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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은찬성도의 찬양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6-12 20:34 조회22,257회 댓글32건

본문

미국 은찬 성도의 하나님을 찬양하는 영상을 함께 공유하며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댓글목록

은혜로(김경입)님의 댓글

은혜로(김경입)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 아버지,
어린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부르는 찬양을
기쁘게 받으시고 영광 받으시니 감사합니다.
(시8:2, 마21:16)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으로 이루시고,
아버지의 선하시고 기쁘신 뜻대로 인도해 가시니 감사합니다.
선하신 아버지,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아버지를 아오니(요17:25),
아버지, 홀로 모든 영광 영원 무궁토록 받으시옵소서.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아멘! 할렐루야로 함께 아버지께 영광을 올립니다. 아멘!
아버지께서 은찬성도를 통해 영광받으시기 원하신다는 말씀을
목사님께서 하셨는데... 참으로 할렐루야!!! 입니다.
아버지께서 은찬성도를 통해 더욱 영광받으실 것을 또한 믿고 바라니
할렐루야로 함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감사의 마음이 벅차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배성도님 부부도 얼마나 기쁘고 감사하실런지~~~
함께 드리는 찬양으로 확연히 보입니다. 샬롬입니다!

성도주영애님의 댓글

성도주영애 작성일

아~멘!
[사]49:15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사]49:16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사]49:17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아버지와 아들과 성영님의 이름이신 우리 구주 예수님!
내 하나님의 이름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인자가 한이 없으시고 사랑이 한이 없으시고 자비가 한이 없으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우리 연약하고 흠이 많은 사람이 무엇이관대 이토록 사랑하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셨습니까
아버지께서 주신 말씀들은 그 길이와 깊이가 한이 없고 높음과 넓이가 한이 없습니다
아~ 하나님 우리 아버지시여!
아버지의 권능과 지혜의 말씀에 놀라며 아버지의 인자하시고 자비하심에 엎드려 경배하며
아버지의 베풀어 주신 그 구원과 사랑에 우리 영혼이 기뻐 뛰어 춤추며 찬송을 올립니다

[시]113:1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시]113:2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찌로다
[시]113:3 해 돋는데서부터 해 지는데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
[시]113:4 여호와는 모든 나라 위에 높으시며 그 영광은 하늘 위에 높으시도다
[시]113:5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자 누구리요 높은 위에 앉으셨으나
[시]113:6 스스로 낮추사 천지를 살피시고
[시]113:7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자를 거름 무더기에서 드셔서
[시]113:8 방백들 곧 그 백성의 방백들과 함께 세우시며
[시]113:9 또 잉태하지 못하던 여자로 집에 거하게 하사 자녀의 즐거운 어미가 되게
하시는도다 할렐루야 아멘!!!

지승연성도님의 댓글

지승연성도 작성일

아멘! 아멘!

내 영혼에 노래 있으니 기뻐 찬양합니다
하나님 우리의 생각 다 알고 계시네
예수님의 영광 그 빛 더욱 비춰 주시옵소서
내 주 예수님 뵈오니 나의 영혼 기쁘다

내 영혼에 천국 이뤄져 나와 함께 하시네
그 평화 내게 넘치고 큰 은혜 넘치네
예수님의 영광 그 빛 더욱 비춰 주시옵소서
내 주 예수님 뵈오니 나의 영혼 기쁘다

은찬이와 가족이 기뻐 감사하며 함께 올려드리는 찬양에, 그 행복한 천국의 모습에 저 또한 너무 기쁘고 감사하며 함께 삼위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유진희성도님의 댓글

유진희성도 작성일

할렐루야! 아멘~!
저도 찬송가 223장(땅의 모든 수고 끝나)과 242장(교회의 참된 터는)으로 은찬이 가족들과 함께 기뻐 찬양하며 삼위하나님께 큰 감사로 영광돌립니다.

삼위하나님의 선하신 뜻!
사람으로 영생얻게 하여 하늘 들이시려는 그 선하신 뜻이 은찬이에게도 임했음을 너무나도 분명히 보면서 우리가 기도하여 구원얻을 사람들에게도 동일하게 임할것을 더욱 믿으며 이를 확증하는 선물로 받습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 삼위하나님의 그 선하신 뜻을 사랑하여 감사 영광 돌리며 영원 영원히 찬양드립니다.아멘~.

