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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9 - 죄인을 불러 회개 시키러 왔노라 (눅5:31-32) (11.05월 말씀 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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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04-12 19:59 조회11,740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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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 (11.05월 말씀 재 설교)   

누가복음 5장 31-32절 말씀.
 

댓글목록

본질님의 댓글

본질 작성일

자기자신을 스스로 의롭게 여기는 것은 우리를죽을 죄인이라고 하시는
 하나님이 거짓이라는 것이요 예수님의 십자가는 헛된일 이라는 것이겠지요

삼대째 목회자의 가정에 모태로 부터 주일 어긴적이 없고 새벽기도 빠지지않고
교회에서 일생을 살다시피 하며 헌신했기 때문에 나는 당연히 구원 받았고 예수님
안에 있다고 생각 하지만 그의는 하나님께서 보시고자 하는 의가 아닌 자기의요
예수님이 아닌 다른 의(세상에 그어떤것이라도)를 내세우고 의지하는 자체가
 자신을 전혀 모르고 성경을 주신 하나님과 정반대의 길에 서있다는 것을 나타내
주는 일이겠지요

스마일님의 댓글

스마일 작성일

누 5:31-32, 창6:9, 히10:1, 히9:5, 누1:6, 예13:23, 이사야13:23
제가 의인인척 착각하지 말게 하시고 겸손하게 죄인임을 모든 삶속에서 영으로 깨닫게 하시고 저의 모든 길의 주님 기뻐하시는 길로 인도해 주소서. 저의 의가 하나님, 예수님의 의를 가리지 않게 하소서. 바리세인과 같이 제 의를 붙들었던 과거를 용서해 주시고 저의 죄를 깨닫게 도와주소서. 하나님의 의로 살게 하시고 저의 양심이나 의로 살지 않게 하소서. 응답으로 회개하게 하소서.

선한양심님의 댓글

선한양심 작성일

보혜사 성영님
참으로 오랫동안  내안에 잠재해있던 나의죄를 생명의 말씀을통하여 성영님께서 죄인나의의를 보게 하셔서 회개케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특히  가정내에서  원망,불평, 미움,다툼,상처 ,용서하지못한원한의 마음을  말씀을통하여  성영님께서  깨닫게하시고 회개케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수년전 아이들에게  용서를빌었고 그것으로 화해가되었다고  생각했는데.....행위로  내속사람은  변화받지  못했습니다.
이러한것들이 죄의정욕에서 나온것임을  몰랐습니다.  그것이  죄인이였기때문인것도 몰랐습니다.
(죄인 부르는 예수님 말씀을 전에 몇번들었는데도 그때는 깨닫지 못했습니다.)

구스인이 피부색을 바꿀수없는것처럼, 표범이 털 색깔을 바꿀수 없듯이 죄인인내가  예수님의의가 아니면 영원지옥형벌에서 놓임을  받을수없음을  말씀을 통하여  비춰주시니 통회자복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양심적의로,  상처를  붙들고  살았던,  그래서 자기연민에  스스로속아  지금까지 살아왔던 나를  보혜사성영님께서  말씀을 통하여 나를보게하시니,  나의의는 더러운의복과같음을 눈멀고 귀먹은자로
살았던것에  돌이켜이제는  오직예수그리스도의 의밖에는 없다는, 쏘마의 사람되게 하시는 성영님께 감사드립니다.

뿌리가죄요,  줄기가죄요 ,열매가 죄였던것을 알게하시고  이제는 뿌리가 예수님 , 줄기가 예수님, 열매가 예수님으로 자라가게 하시는 내안에계시는 보혜사  성영님을 더욱사랑하고 의지합니다.

내게 복시주려고 말씀을 통하여 깨닫게하신 삼위하나님께 감사와영광 올려드립니다.

참믿음님의 댓글

참믿음 작성일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세상에 육신으로 오신 이유가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 시키러 왔노라”고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죄인, 죄악으로 나간, 사망의 길로 나간, 망할 사단의 종자라는, 그래서 영원한 유황 불못으로 떨어지게 된 처지에 놓인 자가 바로 저였습니다.

예수님의 의가 아니면 도저히 가망이 없는 자.

그래서 ‘나는 죄인입니다, 나는 율법을 지킬 수 없는 죄인입니다, 나는 내 행위로 구원받을 수 없는 죄인입니다’ 하고 자기에게 의가 없음을 고백하는 그 죄인에게나 내가 쓸데 있는 자다 라고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그 죄인이 필요하여 그 죄인을 불러 회개 시키러 왔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의와 인간의 의에 대해서 깨달은 사람은 자기가 하나님의 의가 필요한 죄인임을 깨달은 사람이요 예수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자요 그 응답은 곧 회개인 것입니다.

