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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잠 18 : 20,21)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0-06 05:21 조회6,967회 댓글6건

본문

 

 

신성엽목사(19.09.08의 말씀)
잠언 18장 20, 21절 말씀.

*수정합니다

43분경 야고보서에 말하기를 -> 베드로전서 ​4장 11절에 말하기를

댓글목록

카리스마님의 댓글

카리스마 작성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셨으니
나를 살리시는 생명의 말씀 앞에 목을
곧게 하지 않으며 아멘으로 받습니다

보혜사 성영님을 의지하여 내 눈과
마음을 삼위 하나님께 두고 두 마음을
품지 않은 온전한 믿음으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나도 함께 죽었
으니 나는 예수님의 생명으로 사는 것이니

성영님의 가르치심을 따라 내가
죽은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릅니다

삼위 하나님 사랑합니다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책망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아 마음에 깊게 새기고 늘 입의 말을 살피겠습니다.
잠시라도 결코 잊어선 안되는 말씀임에도 어느 덧 시간이 가면 희미해져
또 실수가 있으니 제 한계를 애통하며 회개할 뿐입니다.
정말정말 저의 언어의 자원이시며 도우시는 사랑하는 성영님께서 저의 혀를
붙잡아 주시고 지배하여 주시길 진정으로 의지하고 사모하여 구합니다. 아멘!

예수님의 피로 사신 성영님께서 세우신 예수님의교회 성도요
예수님과 한 몸으로 연합된 성전이니 세마포 옳은 행실로 예수님이 드러나고
예수님만 자랑하며 오직 신랑되신 예수님께만 저의 눈과 귀와 마음과 생각과
뜻이 집중하는 순전한 향유같은 온전한 신앙이길 원하며
지금까지 도우셨고 도우시는 성영님을 의지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조연재성도님의 댓글

조연재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성도님의 고백과 기도가 저의 고백과 기도입니다.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예수님의 날 예배를 드리고 난 후 목사님과 성도들과의 저녁 교제 모임은 저에게는 대단한 유익입니다.
(참석하시는 다른 성도님들 역시 대부분이 동의하실 것입니다)
나누는 레마의 말씀을 통해 나 자신의 신앙을 비춰 보고 배우며 회개하는 기회도 갖게 됩니다.
또한  말씀으로 은혜을 경험한 성도들의 삶의 고백을 들으면서 함께 감사 감격하고 도전을 받으며
또한 말씀을 구체적으로 적용하여 삶의 능력을 갖출 수 있는 기회가 될 뿐 아니라 궁금한 사항들이나
성영님의 감동하심과 역사하심을 받았다 한 내용들을  목사님께 검증받을 수 있고 또 해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모임에 참석하면서 늘 느껴오던 한가지는 목사님의 한결같은 모습입니다.
성도들이 나눈 은혜에는 함께 감격하시고 기뻐하시며 삼위하나님의 역사하심에 영광을 돌리시고
말씀과 영적인 것이면 지극히 작은 것까지 마치 자상한 어머니처럼 친절하고 세밀하게 답변하시고
혹 성도의 실수에 대해서도 때론 긍휼을 입은 자로서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 보이셨으며
성숙해야 할 성도가 거기에 미치지 못할 때는 또 따끔하고 엄격하게 대하시는 것도 보았습니다.