최인선성도님의 댓글

최인선성도 작성일

예수님의 흘리신 피로 자유함 얻은 우리들……
기쁨으로 활짝 피어나는 꽃과 같습니다.
그 기쁨 다하여 우리 구주 예수님께 할렐루야를 외쳐 봅니다.

전선경님의 댓글

전선경 작성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133:1~3)

예수님 몸 안에 든 지체들과 함께 시간 장소 초월하여 찬양으로 감사로 삼위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백경원성도님의 댓글

백경원성도 작성일

한 성영님 안에서 함께 지체된 은찬성도와 가족의,
찬양으로 하나님아버지께 영광 올려드림에
아멘! 할렐루야! 로 함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이미 이루어진 천국을 미리 보는듯 합니다.
측량할수 없는 아버지의 사랑에 감격하여 울컥 눈물이 납니다.

(시편 71:23)
내가 주를 찬양할 때에 내 입술이 기뻐 외치며
주께서 구속하신 내 영혼이 즐거워하리이다

아멘!

임영희성도님의 댓글

임영희성도 작성일

은찬성도와 가족의 찬양을 들으면서
마음에 벅찬 감동이 밀려와 눈물이 났습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죄사함과 구원과
영원한 생명을 얻은 구원받은 성도가
삼위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찬양에
저도 함께 감사로 찬양 올려드립니다.

아름다운 그 곳에서 구속받은 성도와 사랑하는 예수님 만나뵐 때
예수님 영광 노래하며 영원토록 살리라 새예루살렘에서
성도들이 함께 올 때 기뻐 노래하리라 새예루살렘 새예루살렘
호산나를 높이 불러 왕의 왕을 맞으리 새예루살렘에서

아 멘!!

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부모의 아름다운 찬양에 은찬이가 따라서 함께 온 몸으로 찬양하는 모습을 보니
감격과 감사요, 은찬이가 지금까지 어떤 상황에 있었는지는 익히 알고 있었는바
저와 같이 표정으로 온몸으로 하는 찬양은 그의 영으로 하는 것임을
나타내는 것으로 달리 말할 수가 없는 일입니다.
은찬이의 영이되신 성영님으로 은찬이가 찬양하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감격스러워
마음이 울컥하며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제가 공평하신 하나님을 은찬이를 통해서 뵈옵게 되니 말할 수 없는 기쁨입니다. 
빌립보서 4장4~7절,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의  말씀이 살아서 역사하신
말씀임을 확인케 하셨고 말씀대로 일하실 것이니 또한 감사뿐입니다.

성영님께서 하실 일을 은찬이 안에서 더욱 행하여 주실 것을 믿고 기대합니다.

어느 날(24년 06월 초쯤)에  은찬이 가족과 은찬이에 대하여 은혜를 구하며 기도 하던 중,
성영님께서 "이때에 성영님과 함께 춤추며 찬양하며 기뻐하며 감사하라"는 감동을 크게 주셨습니다.
제가 성영님의 감동하심을 따라 성영님과 함께 춤추며 찬양하며 기뻐 감사의 제사를 올리는 중에
저의 영혼에 천국의 충만의 복을 경험하는 말로 할 수 없는 천국의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은찬이의 가족이 이제 행할바는  어떠한 일을 만나도 성영님과 함께 춤추며 찬양하며 기뻐하며
감사하는 일인 것을 전달 드립니다.
목사도 이 복을 전할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성영님과 함께 춤추며 찬양하며 기뻐하며 감사하라' 하신  성영님의 감동은 저와 은찬이 외에
모든 성도에게도 동일하여 주신 것이니 성도들 모두가 자기에게 주신 감동으로 받아
이때에 성영님과 함께 춤추며 찬양하며 기뻐하며 감사하는 삶이 되어 성영님의 충만의 복으로
나아가는 차고 넘치는 복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목사가 성도들에게 이 복을 말할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드리고 영원한 샬롬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함으로 기쁘게 아멘으로 받고
항상 성영님과 함께 춤추며 찬양하며
기뻐하며 감사드리는 삶으로
성영님의 충만한 복으로 나가는 은혜
주심을 경험하며 영원한 샬롬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시는
목사님의 권면에 크게 감사드리며
삼위하나님께 찬송 1장으로
영광의 찬송으로 올려드립니다.

