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14 - 강도 만난자 이웃은 예수님이심 (눅10:25-37) (10.08.08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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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04-12 19:54 조회11,439회 댓글1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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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10.08.08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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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사랑님의 댓글
예슈아사랑 작성일
신목사님...
내가 바로 강도만난 자 였음을 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저 역시도 과연 예수믿는 자들은 길거리에서 강도만난자를 살려내기 위해서 뛰어드는 것이 옳으냐 아니냐를 가지고
과연 무엇이 옳은가 하면서 혼란스러워 했었습니다.
이토록 깊은 내용이 숨겨져 있었다는 걸 이제야 알게 되었으니...
참으로 통탄할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렇게 어리석은 나 같은 사람들 때문에 예수님은 정말 얼마나 답답하시고 안타까워하고 계실까요.
뒤늦게라도 제대로 알게 해주신 성령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처음엔 말씀 잘 전하시다가 나중에 좀 교인숫자가 늘어나면 물질욕으로 변질되는 목회자들을 수없이 많이
경험해왔습니다.
제발 신성엽 목사님께서만큼은 그런 시험에 들지 마시기를 여호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리며 부탁드립니다.
--------- 진리 찾기를 기뻐하는 자 올림 ------
할렐루야1님의 댓글
할렐루야1 작성일성령님 감사합니다...목사님..사랑합니다...저에게 생명의 길로 이끌어주시고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작대기님의 댓글
작대기 작성일오 ~ 놀라운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께 한발한발 다가서게하는 목사님의 말씀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첫사랑님의 댓글
첫사랑 작성일
아멘....
생명의 빛이신 말씀 .. 감사합니다.
스마일님의 댓글
스마일 작성일감사합니다. 그럼 이웃구제의 목적이 선교와 연결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말씀이네요..
윤혜선성도님의 댓글
윤혜선성도 작성일
달고 오묘한 말씀 생명샘이로다.
이 한편의 말씀안에 생명의 보화가 가득합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삼위하나님을 알고 배워 인격적인 만남으로 사랑할수 밖에 없는 말씀.
예수님의 음성만 듣는 진짜 양이라면 듣고 놀라 단번에 모든거 버리고 예수님을 따르니라.. 가 되는 말씀입니다.
인본의 말, 사단의 거짓누룩의 말에 속지않고, 하늘의 참 생명말씀, 참 선지자,참 예언자를 통해주신 말씀을 듣고,
속지 않는 믿음되게 해주시며 양육하여 주시는 성영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께 감사함으로 또 감사하게 하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삼위 하나님께 찬양으로 감사올려드립니다.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생명의 말씀은 귀한 그 말씀 진실로 생명의 말씀이 나의 길과 믿음 밝히 보여주니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샘이로다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샘이로다
귀한 그 말씀 내노래 제목이 되도다 모든 사람에 복 주는 생명의 말씀을 값도 없이 받아 생명 길을 가니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샘이로다.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샘이로다.
널리 울리고 퍼지는 생명의 말씀은 맘에 용서와 평안을 골고루 주나니 예수님의 말씀 들어 복을 받네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샘이로다 . 아름답고 귀한말씀 생명샘이로다.
죽은영혼을 살리는 생명의 말씀은 영에 성영님 오시는 능력이시라네. 땅의 육이 죽고 생명으로 사니
아름답고 귀한말씀 생명샘이로다 아름답고 귀한말씀 생명샘이로다. 아멘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할렐루야!
삼위하나님께 찬양 드릴 수 밖에 없는
그 큰 은혜를 입은자 되게 하시는
생명의 말씀에 한 구절 한 구절에
아멘 아멘 뿐입니다.
강도 만난 자 이전에 강도의(사단)
소굴에서 건져 주시려는(주 예수님의 피로)
하나님의 사랑을 이제 확실히
보여 주시니 그 은혜에
감사 찬양만이 넘칩니다
사단이 권세잡은 어둠의 세상에
존재하게 하신 것 또한 은혜였습니다.
보이시지 아니하는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볼 수 있고 만날 수 있도록 성경 말씀에
다 기록하셨는데,알지 못하고
또 알려고 하지않아
하나님을 떠나 산 내가
강도를 만난 자요 강도와 함께 산 자요
여리고로(음부) 내려가고
있는 자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내 의로 열심 낸 삶 자체가
죄인의 삶 인것을!
이제는 성영님께서 마지막 때 친히 세우신
신 성엽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레마의 말씀으로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님 성영님
곧 진리를(삼위하나님) 알게 하셔서
세상임금 마귀로 부터 자유케 하신
그 큰 은혜로(주 예수님의 피)
옷 입혀 주셔서(주 예수님의 의)
악한자(사단)가 나를 만지지도 못하는
거룩한 하나님 아버지 아들로 친히 세워
주셔서 거룩한 삶을 누리며
성영님으로 강권하여 진리를 전하는
은혜의 삶!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예수님 이름으로 말하고
행하여 구주 예수님으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매 순간 순간
올려드릴 수 있는 능력을 허락하신
삼위하나님께
모든 영광의 찬송을 영과 혼과 육이
찬앙하여 올려드립니다!
유진희성도님의 댓글
유진희성도 작성일
33 어떤 사마리아인(구주이신 예수님)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사단에게 종노릇하다 거반 죽은 나)를 보고 불쌍히 여겨
34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35 이튿날에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가 더들면 내가 돌아 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성영님으로 전하시는 목사님의 바른 가르침을 받고 다시 눈을 뜨고 보니
위의 말씀이 예수님과 저와의 만남에서부터 지금까지 저를 인도해 주시는 과정으로 바르게 보입니다.
