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를 받은 이후 성영님께서 저의 믿음이 더욱 더 깨어있는 믿음이 되도록 인도해주고
 계신 것을 저로 하여금 알게 해 주십니다.
 또 늘 작심삼일을 일삼던 매일  아침 예배를 꾸준히 하도록 이끌어 주셔서 하루 하루를
 기쁘고 평안하게 넉넉히 이기며 나가도록 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 모든 일에 오직 삼위 하나님께만 영광과 찬송을 올립니다. 아멘

사진을 보니 또다시 감격이 올라오네요.
fruit님 말씀처럼 침례를 받은 후에 저희 가족도 성영님께서 더욱 깨어있는 믿음으로 이끌어 가고 계심을 느낍니다.
그전에는 맛보지 못했던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이와 함께 예배하는 그 시간이 하루중 가장 기쁘고, 이미 천국입니다! 
믿음에 있어 이렇게 귀한 침례를 받을 수 있도록 여기까지 인도하신 성영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아름답다고 할 수 밖에 없는 하늘나라를
그곳에서도 이뤄주신 것에 할렐루야
하나님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하나님은 공평하심을
어느나라 어떤 환경이나 어떤 모습이나
어떤 성격이나 장애가 있던 없던
누구에게나 사랑으로 은혜를 베풀어 주셨음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이것을 알기 위해 존재함을,
또 간절히 알기 원하는 사람,그래도
알지못하는 사람을 위해 천국의 제자된
신 성엽목사님을 통해주신 레마의 말씀을
듣고 동의되어 행동하는 사람에게
확증해 주시는 침례!
어린아이의 병이 부모의 죄로인가
그 자신의 죄로 인함인가 묻는 제자에게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라"
하신 말씀이 진리임을 볼 수 있으니
어찌 감사와 영광을 드리지 않을 수 있는가!
좁고 협착하지만 그 길이 행복이요,천국임을
알고 삶의 행함으로 가시는 미국에계신 성도님들과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  주 예수님의 은혜와 결실이
성영님으로 넘처 남을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아버지의 사랑에
영광의 찬송드리며
영원한 아침을 맞습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