김혜임성도님의 댓글

김혜임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멘! 아멘! 입니다.
목사님의 성영님으로 전하신 축북의 말씀을 아멘으로 기쁘게 받습니다.
성영님과 함께 춤추며 찬양하며 기뻐하며 감사하는 삶이 되어 성영님의 충만한 복으로
나아가는 은혜를 성영님께서 내 영혼에 한량없이 부어 주실것을 믿고 나아갑니다.
주 예수님 안에 있는 우리는 언제나 영원히 샬롬입니다.

유진희성도님의 댓글

유진희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성영님과 함께 춤추며 찬양하며 기뻐하며 감사하라'라고 목사님께서 저희들에게도 주신 축복의 말씀대로
저희 가족도 함께 성영님으로 충만한 큰 복을 받은 삶으로 나아갑니다.
할렐루야~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멘! 아멘입니다.
'성영님과 함께 춤추며 찬양하며 기뻐하며 감사하라'를 믿음으로 받습니다.
그리고 성영님과 함께 춤추며 찬양하며 기뻐하며 감사하는 매일의 삶이 돼...
하늘보좌 계신 예수님 신부 맞으시려 공중강림하실 때까지 이어 갑니다.
삼위하나님께 영원 영원히 찬양과 영광을 예수님 이름으로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이시니 어찌 이와같은 놀라운 큰 복이 우리들에게 있는가
참 기쁘고 행복한 마음 아버지 외쳐보네~' 크고 벅찬 기쁨과 감사한 마음으로
외칩니다~ 우리 아버지! 내 아바 아버지! 내 아빠!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은혜로(김경입)님의 댓글

은혜로(김경입)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멘!!
"이때에 성영님과 함께 춤추며 찬양하며 기뻐하며 감사하라." 하신
성영님의 말씀을 저에게도 하신 말씀으로 받아 아멘으로 갑니다!

은찬 성도의 믿음이야말로 영의 믿음, 참믿음입니다.

아울러 배성진 성도님께 들은 내용을 같이 공유합니다.
은찬이가 은찬이의 영이 되신 성영님으로 찬양하였을 뿐만 아니라
믿지 않는 삼촌의 믿음을 위해서도 성영님으로 권면하기까지 하였다고 합니다.
지난주 예수님의 날 은찬네 가족의 예배가 끝나고
점심 먹으러 온 삼촌(시동생)에게
배성진 성도가 마주앉아
예수님 바로 믿어야 한다,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다,
예수님의 날 밥만 먹고 가지 말고 예배도 같이 드리자며 
여러 가지 말로 권면을 하게 되었는데,
은찬이가 삼촌과 마주앉아 있는 엄마 무릎에 와 앉더니
(평소에는 불편해하며 바로 2층으로 올라가 버리던 아이가)
눈물이 그렁그렁 해가지고 너무나 간절한 눈빛으로 
삼촌을 그윽히 바라보았다고 합니다.
마치 엄마의 말을 다 알아듣기라도 한 것처럼,
삼촌에게 꼭 예수님 믿어야 한다고 호소하는 것으로 보였다고 합니다.

삼촌의 구원을 간절히 원하여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삼촌을 그윽히 바라본 은찬이의 눈빛은
바로 은찬이 안에 게신, 은찬이의 영이신 성영님께서
삼촌이 구원받기 원하여서 그토록 간절하게 호소하신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성영님으로 행하는 은찬 성도의 찬양과 행동을 보면서
믿음이 무엇인지 깊이 깨닫고 적용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위에 똑똑하고 배운 것 많은 사람들에게
아무리 예수님을 말하고 복음을 이야기해 줘도
귓등으로도 듣지 않습니다.
그들에게는 영(성영님)으로 믿고 영으로 행하는 것이
시시해 보이나 봅니다.
세상 지식과 인간 머리에서 나오는 쓰레기 같은 지식은 고상해 보여도
영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은 하찮은 것으로 보이나 봅니다.
그러나 믿음은 아무리 똑똑하고 잘났어도
혼으로는, 인간 머리로는 절대 안 된다는 것,
오직 성영님으로만 믿을 수 있다는 것,
성영님으로 믿는 것이면
아무리 어린 아이일지라도 된다는 것을
은찬이를 통해 똑똑히 보고 경험한 것이 되었고,
내 믿음이라는 것도 오직 성영님의 도우심과 은혜가 아니었다면
절대로 불가능했고, 앞으로도 불가능하다는 것을 절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은찬 성도를 통해 성영님께서 일하시고 영광 받으심을 믿고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배성진님의 댓글

