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어린이 겨울캠프 찬양과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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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2-07 16:54 조회1,789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 하나님이 세상을 -
- 햇빛보다 더 밝은 곳 -
-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
-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
-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
- 돈으로도 못가요 -
댓글목록
카리스마님의 댓글
카리스마 작성일
스마트폰 없어도 컴퓨터 게임을 안해도
희락이 넘쳐 흐르네요
예수님을 말씀으로 알고 예수님을 찬양
하며 기쁨이 넘쳐나는 어린이 학교 성도
들과 모든 성도님들을 뵈니 천국의 기쁨
을 함께 받아 누립니다
캠프에 애쓰신 모든 성도님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사랑하는 목사님의 얼굴에서 웃음 꽃이
피어나는 것을 뵈니 저 또한 행복합니다
아버지께서 주신 삶의 자리에서 삼위
하나님을 예배하며 살다가 예수님의 날
신랑되신 예수님께서 오심을 사모하며
예배드리려 옵니다
예수님 안에서 누리는 희락 평안 매 순간
천국 잔치 임을 감사 감사 올려 드립니다
좋은땅님의 댓글
좋은땅 작성일
이번 2024년도 겨울캠프는 어린이 성도들 뿐만아니라 어른성도님들에게도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성전의 관계....
예수님을 만나는길...
세상에서 나와 성전으로 들어오니 번제단에서 예수님께서 죄인인 나를 대신하여 심판받으시고 피흘려 구원하셨으므로, 회개하여 구원받았으면, 받았다는표로 영적죄와 육체의죄를 물두멍에서 깨끗이 씻었으니 이제 예수님안으로 들어간 성소 안에는 금등대의 믿음, 자아의 죄된성품을 성영님의 도우심으로 불똥을 떼고, 떡상에서 성영님께서 예수님의 피와살을 먹여주시고 예수님과 연합을 이루는믿음이되고, 그 떡을 먹은나도 예수님께 먹여드리는 내떡 십의일조 생명의언약되신 예수님 그리고 분향단은 오직 우리의중보이신 예수님만이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유일하신 유향이 되시며 대제사장이되신분, 우리의왕, 우리의신랑되신 예수님께서 육체의상징인 휘장이 찢어짐으로 하나님과 화해를 이루시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뵈오니....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예수님께서 흘리신피를 아버지께서 받으시고 죄를 사하여주시고 다시는 그죄를 기억지 않으신다는 아버지의 사랑 하심을 기억하여 새김질합니다.
마지막으로 아버지께서 입셔주시는 세마포의 옳은 행실로 하나님의 용서를 알고 용서가 드러나는것, 의이신 예수님을 비추고 예수님을 사람들에게 전하며 기쁘게살아갑니다.
이제는 나의영혼이 예수님보좌우편에 함께있으니, 그믿음이 되었으니 삼위하나님께 감사로 영원히 영광드립니다. 아멘
이런 귀한 예수님을 어디서 들어보았고 배웠는지요!
어린이 성도들이 성전을 그림으로 그리고 배웠으니 예수님의 대해서 그 지식이 씨가되고 말씀으로 양육받아 싹트고 자라 큰 나무가 되어 예수님으로 열매 맺을것입니다.
세상교회와는 완전히 구별된 거룩한 말씀으로 듣고 읽고배우니 영적 행복, 기쁨이 우리의 권리이니 이것을 세상어디에서 찾겠습니까?
내안에 천국이 있는데 바닷물과같은 세상것들 마실수록 갈증만 더하는것에 마음이 있겠는지요?
생명의 말씀이 나의 체질이되고 나의 정신이 되어 지는것만이 내게 행복입니다.
부족하니 또한 성영님의 도우심을 구하여 나아갑니다.
이번 캠프때 유독 나의눈에 들어온 어린이성도가 있었습니다. 소피아.....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마음으로 꼬옥 안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