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성영님께서 주신 레마의 말씀을 듣고 인본에서 세상에서 온전히 돌이켜 회개와 회계를 하고
나는 죽었음으로
성영님으로 예수님으로 살고 볼 수 있는 믿음!
영혼이 온전히 구원받고
예수님으로 세워진 믿음!
성영님의 인도함을 받아 모든 일에 행하는 믿음
예수님과 같은 영광의 부활로 나와
아버지 나라를 온전히 상속받은 자녀!
이 귀한 복을 받아 부르시는 날까지
목숨을 다해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예수님안에서 행하고 예수님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는 삶!
곧 삼위하나님과의 관계로 이루어진 믿음! 으로
살 수 있는 행복한 삶을 누림에 감사로
어제 예수님의 날에 이 말씀으로 예배를 드리고

오후에는
"살리는 것은 영이니,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야"
하신 말씀을 들으며 한 구절 한구절 아멘 하며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이 땅에 존재케 하신
뜻대로 사는가!
참으로 우리영에 예수님부활하신 생명으로
기쁘고 평안하고 감사가 절로 나오는
행복한 자인가! 묻고 답하며
이제 영적인 존재가 되었음에
"예수님께서 요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는 말씀에
아멘! 예수님 누가 뭐라해도 저는 예수님으로
승리한 자 입니다.
요17:14,21.22
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21"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하신 말씀이 성영님으로 내 영에서
이루어졌음을 확답해 주시는 것으로 아멘하며
세상임금 마귀가 만지지도 못하는 거룩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고백하여 영광을 드리며

하늘의 생명책에 기록 되었음을 확증받는,
그러므로 더욱 말씀(예수님)안에서
말씀으로(예수님) 사는 능력을 성영님으로
매 순간 공급받으며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영광있음에
삼위 하나님의 이름. 영이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의 이름을 사랑하고
보혜사 성영님을 사랑하여
모든 영광 하늘 아버지께 올려드립니다.아멘!

정미현성도님의 댓글

정미현성도 작성일 24-12-17 08:15

아멘

아멘! 맞습니다. 성영님! 성영님으로 믿는 성영님의 믿음만이 온전한 영의 믿음이요 아버지 뜻대로 믿음입니다.
이 믿음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참으로 감사 감사합니다.
성영님으로~ 성영님께서 신성엽목사님을 통해 가르쳐 이르신 레마의 말씀으로 삼위하나님을 알고 관계를 이룬
저와 우리 믿음이 되게 하셨으니 크게 감사합니다. 아버지와 아들 구주 예수님과 보혜사 성영님 삼위 하나님께서
저를~ 우리를 아들로 낳으시려 계획하신 창조와 재창조의 사랑과 지혜와 능력과 은혜를 찬양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형상이신 예수님의 형상과 모양을 본떠서 미완성의 생영으로 지으신~ 혈과 육으로 이땅에 보내시고
구주와 죄인으로 예수님을 만나 예수님이 나의 창조주요 구주이심을 알고 믿고 회개하여  성소이신 예수님 안에
내가 들어가 성영님으로 훈련과 연단을 받으니 성영님께서 내 영이 되신~ 예수님의 이름과 부활생명을 가지고
내주하신 예수님과 성전의 관계를 이루어 지성소 계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뵙는 영광을 주셨으니 감사입니다.
영원 전 삼위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이루신 뜻 성영님으로 제게 이뤄지게 하셨으니 무엇으로 보답할 수 있을까
말로 다 할 수 없는 큰 은혜요 그 어떤 것과 비교할 없는 사랑이며 더 큰 복 없음을 알고 믿는 믿음이게 하셨으니
오직 유일하시고 존귀하신 내 주 예수님의 이름에 영광을 돌려 감사와 감격으로 찬양을 올릴 뿐입니다. 아멘!

 이젠 오직 말씀과 성영님으로 예수님을 사랑하여 따르며, 신부로서 하늘강림하실 신랑이신 예수님만을 사모하고
바라며 기다리는 가슴벅찬 삶을 살게 하시니 아버지하나님과 내 구주 예수님과 보혜사 성영님 삼위의 하나님께
아버지의 아들로서 예수님 이름으로 영원 영원히 가슴벅찬 기쁨의 감사요 찬양으로 영광을 올립니다. 아멘! 아멘!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앞에 나아갈까 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아멘!
 (미가서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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