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름다운 모습들을 보니 심영과 눈이
아주 행복 행복 합니다!
여름 캠프 일정을 보니
예전에 군대에서 유격훈련의 일정을
보는 것 같아! 그래 우리가 해야 할 일이
하나님을 하나님께서 보내신
구주 예수님을 예수님 부활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시고 영원히 함께 하시려 도우시는
보혜사 성영님을 알고 모셔들이기 위해
좁고 협착한 천국의 길을 목숨을 다해
버릴 것은 하나없이 버리고(자아와 세상 것)
값없이 주시는 믿음과 은혜를 받아들여
결실로 능력의 삶의 기초가 되게 하는
영적 훈련의 행함을 하라고 하시는 구나!
하는 따뜻한 마음을 보는 눈이 행복합니다!
마음과 뜻을 다해 전하시는 성도님들과
지처 넘어질까
(배우고 새김질하고 백화산 등산하고 마음껏
소리 높여 찬양하는 고된 일! ㅎ)
영양분 많은 음식들로
대접하시는(!) 성도님들의 모습을
보는 눈이 행복합니다!
이곳 인천에는 오랜만에 이른 아침부터
많은 비가 내려 시원함을 느끼며
행복한 눈을 열어 보게하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을 찬송하여(601장)
찬양드리며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께 부족한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께서 죽게하시고
산자 되게 하시어 행복한
성도 예 영환과 순례
예수님안에서 평강으로 문안 드립니다.

지승연성도님의 댓글

지승연성도 작성일 24-08-21 10:59

영환성도님 순례성도님 샬롬으로 인사드립니다.

멀리 계셔도 마음으로는 누구보다 가까이 있는 듯 항상 믿음의 소식을 나누어주시고 마음을 나누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려서부터 예수님을 아는 일과 하나 되는 일에 몸으로 같이 하지 못하여도 우리 성도 모두가 이렇게 기쁨과 감사로 함께 할 수 있으니 참으로 감사입니다. 성전이신 예수님을 배우고 찬송을 올리고 말씀을 듣는 이 큰 복을 우리에게 주신 삼위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