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7 - 보화, 진주, 그물 (마13:44-52) (08.07.13의 말씀) > 말씀영상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말씀영상

Home > 말씀자료 > 말씀영상
말씀영상

비유7 - 보화, 진주, 그물 (마13:44-52) (08.07.13의 말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02-05 21:43 조회10,522회 댓글3건

본문

 

 

신성엽목사(08.07.13의 말씀)   

마태복음 13장 44-52절 말씀

 

 

 

댓글목록

오직성령님의 댓글

오직성령 작성일

할렐루야! 무엇이라 말해야 할까요?
너무 귀한 말씀! 아 감사 감사 감사밖에는 없습니다. 너무 갈급헸었는데 목사님의 말씀을 듣게 하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나요.........

성영님의인도로님의 댓글

성영님의인도로 작성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 참을  가르치시는  목사님의 말씀에
동의가  일어나며  내영이  기뻐 찬송합니다. 또  혼과  육도  세상에서  이루어  소유하고  있는것 모두 다 버릴수  있어야
한다고  동의  합니다. 더욱  감사한것은  이 가르침에  조금의 거부감도 없이  바로  동의가  일어나고  별로  가진것은  없지만  그나마도  어떻게  버릴까 하고  그방법을  생각하게  되었으니  함께하신  성영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땅에서는  하루에  밥 세끼  먹을수 있게 하신것, 잠 잘수있는  집 하나  주신것, 그저  감사합니다.오늘도  또한  세상에서는
  찾아볼수도  들을수도  없는  참을  가르쳐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선임님의 댓글

선임 작성일

성영님의  인도로 참 말씀을 잘 받아 믿는 믿음을 주신 성영님께 감사 찬송 드립니다.
어찌그리 좋으신 예수님을 만나 함께 죽고
함께 살게 하셨는지.. 우리는 주 예수님 안에서 아버지께 큰 복을 받았습니다.
맞습니다 세상의 소유 내 생각 다 팔아버리고
내 죄를 용서해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예수님과 함께 나도 죽었음을 의식하고 이제 내가 사는 목적은 예수님의 생명에서 주시는 모든 말씀
으로 살기를 소원하며 사는 것 밖에 없지요.
성영님의 인도로님의 마음도 예수님 때문에 기뻐 하시니 저도 기쁩니다.
감시합니다~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Copyright© 2015 예수님의 교회. All rights reserved.

에이아이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