배성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사랑하는 목사님과 예수님의 교회 성도님들께 은찬이의 찬양을 함께 공유할 수 있음에 너무 기쁘고
그 찬양에 같이 감사의 눈물과 기쁨으로 아버지께 영광올려 드릴 수 있음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너무나도 부족한 저희부부에게 이렇게 귀한 자녀를 맡겨주셔서 자녀를 통해 사랑과 섬김과 겸손을 배우게 하시고
그 심영에 생명의 말씀이 들려져서 구원까지 이르게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하지만 아이는 예수님을 직접 영접하여 시인한 믿음이 아니니 늘 아이의 구원에 대해 의문과 근심이 있었는데
일찍이 목사님을 통해 “부모의 믿음으로 은찬이는 구원 받았으니 의심치 말고 믿어라”하는 말씀을 전해 들었고
그 확증으로 침례도 받게 되는 기적과 같은 일이 저희 가정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본의 생각으로 저는 아버지의 은찬이를 구원하시는 방법 (먼저 대려가시는 부분)에 대해서
온전히 내려놓지 못했고 그래도 살면서 같이 들림받기를 바랬었는데
은찬가 갑자기 온몸이 뒤틀리는 심한 간질이 와 거의 죽어가는 아이를 응급차에 실려보내는 경험을 하게 하시므로
육으로는 그 어느것 하나도 온전하게 태어나질 못한 은찬이에게는 그야말로 이땅이 지옥 이겠구나!
그 영이 얼마나 천국에서 쉬길 원할까! 하는 마음이 크게 오면서 그때서야
아버지 잘못했습니다! 아버지 은찬이를 구원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아버지 은찬이가 아버지 품에서 쉬게 해주세요!
하며 울며 기도했습니다.

응급실에서 온몸에 바늘을 꼽고 겨우 정상을 되찾아 힘없이 누워 있는 아이를 보면서
저희 부부는 545장 찬송을 부르며 이미 저와 남편은 오늘밤에 은찬이를 데려가실 것을 생각하고
마음으로 은찬이를 보냈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그리 아니하시고 은찬이를 회복해주셨고
전에는 늘 몸이 불편하여 보기 힘들었던 은찬이의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게 하시고
아이가 엄마 아빠를 알아보고 부모에게 자꾸 치대는 경험도 하게 해 주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은찬이를 언제 어떤 모습으로 데려가실런지 우리는 알 수 없지만
분명한건 아버지께서 저희 부부도 생각하시어 부모였지만
자녀를 키우면서 느끼고 경험해 보지못했던 기쁨을 현재 느끼고 알게 해주시면서
하나님 아버지를 더 알게 하시고 가는 날까지 은찬이와도 기쁘고
감사한 하루하루를 살게 하신 것입니다. 아버지 감사 합니다!
그리하여 그 날이 언제 오더라도 그저 성영님과 함께 춤추며 찬양하며 기뻐하며 감사로 영광 올려 드립니다!

그리고 경입 성도님이 댓글에 잠깐 언급하셨는데 시동생이 오늘 주 예수님의날
처음으로 저희 예배장소에 나와 함께 예배 드렸습니다!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온가족이 아버지께 감사의 눈물로 예배를 올려드렸습니다.
결국은 은찬이를 통해 시동생도 구원안으로 이끄신 성영님께 감사로 영광 올려드립니다.

이렇게 보잘것없는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랑해주시는 목사님
너무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또한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한 성영안에서 성도의 교통함으로 함께 기뻐하며 아버지께 찬송드리는 우리 예수님의
교회 성도님들께도 감사 드리며 미국에서 은찬이네 가족이 사랑을 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자들인 우리들에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무한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지승연성도님의 댓글

지승연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멘!

