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성영님 맞습니다. 살리는 것은 영입니다.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영이요 생명이며,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 이 생명과 평안의 큰 복을 제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보여지고 만져지고 느껴지는 육의 것이 실상인줄 알고 살아온 저에게 성영님께서는 영이요 생명이 되는 이 레마의 말씀을 통해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와 천국이신 예수님을 알게 하시고,
그 예수님을 소유하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 실상임을 알게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육에 속아 행함으로 마음의 힘듦과 아픔을 겪고 속는 것도 죄이기에 아버지 앞에 철저히 회개하니,
제 연약함을 아시고(육의 감정이 실상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시고) 제 믿음을 도우시사 탄식하며 간구하시는 성영님의 크신 사랑을 경험케 해 주셨습니다.
또한 더이상 속지않도록 제가 예수님 보좌우편에 함께 앉히신바가 된 그 영광을 성영님으로 보는 확고한 믿음도 주셨습니다.

진리편에 서는 일은 참으로 고상하고 아름답기에 저는 진리위에 서서 승리하신 예수님을 따라가며,
영적인 사람으로 성영충만한 삶을 살기를 너무나 원하기에 날마다 결단하고 나아갑니다.

영이요 생명이 되는 이 레마의 말씀을 통해 성영님께서 저를 육의 감정과 세상을 초월한 믿음이 되게 하시고
예수님이신 반석위에 세워지는 믿음, 예수님으로 속사람이 세워지고 예수님과 연합한 신부의 자격을 갖춘 믿음의 큰 복을 받은 자가 되게 해 주셨습니다.

이 큰 복을 주신 삼위이신 하나님께 영원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이 말씀을  오랫 만에 들으면서 예수님의 날(1월 14일)  예배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영이요 생명인 예수님과 말씀을 나의 영혼으로 받아 믿음에 영적인 능력이 나타나도록 성영님의 도우심을 구하면서
나아가도록 오늘도 깨우쳐주시는 말씀을 주신 성영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아멘

 성영님으로 믿는 믿음이 더욱 자라고 성장하여 예수님과 같은 영광의 부활로 나와서 아버지의 나라를 온전히
상속받을 것을 바라보고  기대하며, 기쁘게 찬송하며  성영님만  의지하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시니 우리 구주
예수님이 베풀어주신 큰 은혜입니다. 아멘

 그런데 말씀을 듣는 중 목사님께서 "하나님은 지식의 하나님이다. 또 지식을 달아보신다." 고 하셨는데  하나님은
지식의 하나님이신 것은 알고 있는데  "지식을 달아 보신다"고 하신  말씀의 참 뜻은 무었인지요?

예배의 전 순서를 영상으로 올려주신 관리자님,  고맙습니다.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24-01-17 21:28

말씀 책에 있는 말씀 가운데 한 말씀을  더하신 권면의 말씀 "하나님은 지식의 하나님이요 지식의 하나님
그래서 우리에게 지식을 달아보신다
하셨어요"하신 말씀의 참 뜻을 알고자
하시는 좋은나무님 반갑습니다.

연약한 우리가 성영님으로 깨달아 알고
있는 그래서 그 아는 것을 우리의 것으로
소유케 된 것이 진리임을 알고
기뻐 뛰며 삼위하나님을 찬송하고
영광드리며 하나님 기뻐 받으시는 삶을
살아가는 것.
곧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시는 예수님 말씀은 미달되어
천국에 들 수 없는 자들이라고
하신 말씀 처럼
살리는 것은 영이요 육은 무익하다고
하신 말씀과 같이 영혼에 부활의 생명으로 충만하면=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것이 성영님에 의해 말씀으로 내 안에 살아 역사하시고
예수님의 부활이
내 부활이 되어 충만하면
곧  성영님의 인도함을 받는
하나님 자녀로 충만한 삶을 사는지
보시겠다고 하시는 말씀으로 듣고
봅니다.
미흡하지만 한 뜻에 하나된 기쁘으로
항상 기뻐하시는 좋은나무님께
샬롬을 전합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하신
예수님과 예수님의 말씀으로 내 영이 생명을 얻고 풍성히 얻되 마음에 깊이 새겨져
눈을 뜨고 또 호흡할 때마다 새김질하고 또 새김질하고 새김질하니 얼마나 가슴이 벅차고 얼마나 기쁘고
얼마나 행복한지 그저 감사와 감격으로 찬양하여 삼위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아멘!
 
