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과 그 복 (막 9 : 2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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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1-13 20:14 조회6,838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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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 (20.01.05의 말씀)
마가복음 9장 2 - 10절 말씀.
댓글목록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참으로 영광의 부활의 몸을 입을 수 있는 복
그 진리의 길을 알게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구약과 예수님 부활 하시기까지, 비밀로하셔야 했던
하나님 아버지의 사정을 언제 어디서 들을 수 있었는지요!
분명 육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고 하신 것처럼
우리 육과 생각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못박아
장사 지내버리셨기에 그 하나님의 뜻을
성영님으로 알고 믿어지니,
나(인본의 자아, 옛사람)는 예수님과 함께 죽었음을 한시도 잊지 말고
자기의 죽은 그 십자가를 자기 십자가로 지라고 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이시며,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영이요 생명이니라 하시며
이 말씀(예수님)으로 성영님 의지해 인도함을 받으며
빛을 드러내는 세마포의 삶으로
나를 좇으라 하심도 사랑이시니
이제 네 이름이 하늘 생명 책에 기록된 자요,
나와 함께 영광의 부활의 몸으로 하늘에 앉힌바 된 자니라.
하시는 하늘 아버지의 사랑의 음성으로 확증받는
은혜 주심을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 삼위 하나님께 드립니다.
윤혜선성도님의 댓글
윤혜선성도 작성일
부활과 그 복
아름다운 말씀주셔서 아멘하여 화답하며 감사함을 삼위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이 말씀을 낳아주시기 위해 목사님의 수고가 또 얼마나 많이 있으셨을까 생각했습니다.
성경 한권 말씀과 선포하신 말씀이 다 함축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창세전에 가졌던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 그 영화의 뜻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사심으로
그 일을 성취하여 많은 아들들을 얻기 원하시며, 예수님의 형상, 예수님의 부활하신 생명을 얻게 하여
많은 형제를 두기를 원하신 그것을 아버지와 함께 나누시며 기뻐하시던 그 기쁨에 지금도 아버지의 기뻐하시는
그 기쁨에 나도 기뻐하게 하옵소서 라고 기도하신 뜻이라 깨닫게 하시니,
말씀을 통해 아버지 마음을 알게 되고 ,예수님의 온유와 겸손하심으로 온전한 중보의 유향이 되어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배우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땅에 아버지의 기뻐하신 뜻이 이루어졌으니, 저도 기쁘고, 모든 역사를 알게 하시고, 아버지 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하고
저도 예수님과 같은 마음으로서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기 위함이 내 소원, 내 기쁨입니다.
아무것도 섞이지 않는 오직 예수님만을 사랑하는 순전한 신앙과 ,온유와 겸손의 능력으로 예수님의 향기가 나는 신부가 되도록
성영님께서 저의 생각과 마음을 주관하여 주시길 간구드립니다.
베데스다 못가의 무리와 같은 여전히 물이 동하기만 온 생각을 두고 기다리던 영적상태에서
이제는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신 말씀에 저는 아멘 하며 벌떡 일어났습니다.
이미 다 이루어주신 평안의 복음에 감사드리며, 자유의 진리로 항상 기뻐하며, 하늘 아버지 계신곳 본향에서 누릴 영광을 바라보며,
부활신앙으로 옛사람을 부인하며, 예수님을 따라가는 믿음의 능력으로 인도해 주시는 삼위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윤혜선성도님의 댓글
윤혜선성도 작성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고, 죽음의 사망권세를 깨트시고 다시 살아나신 부활과 그복에 대해 자세히
말씀을 듣고 공부하여 내지식이 되고 내 믿음이 되고 사는 능력이 되고 내 부활신앙이 되어
예수님이 오실날을 소망하는 삶을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부활하심이 나의부활로 영원한 새생명, 부활생명으로 영생하는 복을 주신 아버지감사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생명으로 사람을 재창조하실 뜻을 두신 놀라운 비밀을 알게하시고,
부활의 새 피조물의 복안에 살게하신 은혜 감사합니다.
가인의 길을 따라 죄악의 삶을 살다. 형벌에 처해 심판받을 존재인줄도 모르고 무감각하게 살다 구해주지 않으면 그대로
죽을수밖에 없었던 나를 사단의 죽음의 권세, 사망 권세를 깨트시고 승리하신 부활의 복 은혜로 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가 맡기신일을 이루시고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 영원한 권세와 영광을 얻으시고
하나님 보좌우편에 앉으심이 곧 내 영광이 되어
예수님 보좌우편에 앉은 영광을 주신 부활의 복의 은혜로 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육체를 따라살던 옛사람은 죽고, 오직 성영님과 함께 사는 영적생활이 되어
내 영에 오신 성영님께서 나를 지배하시고 내 눈도, 내 귀도, 내입에 언어도 오직 성영님께서 주관하시는
영의사람으로 부활의 그 복안에 은혜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신영한 몸의 부활로 영화로운 몸이 되어 아버지나라에서 영생하는 복을 주시기 위해
부활의 그 복안에 살게 하신 은혜 감사합니다.
나에게 예수님 부활의 놀라운 복안에 살게 하신 은혜를 주셨으니, 나는 예수님과 같은 마음, 예수님과 같은 뜻을 가진
향기로운 신부가 되어 예수님을 따라 사는 삶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생명을 주셔서 영원한 아버지나라에 들어가는 은혜의 복을 주신,
아버지와 아들예수님과 성영님께 감사드리며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아멘 아멘으로 화답하여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과 보혜사 성영님 삼위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오직 죄인되었던 우리를 구원하여 자녀로 낳으시려고, 도저히 헤아릴 수도 표현할 수도 없는
완전하신 열심과 희생과 용서와 사랑과 은혜로 구원을 그 머리에 써서 투구를 삼으시며 보수로 속옷을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을 삼으신 ...
전적인 삼위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주셨으니 그저 감사와 감격할 뿐 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