배성도님의 기쁨과 감사와 감동으로 차고 넘치는 글을 읽으며 제 마음도 어찌나  그 마음에 함께 감격이 되는지 요9: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요11:4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의 말씀이 너무 크게 경험되어지며 삼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은찬이를 통하여 배성도님의 가정 뿐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도 측량할 수 없는 아버지의 그 사랑하심을 보여주시고 깨달아 알게 하여주시고 경험하게 하여주시니 아버지 참으로 감사감사입니다. 삼위 하나님께 무한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멘! 할렐루~야 입니다.
전적인 삼위하나님의 크고 높고 깊고 놀라운 창조의 사랑과 구원의 은혜에...
함께 감사와 감격으로 기뻐하며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직접 뵌적은 없지만
영상으로 뵌적 있는 배 성진 성도님과
가족의 구원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신 성영 하나님께
감사 감사 감사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신 성엽 목사님께서
부모의 믿음으로 은찬이는
구원 받았으니 "의심치" 말고 믿어라
하신 말씀에 진리를 선포하신 것임을
성영님께서 확신케 하시고
그래서 오직 성영님과 함께 춤추며
찬양하며 기뻐하며 감사로
영광 올려 드리는 삶!
그때부터 어느곳에 있든지
영원한 아버지 나라까지
구주 예수님안에서 천국을 소유한
하나님 아버지 자녀된
성도들의 복! 말 할 수 없는
행복한 자들임을 증거하신 글에
아멘! 아멘! 아멘!
저희도 함께 입술의 고백으로
삼위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조연재성도님의 댓글

조연재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성도님 샬롬입니다.
성도님의 글을 읽으며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심이 어떠한 것인지 느껴지니 참으로 감격과 감사함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세밀하시고 완전한 사랑이심을 성도님의 가정을 통하여 보여주시고 알게하여 주시니
삼위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또 목사님에게 주신 '성영님과 함께 춤추며 찬양하며 기뻐하며 감사하라' 하신 성영님의 감동을
저도 아멘으로 받습니다.
저에게 주시는 어떠한 시간도 다 저의 믿음의 유익을 위한 시간으로
때론 훈계로 때론 성영님의 감동과 기름부어주심의 은혜로 저를 고아처럼 버려 두지 않으시고
저의 믿음 하나하나 양육하여 주셔서 예수님의 신부의 자격을 갖춘 믿음되도록 도와주시니
삼위하나님께 무한한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박성순성도님의 댓글

박성순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성도님이 전해주신 소식에 나의 온 몸과 마음이 전율하면서 아버지께 찬양 545장을 감사와 기쁨으로
올려드리면서 통곡하고 울었습니다. 그동안 겪으셨던 그 아픔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겠는지요...

  고전12: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 하나니' (아멘) 고통은 성도님 부부가 다 받으셨는데 이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된 저는 한 지체로서
그 영광에 함께 즐거워하게 되네요. 이 모든 것이 결국 은찬 성도를 통해 성도님 부부와 가족 우리 모두에게
주신 은혜요... 이와같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아버지께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지만 영은 하늘에서 왔으니 하늘 나라 아버지 집으로 가니 행복하여라 입니다.
나역시 청각 장애로 예수님께 오랜 세월 귀고쳐 주시기를 사모하며 간구하였지만 지금까지 듣지 못하나
예수님께서 '내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육은 무익하니라'(요6:63) 하신 말씀이 내 것이 되었으니
나의 영혼은 은찬 성도와 그 가족들과 함께 성영님으로 기뻐하며 춤을 춥니다. 할렐~루~야! 아멘!

  참으로 영으로 말씀하시는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영으로 알아듣는 예수님 이름과
또 피로 사신 예수님의교회 성도님들과 영원한 아버지 집에 가는 날까지 육체의 남은 때를 잘 감당하며
이기며 나아갑니다. 아멘!

            1. 하늘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영광 밝음이 어둔그늘 헤치니 예수님공로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2. 내가 걱정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 중 속에 근심 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
                예수님 흘리신 피 모든 것을 이기니 예수님공로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3. 내가 천성 바라보며 가까이 왔으니 아버지의 영광 집에 가 쉴 맘 있도다
                나는 부족하여도 영접하실 터이니 영광의나라 예수님이 맞아주시리로다 아멘!

홍정숙님의 댓글

홍정숙 댓글의 댓글 작성일

내 삶의 항해에 성영님 계시사
 나 갈길 지도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내 믿음 앞에서 풍랑이  일어도
 그 풍랑 인연하여서 큰  믿음세우네
      아멘.
 성영님과 함께  춤추며  찬양하며  기뻐하며  감사하라  하신말씀 아멘으로 감사함으로 받습니다
  삼위하나님께  영광올려 드림니다.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박성순 성도님의 믿음의 증거와 고백에 아멘으로 함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귀가 있다 하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성영님으로 들을 귀 없는 사람들이 많지만
성영님께서 성도님의 눈이 돼 주셔서 이 레마의 말씀으로 이끄시고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게 하셨으니 감사감사뿐이지요!

