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12 - 아들을 위하여 베푼 혼인 잔치 비유 (마22:1-14) (10.08.22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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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04-12 19:57 조회11,32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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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10.08.22의 말씀)
마태복음 22장 1-4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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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선성도님의 댓글
윤혜선성도 작성일
구약의 모든 말씀하심의 뜻을 배워
자신의 죄를 알고 번제단의 말씀을 배우고 행하고, 물두멍의 말씀을 배우고 행하는 예복을 입지 않으면,
혼인잔치에 들어왔지만 예수님의 의의 옷을 입을수도 없고 결국 떨어져 나가는 쓸모없는 가지가 됩니다.
유대인들 이스라엘백성들이 왜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는지, 그때나 지금이나
오늘날도 그때와 똑같이 교회라 하는곳에서 말하는 거짓 목사들이
자기밭에서 나오는 것들로 상업해서 믿는다고 나오는 사람의 영혼을 다 죽을길로 가르쳐 장사합니다.
처음 예수님 믿는다고 교회를 찾아 다닐때 어느목사라는 사람이 강단에서 예복 말씀을 말하던 기억이 납니다.
사람이 옷을 잘 입어야 된다. 그래야 상대에게 인정을 받고, 무시안당하고 대접을 받는것이고 성공한다.
합당한 장소에 걸맞는 옷을 입어야 한다. 라며 세상말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개(가라지)소리지요.
보내주신 예복의 말씀대로 행하고 말씀대로 순종하고 말씀대로 따르고 오직 예수님으로 사는일 ,예수님을 믿고 아는일에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사는것만이 나의 목적이고 나의 중심입니다.
세상바깥 신분을 가려주시고, 어떤 죄라도 용서해주시고
예복을 입고 들어 올수 있도록 거룩케 하시는 말씀을 주셨고, 또 예수님께서 날 친구라하신 은혜를 입었고
온갖 천국잔치상에 차려놓은 산해진미 죄용서, 치료와 구원과
의와 부활의 생명 ,영생하는 생명의 안식과 평강과 희락을 배부르게 먹을수 있으니깐요.
믿지 않는 사람들도 부모를 섬기고 세상 이치대로 도덕대로 예의를 갖추고 잘들 살지만
정작 자신을 낳아주시고 하나님 자녀로 살도록 복을 주시고
세상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이 자기의 아버지이신데 섬겨드리지도 않고,
정작 사람은 자기 본분을 망각한 짐승으로 살고 있습니다.
천국혼인잔치에 초청받아 들어온 자들과 또 믿고자하는 자들이 이말씀으로
보내주신 예복을 입는다면, 얼른 돌이켜 깨어난다면 얼마나 좋을까
노아의 때와,예수님이 오신 그때와 같구나 ,,하는 생각만 듭니다.
.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
오늘 예수님부활의 생명으로
충만한 복된 날.
목사님을 통해 성영님 주신 말씀을
다시 새김질하여 우리의 것으로 확정
주신 은혜로 감사 예배 드리게 하신
성영하나님께 감사 찬송드립니다.
말로만 예수님의 의의 옷을 입는 것이 아닌
오직 성영님으로만 하나님의 모든 뜻을
이루신 예수님 십자가 피 흘리신 은혜를
깨달아 알고 믿어져 볼 수 있는 은사를
주심으로 아들을 위해 베푼 혼인 잔치에
참여 할 수 있는 값없이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성영으로 거듭나 하나님 나라를 볼수 있고 물과 성영으로 거듭나
하나님 아버지나라 우리의 본향에
들어갈 수 있고 우리 영혼이 예수님 의로
옷입혀 주셔서 하늘 아버지 보좌 우편에
앉히신 것을 볼 수 있어 그 영원한 평안의기쁨과 행복을 지금부터 누리게 하시는
보혜사 성영하나님께 잔송180장으로
영광을 드립니다.
할렐루야! 영원하신 삼위하나님을
영원히 사랑하여 따를수 있는 우리들이
됨에 감사 감사 감사 찬양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