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원문에 관한 안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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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9-17 12:54 조회40,283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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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원문 방에 게시되었던 설교 원문 내용은
이제 모두 책으로 출판되었기에 삭제하였습니다.
책이 필요하신 분은 모든 책을 무료로 드리니
책방에 들어오셔서 주문을 넣어주시면 보내드리니
이용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꽁이야님의 댓글
꽁이야 작성일
드디어회원가입을했네요*^^*
예수님의교회 신성엽목사님 통해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또한 하나님의 자녀로 바르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말씀을 사모하여 듣고 있습니다~
회원 가입을 하고나니 예수님의 교회 성도같은 마음이 드네요.
참이스라엘님의 댓글
참이스라엘 작성일
말씀을 따라 바른 믿음 되시고자 열심을 내고 계시니
예수님의 교회 성도님이시지요~ ^^
성영님의 인도함을 따라 이곳으로 오셨고 성도님의 믿음을 돕고 계셔서
예수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갈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영에 생명을 주는 복된 말씀으로 생명을 풍성히 얻으시길 바라며
예수님과 한 몸된 지체로써 반가이 인사드립니다!
이곳에서 자주 뵈어요 성도님~! 샬롬입니다. ^^
꽁이야님의 댓글
꽁이야 작성일
저에게 댓글을 보내주시니 감사합니다^^
누군가 나의 작은 꿈틀 거림에 반응을 보내주시니
마음이 푸근하고 따뜻함을 느낍니다~
지금은 다닐 수 있는 교회가 잆어서 교회는 다니지 않고 있답니다.
아니! 이 말씀이 내안에 들어오니 다닐 수 있는 교회가 잆어요~
이젠 사람도~ 단체도~ 내 마음을 채울 수 잆음 알게 되니 세상의 삶이 맛이 잆어요.
온전히 주 예수님 안에서 살고 싶어요.
성영님이 아니면 말씀을 알 수 가 없다는 소리가 어찌 두렵기도 하고~ 마냥 눈물만 납니다~
참이스라엘님의 댓글
참이스라엘 작성일
성도님의 몇 자의 글 속에서도 많은 생각과 마음이 교차하시는 것이 느껴지네요..
저도 그랬지만 처음 이 말씀을 만났을 때 겪는 믿음의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세상 죄와 헛됨을 알아, 세상 삶의 맛을 잃어 버리게 되셨고
이제는 죄에서 돌이켜 예수님을 따르는 과정 중에 겪는 진통이기에 정말 감사뿐이에요.
세상도, 사람도, 의지 할곳도 없고 말도 통하지 않지만
좁고 협착한 길을 성영님께서 말씀으로 이끌어 주시고
세상에 없는, 세상이 줄수 없는 영생과 치료와 위로와 행복으로 채워 주시니
어려움이 따른다 해도 찬송을 부르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수 있음에 감사해요.
빌1:6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아멘!
우리에게 찾아 오신 말씀이 영에 생명을 주는 말씀임을 확신하였으니
끝까지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힘을 내어 전진 해 가요 성도님~ ^^
우리에게 생명 주신 예수님 안에서 샬롬입니다.
선한양심님의 댓글
선한양심 작성일
꽁이야님의 예수님의 교회 회원등록 하신걸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여기 교회 홈피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모임으로,서로 받은 은혜를 함께 나누고, 사랑과 위로와 서로의 믿음을 세워주어 삼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성영님의 생명의 말씀이 님을 찾아 만나주셨고 복받은 성도 되셨으니 함께하는 지체로써, 반가움의 인사 드립니다. ㅎ
몇년 전 저도 교회를 다닐 수가 없었습니다.
그것은 신성엽목사님께서 전하시는 말씀을 듣고 부터였습니다.
성영님의 바른 가르침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전 뜻이되시는 예수님을 바르게 전하여 준 말씀이 없어 늘 마음이 헤매었다는 것을 이곳 레마의 말씀을 통하여 알게 되었죠.
이런 말씀의 갈함으로 말씀이 저를 만나주셨어요.
말씀이 홍수같이 쏟아졌어도 왜그리 채워지지 않고갈했는지....
이것이 아버지의 은혜였다는것을 이제는 잘 알지요.
그런 아버지의 은혜가 님에게도 있었으니 감사하네요.
예수님 안에서 함께하니 친근합니다.
또 홈피에서 뵙기를 소망하며 샬롬입니다.
그리고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닉 네임인 꽁이야가 무슨뜻인지...ㅎ
꽁이야님의 댓글
꽁이야 작성일
와우~넘기쁨니다. 예수님의교회 성도님이 저에게까지 관심을 주신듯하여 많이많이 기쁨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다녀도 나안에 예수님은 없고 모임이 좋아서~
때론 외로워서 가기도 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목마름은 더해가서 집안 일 할 때~
길을 걸을 때~ "제가 목마릅니다"라고 기도 아닌 기도를 하며 살다가 우연히 신성엽목사님이
전하시는 말씀을 듣는 중 내가 지금까지 듣고 배움하고 다르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다른 목사들이 전하는 설교를듣게되면머리가아프고역겨움이생겨다닐수없어서교회를나오게되었네요~어떤이들은내가이상하다고하네요.여기저기찿아다녔지만갈곳이없어결국은교회를안다니고있답니다. 제가이런소통은처음이라좀어색하고쑥스럽네요^^고마워요~댓글을주셔서~ 그리고꽁이야는제가꼬맹이때별명이래요.
선한양심님의 댓글
선한양심 작성일
아하~! 꼬맹이의 꽁이야~ ㅎㅎ
그런 사연이 있으셨네요.ㅎ
성도님의 기뻐하시는모습이 상상이되어져 저도 성도님으로인해 많이 기쁨니다.
그리고 성도가 성도를 사랑하여 관심갖는것 성도로써 마땅한 일이지요.
이제는 아버지의 자녀(아들)가 되셨으니 꼬맹이가아니라, 믿음의 키큰자가 되시기 바랍니다.ㅎ
저도 믿음을 위해 성영님을 의지하여 전진하여 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생명이기에.....
신성엽목사님께서 레마의 말씀만 떠나지 않으면 다된다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몇년전 저도 성도님처럼 세상교회에서 전해지는 말씀들이 레마의 말씀과 다르다는것을 깨닫고 교회에서 나와 혼자 신성엽목사님의 영상설교로 예배드리다가 예수님의 교회로 인도 받았습니다.
그러니 더이상 영혼의 목마름이 없는 영생수이신 예수님으로 안식하고 있으니 평안이요, 감사뿐입니다.
신성엽목사님을 통하여 보내신 레마의 말씀이 성도님에게 동의 되어져 그 사모함으로 홈피에 등록하시고, 그 기쁨을 댓글로 달아주신 성도님의 글이 그 심영에 말씀의 복을 받을 밭인것같아 저도 기쁨니다.
참으로 감사한것은 말세지말인 지금이때, 보화같은 생명의 말씀이 세상곳곳에 선포되어져(책과 영상말씀)
구원받을 영혼들에게 들려져 하늘에서 이루어진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신 역사, 생명을 주시고자 하신뜻을 이루신 삼위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올려 드립니다.
성도님을 예수님안에서 사랑과 기쁨으로 샬롬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