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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예수님의교회에게 주신 경고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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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4-12-11 04:05 조회958회 댓글9건

본문

  예수님의교회에 주신 경고는 여전히 육신으로육으로 행하는 자들이

교회 안에 있어 말씀과 목사를 훼방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훼방하는 자그러니까 ‘알지 못한 자는 알지 못한 자니 그냥 버려두라’ 

(고전14:38) 그런 저희들에게 권할 필요 없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을 받든지  받든지 그것은 각자 알아서 할 것이지만  그러나 분명한

것은 예수님의교회에 있으면서 누구든지 목사에 대한 불편한 감정들 가지고

말씀 훼방하며 대적하는 마음이 있는 것이면, 그는 이 교회에서는 맞지 않는 

서로 영이 다르니 이 교회에서 나가야 하겠지요이게 저의 당부입니다

2024.02.04. 예배 말씀(주 부르며 속고 속이는 자)과 권면의 말씀 중에서

 

  참으로 중요한 것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삼상16:7)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그런데 우리 사람은 말씀대로 외모를 보잖아요외모를 보고 판단하잖아요!

이것이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진단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성영님으로 하지

않으면 성영님으로 충만하지 않으면 외모에 충실하게 되어 있습니다.

외모라 하니 또 사람의 겉모습, 옷 잘 입었나! 잘 생겼나! 이런 것에만 국한된

말 아니라는 것 이해되고 새김질 돼야 합니다

 

  그렇기에 또한 당부하는 것은 외모로 보고 판단하는 사람의 지각으로 저를

놓고 판단하지 마십시오. 자기 생각으로 나를 주관하려 하지 마십시오.

우리 가족남편이라도 안 됩니다자식이라도 안 돼요!

자기가 생각하는 것으로아니 목사가 왜 저래? 목사가 저러면 안 되잖아

하듯이 간섭하고 주관하려는 것, 외모를 보는 사람의 생각으로 주관하려는 것,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목사는 하나님 앞에서 알아서 가는 것이니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는 것 목사에겐 그런 마음이 있지 않으니

사람에게 판단 받지 않을 것이니, 주관은 주인이신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니 

사람의 생각과 기준에다 놓고 주관하려는 것 절대 금하라는 말입니다. 아멘!

 

  자기가 주관하려고 하는 거 이것 지금 절대로 잘못된 겁니다아멘!

그걸 하나님께서 용납하지 않으시겠다고 이미 인천에서 말씀을 강단에서 

선포했기 때문에, 오늘 본 말씀에도 그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여 이것을

반복하여  한다는 것 저의 마음이 불편합니다나를 높이는 것으로 들릴까

싶기도 해서 말입니다. 그러나 그 고민도 제가 할 몫이 아니라 생각되어 분명히

선을 넘지 말라는 것! 나를 위함이 아니라 남을 위하여서 다시 당부하는 것

하나님의 택한 종에 대해서 성경을 통해서 여러분이 읽고 안다면 경성하여

자기 마음과 직결된 입의 말로 자기 속에 죄를 쌓지 않을 것이고스스로 알아야

하는 것이 하나님이 보시는 중심에 합당한 자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교회를(목사와 함께) 성영님이 예수님의 핏 값으로 세운 

예수님의 몸이라는 것을 믿는다면어떤 것이 되었든지 목사가 교회가 왜

이런 식으로 성경 말씀을 빙자하여 자기 생각을 말하지 마~~아멘!

저는 예수님의교회에 성영님이 주신 분량에 충성하는 것이지 그 분량 밖의 것을

행할 외모 갖추는 욕심은 추호도 없어요. 그 능력도 없고요

그렇기에 예수님의 몸에든 지체가 맞으면 너 자신만 봐너 자신만너 자신이

지금 하나님 앞에 합당한가말씀으로 사는 능력인가? (중략)

 

  제가 꼬락서니가 이렇게 보여도 하나님 앞에 갈 때까지 목숨이 다 하는 날까지

저는 성영님께서 불러 세워 성영님의 말씀을 말하게 한 자입니다. (아멘

그렇기 때문에 어떤 것이든 외모를 보는 자기 시선가지고 불평할 일이 보여도 

불만도 다 허락되지 않았으니 누구든지 이 같은 육신에 있지 말고 성영님 안에서

영혼의 자유를 누리며 믿음의 길 가기 바랍니다자기 생각 말하는 것 

예수님의 이름으로 엄히 금합니다. (아멘)

2024.05.12.예배말씀(당신 영혼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과 권면의 말씀중에서

댓글목록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
하나님 아버지 앞에 무릅 꿇고
찬송하며 기도하려는 이 귀한 시간!
참으로 나를 돌아보게 하시는
성영님 주시는 생명의 말씀앞에 눈물흘리며
회개합니다!
그동안 내가 말씀안에 말씀이 내영에 계시어
인도함을 받는다고 스스로 말하고 행하는 속에
있던 나를볼 수 있는 말씀앞에 통회하며,
스스로 속았던 것 있었음을 알고 보게 하셨으니,
온전히 돌이켜 매 순간 오직 성영님만 의지하여
말하고 행하는 것에 목숨을 다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실 것을 간절히 간구하고 간구하며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삼상16: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아멘!