회개라는 것은 눈물 흘리며 잘 못했습니다 하는 것을 말하는 것 아닙니다.
그 마음에 자기 의가 없는 것 그 마음에 세상의 것으로 집착하는 것에서 돌이켜 예수님을 자기의 의로 삼아 그 말씀을 따르고 행하는 것이 바로 회개인 것입니다.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 시키러 왔노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죄인인 저에게 응하여 죄사함 받고 구원받아 영생을 주신 삼위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으로 영광올려드립니다.

혜선성도님의 댓글

혜선성도 작성일

지난 시간 믿음안에서 산 나를 돌아보니 좌충우돌 이것저것 너무나 혼란했습니다.
누가 머래도 죄인중에 죄인 ,죄인인줄 안다 했지만 죄인의 것에 끌려 다니며 죽은 옛사람으로 살았습니다.
옛 죄인의 습관, 죄의 노예로 살던 성격과 ,죄인의 기질에서 돌이켜,  진리를 주시고 자유케 하신 은혜로 기뻐서
나의 의를 철저히 버리는 회개의 삶을 산것이 아니였습니다.
열심하면 일등였던 나로, 내가 나를 보아도 더럽고 추한 양심 밖에 없던 나였으니, 깨끗한 양심만 부럽고 너무좋아서
예수님 의보단  나도, 남도 인간 양심의 잣대로  평가하기 바빴고 , 사단적인 악함의 나를 빛으로  비춰 주실때는
예수님 피를 붙잡기 보단,
내 죄를 보니, 날이 갈수록 보여지는 악  너무 더럽고 추한  내 죄성에 다시 속아
자책과 근심과 비관의  눈물로 아버지 앞에 날이면 날마다 탄식의 눈물로 악하고 수치스런 내 죄를 씻어보려 바빴습니다.
어찌 말씀을 듣고 들으면서 하지 말라고 하는 짓은 골라서 다 해야 하는지 .. 했는지...
이것이 내가  깨달은 죄인의  삶을 살며 회개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무것도 잘난것도 드릴것도 내세울것없는
아무리 발버둥치며 내 의로 내 열심으로 내 양심으로 도무지 설수없는
오직 내안에 계신  예수님만 보시기를 원하시는 아버지뜻을 따라
아버지 은혜 아니면 ,예수님 피 아니면 ,성영님의 가르치심 아니면,
내 죄도 모르고, 나 자신도 모르고  내 존재 먼지밖에 안되는 바람에 날려 흔적도 없이 사라질  티클같은 존재이나
죄인을 불러 회개의 복을 주러 오신 예수님을 내가  만나 ,
예수님 앞에 무릎꿇어 눈물로 예수님 발을 씻겨 드리며
 큰 죄인, 예수님 은혜 아니면 가망없는 죄인, 할말없는 죄인이 되어 용서의 은혜입고 회개 된 자되어
이 용서받은 은혜를 감사로 외치며 기쁨으로 대접해 드리는 것이 내 본분인데,
내 못난것으로 내 열심으로 죽은 의로 자책과 비관으로 예수님을 대접해 드리겠다고 큰 죄를 범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와 자녀로서 밝은 교제가 되지 못하도록 담이 되게 하는 모든 사단적인 악함의 기질들 이제는 더 이상 용납할수 없습니다,
단호히 철저히 단속하며 끊어내기를 성영님 의지하오니 죄의 감각있게 도와주세요.
철저히 내자신 죄인의 것 끊어지게 도와주소서.
다 이루신 진리를 온전히 누리지 못하도록 밤낮 속이며 담이 되게 하려는 것들,
어둠의 똥파리들 나에게서 온전히 떠나갈수 있게 도와주세요. 이미 떠나고 굴복된 줄 믿습니다. 아멘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시고, 믿는 성도들의 아버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예수님이름, 진리의 이름 너무나 큰 하나님 이름이신 아버지 이름으로 아들 독생자께서  세상에 오셔서
사단의 권세를 철폐하신 예수님 이름, 구원과 죄용서와 영생을 주신 
너무나 귀하신 능력의 예수님 이름으로 속임의 모든것들 끊어내며 거부합니다.

