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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어린이 여름캠프 말씀 (성전 뜰 - 번제단과 물두멍) 김새영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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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8-04 08:05 조회248회 댓글0건

본문

 

성전 뜰(번제단과 물두멍)

 

어린이 성도들이 여러 차례 캠프와 말씀 새김질을 통하여서 구약 성전, 예수님이 성전, 예수님 안에 들어간 내가 성전임을 배웠으니, 오늘은, 여러분 스스로 자기의 믿음을 분명히 알고,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이제는 삶에 적용하여 깨닫고 능력을 갖추는 때가 되었으니 어린이 성도들이 답변을 잘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는 번제단과 물두멍의 말씀을 질문할 것입니다.

 

말씀을 보겠습니다.

1 레위기 17:11,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2. 26:28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3. 5:31-32,예수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 시키러 왔노라.

 * 어디에 관한 말씀인가요? 번제단입니다.

 

그다음

 1. 시편 119:9-11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2. 고린도후서 6:16-7:1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이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참고 레11:44-45, 벧전1:16, 22:31

** 어디에 관한 말씀인가요? (물두멍)

: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니라(예수님의 피로 죄 용서받은 우리가 말씀(구약과 신약), 십계명을 통해서 죄를 회개하고 씻고 버리므로 거룩함을 이루게 하시는 뜻을 이루는 시작점입니다.

 

## 문제를 낼 때 귀를 기울여서 들으세요. 여러 번 말하지 않습니다. 단 한 번 그리고 나눠 준 종이에 맞지 않는 것 만, 번호를 쓰세요. 1-10번 까지입니다. 시간이 남으면 반복을 해줄 것이니 그때 다시 내가 바르게 들었는지 아닌지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단 옆 사람에게 물어보거나 보려고 하지 마세요. 자기 스스로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문제를 냅니다. (4가지를 설명할 때 그 중 맞지 않는 것을 고르면 됩니다)

 

1. 우리 믿음의 순서에서 처음 만나야 하는 것은, 성전 뜰의 번제단으로 믿음의 기초요 기둥이요 온전함으로 나가는 곳입니다. 그렇다면 다음 어느 것이 번제단의 뜻과 맞지 않을까요?

 

. 번제단의 조각목은 하나님께 죄 범하고 떠난 사람의 상징으로 하나님께 쓸모없게 되어 버려 불 속에 던져진 죄인임을 말해주고 있다.

. 번제단 위에서 올려진 희생물이 영벌에 처한 죄인을 말하지만, 그 죄를 대신해서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께서 오셔서 번제단의 올려진 희생제물처럼 죄인대신 십자가에서 심판받으시고 피 흘리실 것의 예표다.

. 예수님께서 죄인이 아님에도 죄인처럼 심판받는 것은, 사람이 자기 대신 형벌을 받으신 예수님을 알고 믿으면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믿지 않으면 심판에 들어가 영원히 불 가운데서 고통 당할 것을 의미하고 있다.

. 사람이 하나님께 대해 지은 죄의 결과는 사망인데, 하나님께서 피로 그 죄를 속하게 하셨다. 그래서 사람이 죽는 대신 정결한 짐승으로 대신 피 흘리게 하셨다. 그러므로 양, , 염소의 피로도 사람의 영적 죄(원죄), 육체로 지은 모든 죄도 속할 수 있는 것이다. (참고 히10:4-10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2. 번제단에서 희생제물은, 예수님께서 대신 피 흘리심으로 죄 용서받는 것을 상징해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그 피를 믿어 받아들여야 하는 바른 태도에 관한 설명입니다. 그 가운데 맞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요?

 

. 내가 누구인가, 즉 불 가운데로 던져질 죄인임을 알고, 그 죄인의 구주이신 예수님은 누구시며, 왜 피를 흘리셨는가를 알아야 한다.

. 예수님의 피 흘리심을, 내 옛사람도 함께 죽었음으로 받아들이며, 나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형벌을 받으시고 흘리신 거룩한 피가 내 죄를 씻으신 능력의 피로 받는 것이다.

. 내가 예수님의 피로 죄 용서는 받았지만, 한편 나의 모든 행위도 즉 구제, 봉사, 기도, 헌금, 예배 등의 열심 행위가 나의 구원을 완전케 하는 데에도 필요한 것이다.

. 예수님의 피 흘리심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사람을 사랑하신다는 증거로 내어주신 죄 사함의 피로, 하나님의 처음 사랑을 보이신 것으로, 우리도 마땅히 그 피를 사랑하고 가짐으로 지성소에 계신 아버지께 보여드려야 하는 피다.

 

 

3. 내게 예수님의 피가 있으면 (예수님의 피가 내 안에 뿌려졌으면) 주시는 은혜와 나타나는 능력이 반드시 있습니다. 그 가운데 맞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요?

 

. 예수님의 피가 있으면, 내가 땅에서 사는 동안 혹이라도 짓는 죄들이 있을 때 예수님의 피를 의지하여 죄를 고백하면, 내 안에 들어오신 속죄소 시은좌에서 예수님의 피로 늘 죄 용서받으며 사는 은혜가 있다.