뭇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예수님앞에
무엇으로 자기의 의를 드러내어 말 할 수 있겠나?
참으로 귀하고 귀한 말씀으로 새김질하고
새김질하여 세밀히 점검하게 하시고
온전한 믿음으로 인도하시는
보혜사 성영님의 임제하심을 경험하며,
끝까지 한 사람도 잃지 않으시려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마지막 때에 주시는
목사님 권면의 말씀앞에 다시한번 영 혼 육에
새기고 새기며 감사드려
모든 영광 삼위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아멘!

임선양성도님의 댓글

임선양성도 작성일

아멘
하나님 앞에서 우리(나)의 위치(분수)를 정확히 선을그어 겸손으로 나갈수 있도록 사랑의권면과 경고를 겸허히 마음으로 받습니다.
인간의 인본의 악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서 더러움이요, 악이요, 불의 인것을 깨달으며 나아갑니다.

사람의 타락이 하와가 뱀과 말로(영)소통했을때부터라는말씀에 절대 동의합니다.
내 입을 지키지 못한 것에서 마음의 더러움이 있다는것을 알았고, 말씀의 진단을 받으니, 내 입의 말과 행함이 성영님으로 행한것이 아니라 인본의 악(사단)으로 행하고 말한 모든것(똥같은)을 하나님앞에 회개하여 돌이킵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권면과경고 모두 아버지의 사랑에서 비롯된것이라는것을 저는 압니다.
우리 예수님교회성도들, 그외 외부 성도들을 안타까움과
쓰린사랑 으로 영혼들을 마음에 안고 아버지께 눈물로 호소하는 기도를 아버지께 올려 주신, 사랑의 수고에 마음의 눈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것을 아는것은 우리의 아버지께서는 오직 예수님으로 구원 얻고 영생 얻게하여 영원히 함께 하시는 뜻밖에 없다는것을 제가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아버지를 잘아시는 목사님께서도 같은마음이시라는것을 또한, 아는것이죠.
이제는 삼위하나님의 사랑에 조금 눈이 뜨이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가까이 나아가기를 더욱 소원하여 간구하게 되었습니다.
성서의 말씀 중에서 아버지의 사랑이 없는곳이 어디있나요? (온통 사랑이십니다.)

창조하신 사람을 사랑하셔서 예수님의 죄사함과 구원과 영생을 주시려고 성서66 권을 보내셨고, 믿으려하나 그 뜻을 알지못하여 고통하는 자(바로 나)들을 위하여 성영님께서 신성엽목사님을 통하여 삼위하나님의 의도와뜻과 목적을 성영님의 밝음으로 알게하시고,
2000년의 기독교역사의 잘못전해지고 있는 말씀을 바로 세우는일에 힘써 삶으로 행하며 오셨습니다.
그러나 인정하지않고 받아들이지 않는것은, 받아들이 않는그들의 몫이니 달리 할말이 없습니다.
제가 목사님의 말씀전함을 변증하려고 하는것이 아니고,
제가 그동안 배우고 생각한 것의 결론입니다.(맞다생각합니다)

다함이 없는 그 크신 사랑을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생명을 내주신 사랑이시니.....
나의 구주 예수님을 더욱사랑하여 따르기를 원합니다.
나의 영혼육 전인이 예수님을 성영님으로 따르기를 더욱 힘써 나갈것입니다.
삼위하나님의 사랑을 내 영혼에 가득채워 사랑하는 일에 힘쓰겠습니다. 
사랑하는 구주 예수님을 찬송하며 아멘으로 갑니다.

김혜임성도님의 댓글

김혜임성도 작성일

참으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경고와 권면의 말씀을 읽고 새김질하며 나를 철저히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강림하실날이 심히 가까운 이때 더욱깨어 예수님 강림을 맞이할 점도 없고 흠도 없는 신부로 서게 하시기위해 신성엽목사님을 통하여 경고와 권면의 말씀을 주신 아버지하나님의 사랑하심에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데살로니가전서5:23) 아멘!

