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엄청난 보화를 쏟아 부어주시는 이 놀랍고 놀라운 ...

어떠한 이 세상의 언어로도 표현할 수 없는 , 온 하늘과 온 땅의 주이신 하나님의 크고 비밀한 것들을 다 드러내어 주시는
이 말씀앞에 어찌 깊은 영혼의 심령으로부터 감동으로 함성이 터져 나오지 않을 수 있으리요.
온 하늘과 땅들은 다 들으라~
 인생들아!  온 교회여 다 들으라!!  ~~
 생명을 얻게 하시는 말씀을 이처럼 보내주셔서 할렐루야 입니다.

  하늘이 들썩 거릴 정도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
 이 귀한 말씀 전해 주시는 목사님 감사 감사드려요. ^^

나의 할일은 오직 말씀으로 씻고 또 씻어 신랑되신 예수님을 맞을 정결한 신부가 되는 것이요.
모든 것은 아버지께 맡기고, 아버지가 하라 하신 일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고, 예수님으로 사는 것에 마음과 힘과 목숨을 다하는 것만이 나의 일이요. 나의 복입니다.

하루하루 생명의 빛되는 말씀으로 나를 비춰 불똥을 떼어내주시고, 예수님의 피와 살과 말씀을 먹이시며
예수님만을 기다리는 신부로, 아름다운 성전되게 하시는 이 말씀과 성영님께 감사와 사랑 올립니다.

저는 다섯달란트 받은 목사님께서 가르치시는 레마의 말씀을 통해,
구약에서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과 율법속에 넣으신 근본 뜻을 배우고, 구주 예수님과 나와의 관계를 이루는 자격을 갖추는 믿음 곧 영의 믿음으로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그로인해, 신랑이신 예수님을 영혼으로 만나 한몸을 이루어 예수님을 만나 혼인잔치에 들어간 자가 되었으니 제 안에 천국이 이뤄져 날마다 신랑이신 예수님이 주시는 행복과 기쁨으로 감사가 넘쳐나는 영적인 부요함을 소유하였습니다.

이같은 질서적인 가르침인 이 생명의 말씀을 통해 두달란트 받아 남긴자가 되니 얼마나 큰 복을 받은자인지 그 복을 가늠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목사님께서 성영님으로 하나님의 깊은 것을 통달해 비밀의 뜻을 가르쳐 보이신 이 레마의 말씀이 영에 생명이 되며 예수님의 신부되기에 부족함이 없는 말씀이라고 한없이 높이고 자랑하길 원합니다.

신랑이신 예수님의 뜻과 하나되는 이 레마의 말씀을 통해 슬기로운 자가 되어 다시 오실 예수님을 성영님으로 깊이 사랑하는 신부의 믿음이 되게 해주신 삼위이신 하나님께 찬송가 488장(내 영혼에 빛이 비치니)으로 감사 영광을 올리며 영원히 찬양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