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5 - 씨 뿌린 비유 (좋은 땅만이 말씀을 깨닫고 결실함) (마13:1-23) (08.06.22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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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2-06 23:15 조회10,830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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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 (08.06.22의 말씀)
마태복음 13장 1-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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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감자님의 댓글
강원도감자 작성일
세상에나...이때까지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겠다고..그래서 문제 해결받고 천국을 소유하겠다고..얼마나
많은 세월과 시간동안 수고하고.돈 갖다 바치고 살았는지요..
교회에 내라는 돈 내다보니 자연히 부모님과 형제드에겐 소홀히 하고..그들과 사이가 안좋아져도 너희들은
패역한 백성이라 하나님의 뜻을 몰라..이렇게 합리화 시켜가면서 살았는 아까운세월들..
그러나 여전히 진리가 뭐지? 왜 이렇게 마음이 안 편한거야?
열심히 교회나 부흥회,기도원 쫓아 다닐때엔 마음이 조금 괜찮아 지다가도 여전히 공허하고
많은 목사들의 비리와 선교사들의 비리를 보면서 몹시도 괴로왔는데..
근본부터 말씀에 대한 다른 방향으로 보는 시각에 따라서 한 썩은 물을 마셔서 그런거군요.
목사님 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바른 말씀의 설교 많이 부탁합니다.
물방울님의 댓글
물방울 작성일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말씀들로 영혼의 만족을 얻습니다.
달란트 므나의 비유가 너무 얇팍하게 주어진 설교들로 박혀있어서 한참 정리하는데 어려웠답니다.
이제는 완전히 이해가 되면서 이같은 귀한 말씀이 우리에게
그저 달란트 시장이나 열고 떡복기나 사먹게 했던 일들이 새삼 떠오르며
어처구니 없기도 하고 이제 알게 되는 은혜를 입어 감사하기도 합니다.
역시 성령님의 깨달음속에 비추어 주시는 말씀은 이토록 깊은 하나님의 뜻이 있는데 말입니다.
비유의 말씀들도 일반 책들과 다름없는 수준에서 들어왔던 말씀들이 이토록 깊은 하나님의 뜻이 들어있다니
정말 시원합니다.
받은 깨달음의 은혜가 크고 큽니다.
목사님도 우시면서 설교하셨지만 저도 날마다 울수밖에 없습니다.
어떨때는 우울해질정도로 영혼들을 향한 답답함과
그들에게 주어질 일들을 생각하면 제가 마음이 답답하고 괴로워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어찌합니까 ? 나의 기도 들어주소서 ~~~~ 깊은 통곡을 하는 내영의 간구를 터뜨리며 가고 있습니다.
성경에 언약의 말씀처럼 하나님과 일치된 마음으로 기도드리며 역사하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통하여 많은 이들의 영이 깨어나고 있는듯 합니다. ^^
하나님께 감사 목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눅5:32[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좋은 땅?~자기[내가]자신이 죄인 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 .......!!!
예수님이 아니면 도져히 구원 받을수가 없는 ~가망 없는 존재 였다는 것을 아는 사람~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피 흘려 주시지 않았다면 영원한 형벌 영원한 멸망 영원 영원히 지옥의 불구덩이 속에서
빠져 나올수도 없이 처절한 고통을 당해야 하는 불쌍한 존재였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이런
사람만이좋은땅이 될수있으며 말씀을 깨달을수 있으며 결실을 얻을수 있다고 말씀 하시는군요!!!
감사 합니다!
가끔 잃어 버리고 살 때도 있어요 교만해서 그렇지요?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어 신랑 되신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잘 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