정미현성도님의 댓글

정미현성도 작성일

더랍고 추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십자가를 지신 구주 예수님의 그 크신 사랑과 은혜를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약함을 아시고 세세하게 말씀으로 알아들을수 있도록 이리 큰 사랑을 베풀어주신 목사님께도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밤에도 혼자 잠을 이루지 못하며 예수님을 예수님으로 대접해 드리지못하고 있는 저의 모습이 있어 너무 애통한 슬픔맘이 있었는데 이리 귀한 말씀으로 다시금 믿음을 돌아보아 말씀으로 능력을 갖추게 하셨으니 진정으로 기쁘고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님께만 목적을 두게 하시고
들을 귀가 되게 하셔서 성영님께도 진정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나를 끝까지 양육해주시는 하나님 나의 아버지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김충현성도님의 댓글

김충현성도 작성일

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17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나타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8 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

19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 함이니라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21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1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2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4 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5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

10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1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갈2:16~21, 3:1~5, 10-11-

김충현성도님의 댓글

김충현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제가 예전에 저는 특이하게 다시 태어남이라고(거듭남) 하는 중생을 체험하고
성령님께서 저의 어제와 오늘과 내일의 죄가 사해졌음과 성령님께서 인장과 인봉이 되시고
구원 받았다는 증거로 구원의 확신과 구원의 기쁨을 주시고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이신 사랑, 거룩, 생명, 선의 하나님의 영광을 영 자체로 뵙고
(100% 성령충만, 손발 씻을 죄도 없음. 손발 씻을 죄 지을 시간도 없이 바로 하나님을 뵘)
뱃속으로 부터 올라오는 안식(평안, 기쁨, 행복 100% 충만)을 경험하였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거듭난 성도가 거듭 거듭 죄를 짖거나 잘못된 삶을 살면 성령이 떠나시거나 구원을 잃어버리지 않습니다.
죄를 거듭 반복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1.구원의 기쁨을 잃어버립니다.
2.사람들 앞에서 간증을 잃어버립니다.(너나 잘해!)
3.하나님 앞에서 보상을 잃어버립니다.
4.성령의 열매가 맺히지 않습니다.
5.삶의 끊임없이 문제가 생기고 심지어 몸에 병이 들게 됩니다.
6.그래도 돌이키지 않으면 사망이(구원을 잃어버리는게 아니라 육체의 사망임) 옵니다.

저는 다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났다가 죽었다가 다시 태었다가 죽었다가 불가능합니다.
(성소에 들어갔다가 밀려 나서 구원을 잃어버리고 이런게 불가능합니다.)

또 전 롬8:1~2에 말씀에 따라...생명의 성령의 법이 너를 자유케 하셨다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에 살며
은혜에 감사하며 구약으로 부터(마26장,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가 구약임), 율법으로 정죄하는 이 모든 일에서 자유하겠습니다.

전 다시 태어난 하나님의 아들로써 사생아가 아니기에 징계도 받고 병이 들 수도 있고 육체의 사망에 처할 수도 있지만
롬8:12~13절의 말씀처럼 지옥 가는 버림을 받지는 않습니다.

롬8: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목사님의 책을 받고 10독 가까이 하며 24시간 365일의 4년 동안 극도의 두려움 속에서 살았지만
그러나, 그것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과정에 있는 것으로
계속 공부하여 성경을 영해 하는 것이 아니라 바르게 나누어 성경을 성경으로 보는 눈으로 성경을 보게 되었고
이제 전 공식적으로 제 믿음이 잘못되었음을 삼위하나님 앞과 여러분 앞에서 말씀드리며
예수님의 교회와 목사님의 말씀에서 졸업하겠습니다.

제가 이와 같이 말했으니 목사님의 말씀과 책에 의하면
제가 성령님이 아닌 다른 영을 받은 자 이며 저주를 받지 않겠습니까?

성경은 믿음에 행위를 더하는 것을 다른 복음이라고 합니다.
성화를 위해, 예수님의 형상과 일치되기 위해, 어떠한 고난의 댓가도 지불해야 하지만,
그것을 또한 잘 가르치고 때로는 책망하며 성도가 성장하게 해야 하지만,
구원 받은 자의 구원과는 상관이 없으며
말씀을 이용하여 두려움을 주거나 예수님의 피로 만민이 제사장이 되어 하나님 앞에 각자가 나아갈 수 있는 시대에
구약 제사장 처럼 되어 있는 현 시대의 모든 교리과 행위들에 대해 거부합니다.

모두 천국에서 뵙기를 바라며 그전에 예수님이 오신다면 휴거 되시기를 바랍니다.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신영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고전2:15) 한
사도 바울의 말이 곧 제 말이기도 하므로 제가 전하여온 말씀들이 맞느냐 맞지 않느냐 하는 것들
누구에게든지 판단 받지 않습니다. 제 말씀을 판단하실 이는 오직 성영님뿐이십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벗어난 짓들 하면서 여기 말씀이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나오는 것들,
다 하나님의 심판 날에 하나님께서 판단하실 것입니다. 마음에 동의가 일어나면 듣고 자기에게 맞지
않으면 듣지 않으면 되지, 감히 하갈이 사라를 판단할 수 없다는 것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아멘!
                                [사람들을 삼가라(2) 말씀 중에서]

성도김해림님의 댓글

성도김해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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