 기도하고 찾던중
/정말 좋은 , 하나님께서 아주 사랑하시는 주의 종을 만나고 교회를 만나 잘 섬기고 있게 된지 얼만 안되구요,
배나 축복으로 신목사님의 말씀을 접하고 또 은혜에 은혜를 받고 가고 있답니다.
좋은 교회와 목사님을 만나는 축복은 최고의 복인것 같습니다.
귀한 교회와 목사님을 만나지못해 방황하는 성도들이 그만 포기하고 그저 교회와
성령의 조명이 없는 그런 말씀가운데 휩쓸려 가는것을 보면서 저는
간절히 기도하면 찾으면 정말 좋은 분들을 만나게 해주신다고 굳게 믿습니다.
목사님께서 주신 귀한 말씀에 감사드리구요, 다른분들도 저같은 은혜를 누리기를 바라구요,
아버지께 영광돌리며 목사님께 감사하며 / 아주 아주 더운날씨지만 기뻐하며 이글을 적어봅니다.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사막에서 물을 찾아 헤매이는 사람처럼 진정한 생명의 말씀이 갈급했던 나 믿음이~!
어쩌다가 이렇게 신성엽목사님을 통하여 전해지는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만나게 되었는지!
그저 나를 인도하시는 성영님께 감사 감사 또 감사 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사모 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의 교회 홈피에 들어와 말씀도 듣고 은혜받고 간증글을 보면서
은혜받다가 물방울님의 글도 읽게되었지요~
말씀을 듣고 은혜받으신 것을 간증하여 또 은혜를 끼쳐주시니 저도 감동이 많이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아주 기뻐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시고 말씀을 너무너무 사랑하시는 물방울님 부럽습니다.
님이 올리신 글을 보고 마음이 기뻐 여기에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샬롬~~
물방울님의 댓글
물방울 작성일
^^
믿음이 님 감사합니다.
귀한 목사님을 만나는 것도 감사하고 기쁜일이고
귀한 은혜를 같이 나누어 서로 격려하며 기뻐함도 나누는것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더운날씨에 지치는 날이었지만 믿음이님의 글을 읽고 미소가 지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녀들의 나눔에 기뻐하실것 같습니다. 샬롬~!!
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물방울님! 신성엽 목사입니다
말씀으로 사는 믿음의 사람이니 모든 상황을 말씀 가운데서 잘 극복해 나가는군요
오늘은 제가 시간이 좀 되어서 답글을 적어 봅니다
오늘은 더위가 좀 꺾인것 같아 참 좋습니다. 저도 더위에 고생 좀 했습니다만
그래도 말씀을 들을 귀가 있는 이들이 있다는 것에 (홈피에 글을 남기신 분들) 감사하여그 힘으로 잘 지냈습니다.
안부 물어주시니 고마와요. 모든 믿는이들이 말씀을 근거로 한 믿음을 가질 수 있기를
님과 같은 마음으로 바라는 마음이 참으로 간절하지요.
그리고 그것을 구하는 것이 우리의 기도요 교회의 사명이지요.
모쪼록 모든 이들이 하나님의 생각을 알고, 하나님과 맞는 믿음이 되도록 말씀을 듣고
영적 소화가 잘 돼 적용한 참믿음이 됐으면 하여 인터넷에 말씀을 올린 것입니다.
님이 홈피에 올린 말씀을 다 경청하여 들은 것 같군요.
님의 영혼에 아멘이 되어 성영님의 기쁨이 영혼에 운행 하시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합니다
세상에 목사가 없어서 세상에 전해지는 말씀이 없어서 이 말씀들을 인터넷에 올린 것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생각과 다른 방향으로 나가 버린 것들이 되어서 사람들이 이제는 스스로 돌이킬 수가
없게 되어 버렸다고 하셨습니다
이점을 깊이 새겨듣고(물론 들을 지는 각자 자유지요) 들은 말씀이 확실이 깨달아지는,
그래서 성영님이 보증해주시는 뜻이 님의 영혼에 충만하도록..
수고를 아끼지 않는다면 그것이 생명의 영광으로 영원할 것입니다.
믿음이님께도 같은 말씀으로 인사합니다.
말씀을 굉장히 사모하여 듣고 계신분 같아서 저의 마음이 흐믓합니다.
예수님께서도 흐믓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믿음이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 나, 이 글 쓰다 보니 몸살 날 것 같아 이만 드갑니다. (한 글자 쓰는 데 3초이상~ ^ ^)
물방울님의 댓글
물방울 작성일
목사님! ^^~~~
웃음이 나오는것을 참을 수가 없어요.
몸살은 안나셨겠지요?
목사님 말씀에 아멘입니다.
저에게 주신 귀하신 답변말씀과 권면과 위안의 말씀 축복의 말씀을 감사히 받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마음아파 하시고 목사님께서 마음 아파 하시고 저도 마음아픈것이~
정말 제 주변에도 교회를 정하지 못하고 말씀을 제대로 먹지못하는 분들이 적지않게 있다는것을 압니다.
마땅한 교회가 거리상 갈수 없는 상황도 있구요.
이제는 거의 목회자를 믿지 못하고 혼자 믿는 자들도 제법 많은것으로 짐작됩니다. (홀로신앙)
이것 또한 사단의 속임인데 ... 참 큰일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귀한 꼴을 얻고 영혼이 살아나는 분들이 있을것으로 여겨집니다.
저도 소개하고 있고
주변 여러분들이 '신목사님' ...하면 이제 알고 서로 통합니다.
알아듣는 귀가 있어서 들으니 깨닫고 자라나잖아요.
못들어서 살지못하는 분들이 있기에 목사님의 말씀은 더 널리 알려져서 예수님을 온전히 믿고 섬기고
구원에 이르는 믿음이 되기를 저도 바라고 전합니다.
목사님! 답글 감사드리고 늘 평안하십시요. 귀하신 말씀 늘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 ~~~~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는 저에게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해 주시니 참으로 감사 합니다.
아직 영계가 훤희 열리지 않은 저에게도 목사님의 성영님으로부터 나오는 그 영권, 은사들이
말씀을 전하시는 중에 함께 역사하고 계심을 저는 느끼고, 봅니다.
어두움에 둘러 쌓여 온통 사단의 장악 아래 놓여있는 세상과 인생들 어찌할고 ~~
목사님을 통하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생명력있고 능력있고 권세있어 구원받을만한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여지고 들려 져서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요, 힘드신 중에도 말씀을 전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