성영님께서 선물로 주신 믿음(고전12:9)에 지식의 말씀과 지혜의 말씀을 따라
성전의 과정을 거친 믿음이 되니 그릇과 같은 빈 껍데기 영에 실상이요 유익이신 보혜사 성영님께서
예수님의 이름과 부활 생명을 가지고 오셔서 내 영이 되시니
그 예수님의 생명 안에 평안도, 기쁨도, 건강도, 자유도 다 내 것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호4:6)
‘지식의 하나님께서 각 사람의 행동을 달아 보시느니라’(삼상2:3) 하셨으니
지식의 말씀을 새김질하고 새김질하여 나온 하나님의 믿음인지 자기 생각을 새김질해서 나온 인본인지
마음속 깊은 곳 ‘폐부와 심장을 살피며 시험하사 그 행위와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렘17:10) 하신 말씀대로
바리새인 서기관 사두개인 등 유대교 지도자들이 행한 불의와 거짓과  더러움 그 뿌린대로 거두게 되었고
그들의 가르침을 따른 자들 역시 같이 구덩이에 빠졌으니
오늘날 우리의 믿음은 더더욱 깨어 예수님과 늘 함께 있기를 원하고 원합니다. 아멘!

좋은나무 성도님 예수님 안에서 샬롬으로 인사드립니다.

저도 지난 첫주의 말씀(살리는 것은 영이니,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어야)을
들으면서 예배드릴 때 큰 감동과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목사님께서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셨을 때 제가 화답하기를
아멘입니다! 했는데 그때 제 안에서 성영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해야 할 일은 낮아지고 죽어지는 일이란다 네가 낮아지고 죽어지는 것이
예수님의 몸된 교회를 높이는 일이고 성영님께서 주신 레마의 말씀을 높이는 일이란다"라는
성영님의 음성을 듣는데 저 나름 깨닫기는 그렇구나! 반석이신 우리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터가 되시고 모퉁이 돌(주춧돌)이 되시고,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주셨고..., 예수님의 제자들도
순교의 피를 흘려 우리의 터가 되어 우리는 제자들의 터위에 세워졌는데... 우리 목사님께서도
오직 성영님께 모든 권한과 자리를 내어드리고 얼마나 자신을 낮추시고 겸손하신가...하는
깨달음이 오게 되니 우리 아버지의 사랑에 감동과 감사의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그리고
성도님께서 말씀하신 "지식의 하나님이신 것은 알고 있는데  "지식을 달아 보신다"고 하신 
말씀의 참 뜻은 무었인지요?" 하신 질문에 답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성경과 레마의 말씀을 참고해보았습니다. 

[삼상]2:3........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보시느니라.
[호]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영적인 지식(나를 알고 하나님을 알고 마귀를 아는 지식)).
[호]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제 3 장 죽은 일은 죽은 자들에 두고 너는 나를 좇으라) 말씀 중에서.....
하나님의 말씀, 계명을 받아서 네게 가장 귀한 것으로 간직하여 하나님의 지혜에 귀 기울이라.
끝없이 하나님을 알려는 지식을 구하고, 하나님을 아는 일에 네가 아주 명철한 자가 되어라. 
그것이 너의 간절함이 되어라....

(24.01.07.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말씀(권면말씀 포함)과 성찬예식) 말씀 중에서,,,
예수님이 자기의 전부가 돼야 합니다. 자기의 전부! 예수님만이 하나님의 지혜요. 하나님의 지식이요.
하나님의 부유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생명이요. 하나님의 사랑이요 하나님의 영광이십니다.
이 모든 것이 예수님과 한 몸을 이룬 자의 것이 되는 것이란 말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성도님과 가족들이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샬롬입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성도영환님, 백창순 성도님, 그리고 본향님을 글로나마
  만나게해 주시니 참으로 반갑고, 기쁘고,  감사합니다.

  댓글로 올려주신 귀한 글들을 여러 번 읽고 또 주신  성경말씀을 찾아 읽고 새김질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좋으신 예수님 안에서 저도 성도님들에게 샬롬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