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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의 말로써 따르는 복과 저주 (잠언 18 : 20, 21)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0-08 00:28 조회7,281회 댓글6건

본문

 

 

신성엽목사(19.10.06의 말씀)

잠언 18장 20, 21절 말씀.

 

*첫 찬송가는 116장입니다. 

댓글목록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아멘

귀하고 귀한 말씀 들음으로
복되고 복되니 감사가 넘침니다.
말씀이 믿음이요,사랑이요,은혜요,능력이요.
오직 예수님안에서 성영님의 인도함을 받는
하나님아버지의 자녀임을 감사드립니다.

감사를전하자님의 댓글

감사를전하자 작성일

(잠언 18 :21절)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약3 :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민14 :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약 3 :11)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뇨

아멘 아멘 입니다

말의 권세에 대하여 지식으로 알아도 행하는 것은 성영님의 도우심 없이는 힘들다는 것을 절감했습니다

말의 반응하는 모습을 보고 무게 없고, 생각없는 말이였구나를 깨닫고 다시는 그런말 하지 말아야지 하고 결심해도 또 무너지는 모습을 보고 절망할 때가 있었습니다

신성엽 목사님의 메세지를 들을때 성영님께서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4 :23)는 말씀을 조명해주셔서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부질 없는 말을 하고나면 불편했었는데 그것의 근거가 사단이라고 콕집어 말씀해 주시니 이미 버렸지만 다시 마음에 새김니다

선한양심님의 댓글

선한양심 작성일

예수님을 믿는다 하는 성도들을 보면 다른 성도를 참 잘보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정작 자기 자신들은 보지를 못합니다.
저도 예외는 아닌 자 였음을 고백합니다.

제 경우는 말씀을 듣고
아는 지식은 되었는데, 그 말씀이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린다는것입니다. 한마디로 새김질이 안 된 것입니다.
그리고  시선이 남을 향하여 간다는것입니다. 지금은 해결받았지만
나 자신에게 속아 몇 주를 고통가운데 있어 시간을 허비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 생명의 말씀이 내 속에 없으니, 어찌 생명이 있어 사랑할 수 있겠는지요?
결국  말씀을 행하는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지 않았다는것이 드러난 것입니다.

옛말에 서자서 아자아란 말이 있습니다.
성경은 성경대로(글자)  나는 나대로 믿는다 라는 말로 빗나간 잘못 된 믿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정말  생명을 사랑하여 말씀으로 살고 말씀의 맛을 내고 살고 싶은 마음 간절한데 말이죠!
신성엽 목사님께서 지난 몇주동안 혀의 권세를 말씀 하셨는데,  말의 중요성을(그것은 생명) 다시금 일깨워 주시는  것으로, 심비에 새겨진 잊어버리지 않는 말씀으로 늘 묵상하는, 말씀(말)에  복을 받는 겸손한 자 되겠습니다. 
그것이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매일감사님의 댓글

매일감사 작성일

이제야 저를 보게 됩니다.제가 성영님을 잘 따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진정이 없고 머리로만 알고 머리로 실천하려고 했던 것을, 아직도 내 입으로 사단의 말을 하고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마음으로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김질 하겠습니다.

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매일감사님 오셨습니까? ^^
친근감이 듭니다. 반갑습니다.^^
그래도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때를 따라 깨닫게 하시는 은혜가 있으니 감사뿐이지요.
이제 큰 복의 길로 가게 되셨으니 성영님이 책임져주시니 복에 복을 받았습니다.
사실 영이신 하나님의 것을 알고 진정 믿음의 능력을 갖춘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붙잡아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고
그래도 포기를 모르는 성도님의 믿음이 있으니 이제 올라갈 일밖에는 없지 않겠습니까?
이후 하늘에서 뵐날을 기대합니다.  우리에겐 도와주시는 성영님이 계십니다.
든든한 성영님의 도우심으로 새김질 잘하셔서 영혼의 풍성한 부활의 몸을 이루시길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매일감사님의 댓글

매일감사 작성일

네.네.아멘.
항상 귀한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말씀이 저에게 이루어 지도록 성영님을 의지하고 애쓰고, 힘쓰겠습니다.
성영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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