그리 오래전 일은 아닌 것으로 기억합니다.
어느 성도가 질문드리니 그날도 정말 자상하고 세밀하게 하나하나 다 답변을 주셨는데 누구나 다
알아들을 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러면 대부분의 성도들은 자기 생각을 바꾸고 겸손히 아멘으로 받습니다.
그런데 질문한 그는 계속 다른 말씀을 거기에 연결 지어 말하지만 그 말씀을 자기의 생각으로 바꾸어
주장하는 자세를 보이는데도 시종일관 자상한 목소리로 자세하게 답을 주셨습니다.
(내 생각엔 레마의 말씀에 정확히 나와 있고 새김질하여 연결하면 얼마든지 깨달을 수 있는 내용인데
자기 뜻을 관철하기 위해 다른 레마의 말씀까지 자기 생각으로 해석하여 억지로 꿰맞추듯 하여...
저 정도면 성영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 아닌가 하고 생각되어 마음이 대단히 불편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게 어떤 생각이 일어났는가 하면
“목사님께서 그 사람의 영적 상태를 밝히 아실텐데도 시종일관 그렇게 자상하고 세밀하게 가르쳐
이르신 것은 성영님께 가르침 받고 연단 받으신 성품이 그대로 나타나는 것이구나 또 반복적인 내용이나
질문이라도 귀찮아 하지 않으시고 함께 있는 성도들에게 유익이 되도록 가르치시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그러면서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본문의 말씀을 들으면서 이것이 생각나서 회개하였습니다.
또한 목사님께서 이 생명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사명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경고와 권면과 책망 등으로 가르치시고 전하신 말씀대로 사시는 삶을 통해서도
이끌어 주시니 유익이요. 감사할 뿐입니다.
우리 아버지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리며... 목사님 사랑합니다.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제가 그 동안 성도들 중 몇몇에게서 마음을 지키지 않는 이 언어 사용하는 것과 생명을 지키지 않는
이 모습들을 보고 듣게 되었으므로 하여, 저의 마음이 대단히 불쾌하고 분노가 일어났었습니다.
어떤 면에선 교회를 능욕하는 것으로 볼 수밖엔 없었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심히 고민이 되었고,
아버지께 긍휼함 베풀어주시기를 기도하면서 저의 마음도 긍휼함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도 전해야 할 필요를 느끼게 되었어요. 
성경을 스스로 보면서 깨닫지 못하고 새김질하지 못하는 그 약함, 다시 말해 아직 육이 드세고 강한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아직 예수님의 죽으심과 함께 그 악한 마음과 생각과 언어가 죽지않은 이들에게
아버지의 뜻을 말로 전해주면 귀는 있어 말의 뜻은 들을 수 있을 것이니~
듣고 깨닫고 능력을 갖출 수 있을까 하여서 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영혼을 진심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망하는 자리에 있지 않기를 너무나 원해서~~~
제가 이제는 말씀을 준비한다는 것이 참 힘든 작업이지만, 성영님께 힘을 구하고 지혜를 구하여
이 말씀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여러분이 진정 구원이 되려면 저의 이 말 뜻을 잘 새김질 하십시오.
참으로 깨닫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멘!  (혀의 말로써 따르는 복과 저주" 말씀 중에서.....)

하나님아버지!
우리를 살리시고 경계로 주신 말씀이니 크게 아멘으로 받아 마음 깊이 새기고
참으로 깨닫는 말씀으로 늘 새김질하여 예수님과 예수님의 말씀이
성영님으로 우리 마음과 생각과 뜻이 되고 입으로 생명과 사랑의 언어로 나타내고
또 열매 맺기를 진실로 원하고 원하여 기도합니다.

참으로 이 말씀을 들은 우리 모두가 깨닫고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이 되어 후회할 것 없이 다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이루는 기회가 되기를 너무나 원하고 원합니다.
진노의 날이 이르기 전에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시는 풍성함의 은혜를
멸시하는 고집과 교만한 마음을 속히 버리고 회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의 믿음을 도우시려 오신 성영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붙잡아 주시고
믿음을 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여 영생 주신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선희님의 댓글

선희 작성일

아멘!
이 말씀을 처음들을 때 우리 영혼이 사는 생명의 말씀인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은혜를 주셨고 
이 말씀을 새기며 지금까지 힘을 다해 마음을 다해 믿음의 길을 경주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셨고,
또 때를 따라서 성영님께서 , 목사님을 통하여 권고로 책망으로 우리의 연약함을 바르게 하시니,
두렵고 떨림으로근신하고,
오실 예수님을 사모하여 따르는 이 믿음의 길을 가니 우리는 참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
이제 우리 영혼의 양약이 되는 권고와 책망의 말씀을 새김질하고 새김질하여 
혀를 깨물어서라도 우리 혀를 단속하여 생명의 근원이 되는  마음을 지키고,
성영님 의지하여인내하고 연단하시는 은혜로
믿음의 결국 영혼의 구원이 이루어지니
예수님의 승리가 우리의 승리가 될것을 굳게 믿습니다.

예수님의  교회 모든 성도들 함께 사랑하여 기도하고
예수님의  한 몸  이룬 지체로 온전하게 형상을 이루어
예수님 오심을 기쁘게 함께 맞을 것을 소망하며, 
삼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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