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2월 넷째 주부터, 예배 영상 말씀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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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엽성도 작성일24-12-18 00:46 조회510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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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넷째 주부터 7권 (하나님께 불법 행하는 것들) 말씀으로 예배합니다.
12월 22일 : 1장, 성탄절은 하나님과 무관한 불법의 일(눅 2:1~20)
12월 29일 : 10장, 근신하여 경계해야 하는 것들 (살전 5:6~8)
(10장 말씀은 예배 영상이 없으므로 순서를 앞 당겨서
이 주에 목사님이 직접 전하겠습니다.)
01월 05일 : ※ 목사님께서 직접 말씀 전하십니다 ※
01월 12일 : 2장, 성영님을 불로 주장하는 자들을 삼가라 (행 2:1~4)
01월 19일 : 3장, 교회의 본질 (출 12:1~15)
01월 26일 : 4장, (1) 세상과 벗 된 것은 하나님과 원수 됨 (약 4:4~10)
02월 02일 : 4장, (2) 세상과 벗 된 것은 하나님과 원수 됨
02월 09일 : 5장, 하나님께 대한 죽은 인간 양심 (출 20:1~17)
02월 16일 : 6장, 처음 사랑이신 예수님의 피가 없으면 (벧전 2:22~25,계 2:1~7)
02월 23일 : 7장, 떡과 잔에 참예하는 피에 대한 믿음과 처신 (레 17:10~14)
03월 02일 : 8장, 예수님께서 마귀에게 시험 받으신 뜻 (마 4:1~11)
03월 09일 : 9장,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표적, 방언 (고전 14:2~22)
03월 16일 : 11장, 종말의 믿음, 창조-종말, 시대 구분 (히 2:5~8)
03월 23일 : 12장, (1)정죄=율법(사단의 참소)에 속지 말라 (롬 7:18-8:2)
03월 30일 : 13장, (2)정죄=정죄하지 않노니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요 8:11)
04월 06일 : (1) 사람들을 삼가라
04월 13일 : (2) 사람들을 삼가라
댓글목록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
곳곳에서 한 말씀으로
한분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는 은혜 주심을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미현성도님의 댓글
정미현성도 작성일
예배의 말씀 순서를 보는데
제목들만 읽어 내려가는데도 마음이 기쁘고 기대되고 주실 은혜가 사모가되어 참으로 행복합니다
어디서도 들을수 없었던 생명의 기쁜말씀
믿음되기를 너무나 소원하여 찾고 찾았던 말씀이기에 이제는 이전보다 더욱더 사랑하여 말씀을 듣고 따르는 삶이 되게 하신 삼위 하나님께 감사로 기쁨으로 찬송으로 영광올려드립니다
간절히 구히고 찾는자에게 복주시고 복주시는 은혜를 영원히 찬송드립니다 아멘
김충현성도님의 댓글
김충현성도 작성일
목사님께서 1월 1일 오후 2시에
"이제 은혜의 때는 지나감이라. 지금은 각 사람의 믿음을 시험하는 때라"
이 말씀을 받으셨다고 증거 하신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요.
하루는 길지만 1년은 쏜 살 같이 지나가는 걸 보며,
여전히 오늘 하루는 길지만, 또 어느새 쏜 살 같이 예수님 강림하심을 맞을거라 생각되어,
지구에 아들 낳는 농사를 지으시고 알곡이 되게 하여 곶간에 들이신,
삼위 하나님의 은혜에 한없는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우리 구주 예수님 안에서 사랑하는 김충현 성도님 샬롬입니다.
성도님의 글을 보니 너무나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가 어느 때 어느 곳에 있든지 다 사랑하는 예수님 안에서 보혜사 성영님으로
삼위하나님을 알고 관계를 맺은 믿음이니 늘 감사 뿐입니다.
삼위하나님의 크고 깊은 사랑에 한없는 감사와 찬양을 함께 올려드립니다. 아멘!
성도주영애님의 댓글
성도주영애 작성일
김충현 성도님 샬롬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려 주셨네요~^^
정말 1년이 빠르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예수님 만날 날도
이렇게 속히 다가올 것 같아요~
과거에 목사님께서 "교회 안에도 성도가 있지만 교회 밖에도 성도가 많이 있다"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살전]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살전]4: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살전]4:18. 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목사님께서 하신 광고를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오는 2025년 01월 첫 주 예수님의 날(1월 5일)은 성찬 예배로 드려집니다.
성찬 예배! 예수님의 살과 피를 믿음으로 먹고 마시는 너무나 거룩한 예식이니
여러분의 준비된 믿음이 되어 예수님의 살과 피에 참여하기를 바랍니다. 아멘!
성찬에 참여하는 믿음의 자격은 12세부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