구주이신 예수님께서 '사단에게 종노릇하다 거반 죽은 나'를 찾아오셔서 죄인임을 알게 하사 회개케 하시고 저를 위해 예수님의 찢기신 살과 생명의 피를 먹여주심으로 제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더하여 저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예수님께서 제 영안에 성영님으로 오셔 계셔서 제 믿음을 양육해 주시고 끝까지 믿음을 보전하여 지키실것을 약속해 주십니다.
또한 예수님과 한몸 이루기를 간절히 원하는 제 사모함을 따라 말씀을 통해 예수님과 깊은 사귐의 교제를 하도록 제 믿음을 가르치시고 도와주십니다(자기부인 하면서 육의것 팔고 영의것 소유하고).
말씀을 보며 새김질할수록 예수님의 마음과 뜻과 사랑이 더 깊이 보이니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더 알고 시랑하기 원하여 내 소유(육의것,옛사람)가 아직도 무엇이 남아 있는지 성영님께 여쭙고 깨달음 주시면 또 팔게 되니 예수님을 소유하게 되고...
이 사귐의 관계를 계속하다 마침내 예수님과 마음과 뜻과 목적이 같아져 예수님과 한 몸을 이루고 천국이신 예수님이 제 소유가 되는 것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성영님으로 전하시는 목사님의 바른 가르침을 따른 믿음이 되어 죄인으로 구주이신 예수님과 만난 관계가 되니,
제가 하나님께 대하여 고아요 과부요 가난한자요 나그네가 되어 영적으로 예수님을 확실히 만난자가 되어 이 믿음을 고백해 올려드립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제 아버지이십니다.
참과부로 예수님을 만나니 저는 정절을 지키며 신랑이신 예수님만 사랑합니다.
심영이 가난한 자임을 알게 하셔서 예수님을 만나니 천국을 소유했습니다.
나그네가 되어 예수님을 만나니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가 제 본향임을 알게 되어 예수님과 그 나라에서 영원히 사는 것이 제 소망이 되었습니다.
저의 이 믿음의 고백을 받으신 예수님께서 성영님으로 제 안에 오셔 계시니 제 믿음을 온전히 지키시고 보전하시어(요 17장 예수님의 기도를 믿고 아멘으로 받으니) 실상인 그 나라에 가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곁에 서서 예수님의 크신 그 영광을 보게 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찬송가 98장(주 예수님 내가 알기 전)으로 나의 사랑하는 예수님께 제 사랑을 고백해 올리며 영원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1. 주 예수님 내가 알기 전 날 먼저 사랑했네
그 크신 사랑 나타나 내 영혼 거듭났네
내 안에 오셔 계시고 나 예수님 안에 있어
저 포도비유 같으니 참 좋은 나의 친구
2. 내 구주되신 예수님 날 구원하시려고
십자가 위에서 피흘려 내 죄를 대속했네
나 예수님을 믿으며 그 손을 의지하고
내 몸과 맘을 바쳐서 끝까지 충성하리
3. 내 구주되신 예수님 큰 은혜 내려주사
날 항상 인도하시고 내 걸음 지키시네
그 풍성한 참사랑을 뉘 능히 끊을소냐
날 구원하신 예수님 참 좋은 나의 친구
4. 아버지 내게 하늘의 안식을 주시려고
안식의 뜻을 담으신 에덴을 창설했네
사람의 영혼 그 안식 얻으려 따라오니
마침내 안식의 예수님 만나서 들어갔네 아멘.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 맞습니다.
우리는 다 양같아 제 갈길로 다녔지요.
잘못된 가르침으로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따르겠다고 하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뭔가 허전하고 항상 기쁨과 평안이 없어 아! 내가 뭘 잘못하고 있어서 그런가!
더욱 새벽예배 등 빠지지 않고 열심을
내도 일상의 삶에서 넘어지고 뒤 틀어진
자신의 모습에 실망 하며 그래도 이정도면,
하며 살았던 우리에게 참 말씀
진리란 것이이것이다! 하시고
찾아오신 예수님!
이 말씀을 듣고 보는 순간!
저는 천지가 개벽되는 것을 느꼈지요!
인터넷에서 뭘 찾아보지도 않고
혼자서 골몰 할 때 죽음을 맞이 할 수 있는
병마를 통해 찾아 참 구세주로
참 보혜사로 참 내 아버지로 오신
나의 전부되시는 나의 예수님!
난 자유얻었내!
해방 되었내!
세상임금 마귀가 주는 근심.걱정.두려움.
시기.미움.다툼.간음 살인.질병.사망의
사슬에서 완전히 풀렸음을 볼 수 있어
그렇게 갈망하던 평안! 을 찾았습니다.
너무 좋아 이 사람,저 사람 목사 장로 집사
전해도 듣지 않으니 참 이웃으로 친구로
다정히 오신 하나님을 보고 들을 귀 없으니
간구의 기도만이 저의 일상이 되었지요!
저도 98장의 찬송이 자신이 왜 존재하며
왜 죄인인 줄 알게하시는 기도의 가사에
힘차게 소리높여 찬양하여
삼위 하나님께 감사로 올려 드립니다.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성도님이 믿음으로 고백한 글을 저도 아멘합니다.
삼위하나님께 감사와 찬양 98장으로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