. 예수님의 피가 있으면, 내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와 영혼육의 모든 죄를 다 용서해 주셨으니 또 용서해 주실 것이니 이제는 죄와 상관없이 자유롭게,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구원에는 아무 문제가 (지장) 없다.

. 예수님의 피가 나를 죄와 죽음에서 살리신 경험의 피가 되었다면 더이상 죄가 싫어 지며 또한 얼마든지 죄를 이길 능력도 있게 된다.

. 예수님의 피가 내 죄를 씻으시고 용서하셨으니 용서받은 나도 다른 사람의 허물을(내게 지은 죄) 깨끗이 용서할 수 있으며 그것은 또한 나를 위한 것인 줄도 알게 된다.

 

 

4. 다음 물두멍에서의 일과 물두멍을 만든 재료에(놋 거울, ) 대한 영적 의미가 맞지 않는 것은?

 

. 수종 드는 여자들: 여인은, 율법이 사람을 죄인으로 정죄하여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역할을 의미한다.

. 놋 거울: 율법에 정죄된 사람을 심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율법으로 죄를 보고 알고 회개하여 그 형벌에서 벗어나 살기 원하는 자는 살리신다는 의미가 있다.

. 물두멍의 물: 거울과 같이 비추는 말씀으로(율법) 자신을 비추어 죄가 무엇인지 알았으니, 물로 더러운 것을 씻어 깨끗하게 하듯이 말씀이 지적하는 죄들을 버리고 회개하여 깨끗이 하라, 그 죄에서 떠나라 하신 것을 뜻한다.

. 물두멍에서 내 수족을 씻음과 함께 놋 거울로 나도 비추고 다른 사람의 삶도 비춰주면서 그들의 믿음을 도와주는 일도 필요한 것이다.

 

 

5. 물두멍(십계명의 죄들을 씻지 않으면)에서의 일과 관계가 없는 것은?

 

.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모든 죄를 다 지시고 못 박으셨으니, 그것을 믿어 구원을 받았으니, 구약의 백성들에게 주신, 십계명을 지키지 않아도 구원과는 상관이 없다. 각자의 선택에 맡겨진 것이다.

. 말씀이(율법) 지적하는 죄를 씻고 나오는 것으로 번제단에서 예수님의 피 흘리심을 자기의 사건으로 믿고 받은 자는 십계명과 예수님의 모든 말씀에 비추어 계속 자기를 씻고자 힘쓴다.

. 십계명은 영적인 죄, 육체의 죄들을 경계하는 법으로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을 통해 하나님께 범한 죄들을 보게 하셨고, 그러므로 하나님의 거룩한 영원한 법으로 마음에 새기는, 즉 성영님으로 심비에 새겨진 법이 되어, 사람이 예수님의 구속의 은혜를 입었는지 아닌지는 그 계명의 삶이 따라 나타나는 것으로 드러난다.

.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의 말씀은 몸을 맑은 물로 씻어 깨끗하게 된 것처럼, 말씀이 죄를 지적하신 것을 씻고 나오게 되었으니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다는 것으로 예수님을 믿고자 하는 사람들이 십계명과 말씀을 믿음의 행함으로 나타내는 것도 다 포함한다.

 

 

6. 다음에 믿는 사람이 지켜야 하는 십계명에 관한 것으로 맞지 않는 것은?

 

. 십계명에 1-4까지는 하나님께 대한 계명으로 사람이 사단과 함께 하나님께 범한 죄의 목록들이다. 이 죄들에서 돌아서는 자는 육체의 죄들, 사람들 사이에서 오는 죄들도(5-10) 짓지 않을 능력이 있다.

. 하나님의 양심이라고 하는 십계명은 구약이나 신약이니 지켜야 하는 법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기본법으로, 하나님 나라에 가기까지 이를 나의 양심으로 받아들여 사느냐, 살지 않느냐?에 따라 구원을 받았는지, 받지 않았는지를 알 수 있는 척도가 된다. 십계명의 뜻이 삶이 되지 않는다면 그 믿음은 죽은 것이다.

.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고 선택할 수 있게 하셨고 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율법을 다 폐하시고 못 박으셨기 때문에 우리는 십계명에 대해서도 자유하며 선택하여 지킬 수 있다.

. 구약은 육체의 법으로 그 상징인 돌에 새겼지만, 신약에서는 영적인 법으로 육체에도 마음에도 새겨진 법이다. 즉 그 뜻은 전인, 영혼육 전체가 십계명을 지키며 살아야 하는 법이다.

 

 

7. 영적 죄, 육체의 죄들을 깨끗이 씻는 물두멍에서 성도들의 자세로 맞지 않는 것은?

 

. 물두멍에서 수족을 씻는 것은 자기의 전 존재 삶이(영혼육) 하나님과 원수 맺은 영적 죄와 육체의 죄들을 회개하고 떠나는 것을 말한다.