더하여 성도님을 향한 아버지의 크고 놀라우신 사랑을 레마의 말씀 책 출간으로
나타내 보이시고 만나주신 아버지를... 은찬 성도에게 베푸신 은혜를 통해서도 뵈오니
아버지의 크고 깊은 사랑과 능력과 지혜와 그 은혜에 그저 감탄할 뿐 아니라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하신 예수님 말씀에 아멘아멘아멘입니다.
성영님과 함께 춤추며 기뻐외치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박종숙성도님의 댓글

박종숙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은찬 성도의 가족 뿐 아니라 예수님 교회의 모든 성도들에게  생명이 되는 말씀, 소망이 넘치는 말씀, 기쁨이 되는
믿음의 말씀을 목사님을 통해서 주신 성영님께 큰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은찬 성도의 일로 공평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는 영광이 있게 해주신 삼위  하나님께만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양영인성도님의 댓글

양영인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멘! 할렐루야!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박종숙성도님 예수님 공중 강림하실때 까지 건강하셔서 성영님과 함께  춤추며 찬양하며 기뻐하며 감사하며 사시다가 천국에서 반갑게 만나 뵙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샬롬입니다.

박종숙성도님의 댓글

박종숙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입을 크게 벌리고 큰 소리로 '아멘' '감사합니다.'로  받으면서
저도 양영인 성도님께 샬롬으로  인사를 올립니다.

예수님의 공중 강림을 간절히 기다리면서 "성영님과 함께 춤추며, 찬양하며, 기뻐하며, 감사하자"는
말씀을 저의 삶의 지침으로 받았습니다.

어린 은찬이로 인해 어른 성도들 모두가  성영님이 주시는  삶의 지혜를 얻게 되니 그저 모든 일에
감사 뿐입니다. 아멘!

임영희성도님의 댓글

임영희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영님과 함께 춤추며 찬양하며 기뻐하며 감사하라’ 하신
성영님께서 목사님에게 주신 감동, 저에게도 주신 감동으로 받아
이때에 성영님과 함께 춤추며 찬양하며 기뻐하며 감사하는 삶이 되어
성영님의 충만의 복으로 나아가는 차고 넘치는 복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전선경님의 댓글

전선경 작성일

성도의 찬양 1장 입니다
만복의 근원 하나님 찬송을 올리나이다 저 천사여  찬송하라 영광 주 삼위 하나님 아멘.

말씀대로 아버지가 이루실 것을 믿으며 '성영님과 함께 춤추며 찬양하며 기뻐하며 감사하라' 하신 복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받아 아몐으로 걸어 갑니다

양영인성도님의 댓글

양영인성도 작성일

"성영님과 함께 춤추며 찬양하며 기뻐하며 감사하라 "는 말씀 아멘으로 감사함으로 받습니다.
삼위 하나님께 영광올려 드립니다.

이선윤성도님의 댓글

이선윤성도 작성일

저희 가족도 예수님 강림하시는 그 날을 소망하며 성영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주신 '성영님과 함께 
춤추며 찬양하며 기뻐하며 감사하라'하신 말씀으로 다함께 나아갑니다. 아멘

김주영성도님의 댓글

김주영성도 작성일

아멘~ 지금 이때에 성영님과 함께 춤추며 찬양하며 기뻐하며 감사의 제사를 올려드립니다.
나는 없고, 오직 내 안에 예수님으로만 가득한, 성영님의 충만의 복이 내 안에 차고 넘치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영원한 샬롬입니다.

오선희성도님의 댓글

오선희성도 작성일

' 지금 이 때에 성영님과 함께 춤추며 찬양하며 기뻐하며 감사하라'는 이 큰 복을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성영님이 말씀하여 이르신 이 복의 말씀을 ,
저도 큰 소리로  복창하여 아멘으로 받고,
 '레마의 말씀에 합당한 사랑의 노래로 마음껏 기쁨을 , 입으로 찬송하여' 영광을 돌립니다

은찬 성도의 가정도 ,
또 예수님의 교회 성도들도,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이루신 뜻을 받아 믿음이 된,
 모든 예비된 예수님의 신부들이 ,

오늘 주 예수님의 날에 마음껏 '성영님과 함께 춤추며 찬양하며 기뻐하며 감사하라'
하신 이 복에 참여하는 자들이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복되고 복된 생명 주신 이날  아버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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