죄악의  사단적인 죄를 보게 하시며 끊임없이 
책망해주시고 지도해 주신 목사님 항상 사랑하여 감사드립니다.
항상 성영님의 눈으로  체크해 주시고 돌이키는 믿음되도록 인도해 주시니 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나의 믿음의 본이 되시며 마음으로 존경하며 목사님마음과 신앙을 배우고 본받아 살기를 늘 소망합니다
성영님 나에게 능력 주시는 분은 성영님 이시니, 나의 소망 이루어주심을 믿습니다.

놀라운 진리를 이루어 주신 복을 받은 나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은자이고, 예수님과 다시 산 자임을 너무나 감사할 뿐입니다.
모든 복을 주신 아버지께 더욱 내 영혼이 깨어나 예수님으로 삶으로 살아 드리기를 원합니다.
놀라운 진리로 말씀으로 새 사람되어 예수님 형상을 이루어 영생하는 복을 주신 아버지와 예수님께,
날마다 진리로 서는 성결함으로 나를 고치시는 성영님께 감사드립니다.

카리스마님의 댓글

카리스마 작성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있어서
좌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
까지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히4~12)

죄인으로 예수님께 나올 수 없어서
예수님의 옷 가라도 만지길 원했던
12해 혈루병 들었던 여인이 나였습니다

예수님이 아니면 소망이 없었던
일곱 귀신 들렸던 막달라 마리아
예수님이 아니면 나 또한 소망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베드로와 예수님이
눈이 마주쳤을 때 베드로가 눈물을
터트렸던 것처럼 육이 강해 육으로 살았던
나를 보니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정죄하지 않으시고 넘어질 수 밖에
없는 나를 아시고  따뜻하게 바라보시는
예수님의 눈에서 모든 죄에서 자유해
졌습니다

죄에 묶여서 살다가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었던 나를 말씀의 검으로
수술하시고 재창조하셔서 성영님으로
인친 변하지 않는 믿음을 주셔서
성전 삼아 주신 사랑이 갚을 수 없는
은혜이고 선물입니다

삼위 하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삭맘님의 댓글

삭맘 작성일

이사야 64 장6절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쇠패함이 잎사귀 같으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같이 우리를 몰아 가나이다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이리도 자세히 알려주시는지요

인애와 긍휼하심이 뼈속 까지 전해집니다

삼위 하나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신목사님의
입을 통해
전해주시는 메세지를 듣는것이 매일의 즐거움입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진리의사람님의 댓글

진리의사람 작성일

죄인 부르시는 예수님 앞에 죄인으로 나와 예수님을 만나게 하시니 성영님 감사합니다.
자기 눈으로는 도무지 볼 수 없는 영적죄를(인본,자기중심) 말씀으로 비추어서 성영님께서 보여주시니 죄인으로 예수님 앞에 나아와 내 죄를 위해 피흘려주신 내구주 예수님께 눈물로 눈물로 통회자복하게 하시고 예수님으로만 살게 성영님으로 믿음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자기의와 자기양심과 자기생각과 자기고집으로 눈먼자, 귀먹은자였다는 것을 말씀으로 밝히 비추어 알게 하시고 예수님을 사랑하여 말씀대로 행하는 능력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죄인, 백퍼센트 죄인, 내구주 예수님의 피흘려 주심이 없이는 살길이 없는 죄로 나가 사망에 처한자, 내구주 예수님을 죄인으로 나아와 사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구주 예수님, 이 죄인을 찾아주시고 불러주셔서 그피로 죄사하여 주시고 예수님의 의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죄인으로 예수님을 만나게 하시니 상처도 억울할일도 다 죄의 법 아래 있었다는 것을 알게 하시고 예수님을 사랑해서 왼편뺨을 돌려주는 능력이 되게 하시니(산상말씀과, 특히 대적지 말라 설교말씀과 연결하여) 예수님의 의의 법으로 죄를 이기는 승리와 예수님의 성품으로 변화되게 하시는 이 고귀하고 아름다운 예수님의 가르치심을 알게하시고 사랑하여 따르는 믿음 주시니 감사와 찬양 올려드립니다.
원수라도 긍휼함의 사랑으로 기도하게 하시는 사랑의 법, 그리하여 그도 구원으로 길을 열어 주게 하시는 이 놀라운 진리의 법을 사랑하여 따르기 원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성영님 의지함으로 레마의 말씀으로, 예수님을 사랑하여 따르는 믿음, 속사람의 능력을 갖추어 말씀대로 삶으로 행함으로 나타나는 능력되기를 더욱 소원하게 하시는 삼위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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