. 번제단에서 피 흘리심은 전적으로 예수님께서 하신 것이지만, 물두멍에서 죄들을 회개하고 돌이키는 것은 예수님께서 해 주시는 것이 아니라, 각 사람이 말씀이 명하신 모든 죄를 예수님의 죄 용서의 피를 믿는 가운데 성영님을 의지하여 버리고 돌아서는 일이다.

. 물두멍에서 씻는 것은 번제단에서 예수님께서 피 흘리심으로 죄를 다 사하였기에 그 믿음을 가진 자에게죄 없다.’ ‘의롭다고 하셨는데 그 의가 나타나는 것이 바로 수족을 씻는 것이다. 즉 죄를 버리고 씻음으로, 내가 죄 용서받았음을 보이는 것이 물두멍에서의 일이다.

. 물두멍에서 수족을 씻는 것은 제사장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의 일로서 단에 가까이할 때는 관계가 없다. 우리가 한 번 죄를 회개하고 씻으면,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사하셨으니 크게 마음 둘 것이 없다.

 

 

8. ‘거룩함이 없으면 구원이 없다.‘라는 물두멍의 말씀 중에서 가르치는 내용과 맞지 않는 내용은?

 

. 하나님의 백성과 자녀의 신분은 하늘과 땅 차이다. 하나님의 자녀는 예수님의 피 흘리심의 은혜로 말미암아 성영님으로 난 자들이다.

. 하나님에게서 난 자녀면, 즉 성영님으로 거듭난 자녀라면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자녀의 거룩함으로 그대로 드러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거룩함에 힘쓴다.

. 하나님의 자녀라면 억지로 마지못해서 혹은 복을 받는다니까 말씀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나의 죄를 사하신 것과 구원에 대한 감사와 기쁨으로 심영에서부터 깊은 경외심을 가지고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이루고자 사랑하여 순종하여 행한다.

.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문화생활하고 즐길 수 있도록 주신 것으로 허락하신 것이니, 각 사람의 성향과 취미에 따라 가질 수 있고 누릴 수 있는 자유와 특권을 주셨다. 그러므로 모든 것을 영적으로 해석하여 거룩함에 매일 필요는 없다.

 

 

9. ’귀신의 것들을 깨끗이 하라는 물두멍의 말씀 가운데서 옳게 설명하지 못한 것은?

 

.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졌기에 영적 존재이며, 인격적 존재로 지정의가 있어 그것을 언어로 표현하고 고백하고 대화할 수 있고 하나님께서도 언어로, 말씀으로 찾아오셨다.

. 사단과 어두움의 거짓 영들은(귀신,) 사람에게도 짐승에게도 들어가서 자기의 거처로 삼고, 또 사람이 만든 모든 물건들이나, 자연계의 피조물을 통해서도 자기들의 이용물로 삼아 그 뒤에서 사람들의 경배를 받고 있으며 경배하는 사람들의 마음과 육체를 지배하여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게 하고 있다.

. 성도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낼 수 있는 것은, 영적 세계에 대한 바른 지식의 말씀을 가지고, 귀신의 것을 분별해서 하나님께서 금하시는 가증한 육의 것에서 깨끗이 하여 귀신의 매개체가 되는 모든 것들을 버리는 청결한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다.

. 사람이 짐승들 소위 애완동물이나 인형 등을 좋아하는 것은, 자기의 취미이며 기호이지 믿음과 관계되는 것은 아니다. 모든 것을 영적인 것으로 해석하여 치우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세상에서도 사람들과 화목하고 어울리며 살아야 하니 그들의 이야기도 생각도 적절히 받아주고 상황을 보며 조절하여 나가는 것도 나름 지혜일 수 있다.

 

 

10. 성경의 인물, 가인 그리고 에서와 가룟유다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 세 사람 모두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뜻도 말씀도 (명하심) 다 경험하여 아는 사람들이었다. 하나님을 알고 경험했으나 전적으로 말씀에,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았고 마음을 다하지 않았다.

. 하나님도 좋고, 세상도 좋은 것을, 즉 세상에서의 잘 사는 것도 하나님의 복이라고 생각하고 자기 좋은 것을 취하고, 원하는 대로 누리고 살았으니 사람들이 받을만한 좋은 본보기가 되었다.

. 하나님께서 찾으시고 구원하고자 하는 사람은 자기가 죄인인 것을 깊이 인정하고 고백하여 하나님을 찾는 사람인데, 정작 그들은 자신이 죄인임을, 예수님이 꼭 필요한 자임을 깨닫지 못하고 인정하지 못하여 자기가 추구하고 원하는, 자기 뜻대로, 자기 방식대로 살아 결국 구원받지 못했다.

. 그들 세 사람은 땅의 것, 육의 것, 즉 이 세상에서 다 끝날 것에, 마음을 쏟았으므로, 즉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 그 삶의 중심이요 목표였으므로 그들은 땅의 삶이 끝나자 영원한 형벌에 들어갔다.

 

 

11.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의 4가지 중요한 뜻을 기억하여 적어보세요

 

 

12. 우리를 아버지 나라에 갈 때까지 거룩하게 하시는 십계명을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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