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의 삶의 고백, 육에서 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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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성엽목사 작성일12-10-16 02:29 조회7,079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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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순님의 댓글
유인순 작성일
목사님 올려 놓으신...나의 삶의 고백, 육에서 영으로(1)
눈과 마음으로 잘 읽어습니다.
목사님의 과거의 "삶 그모습을 그리며 글귀를 읽어내려 가고있는 나의가슴속에 뭉클함이 목을 조이며
눈가에 뜨거움과 촉촉함이 잠시 있어지만 감사하며 목사님께서 써주신 글 잘 읽어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오늘날 우리들에게 신성엽목사님의 성령으로 증거하시는
생명의 말씀을 듣게하시려고!! 깨달아 알게하시려고!!자녀로 거듭나게 하시려고!!
연단과 휼련으로 우리의 대표가 되게 하셨군요.
죄악된 세상에서 힘들어하며 방황하다가 지옥으로 들어갈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아버지의 자녀삼아 천국으로 인도하여주시려고!!그러셨군요..!
저또한 죄악된 어두운 세상에서 방황하고 헤매이다 찢기고.상하고.상처투성이 되어져 있는 나자신이
목사님을 만나게 되었고 목사님께서 저에게 예수님을 만날수있도록 도와주셨으니...!!!
오늘 나 예수님을 만나 영 혼 육에 힘을얻고 내삶이 행복하여 졌으니
감사 감사 감사...!
glory0315님의 댓글
glory031… 작성일
목사님이 글로써 표현하신 그 고통의 삶이 실제로는 더한 고통이셨을텐데...
그런 고통속에서도 결국 영적인 뜻을 깨달아 아버지께 감사함으로 영광돌리시는 목사님 존경합니다..
저도 제 삶을 보며...어찌 이리 고통이 끝이 없는지 생각할때도 있지만..
글로표현되어있는 목사님의 지나간 고통이 내것에 비하면 난 오히려 감사해야할 존재인것 같습니다.
몇년이 지난후에 결국 정말 보배같은 깨달음을 얻으시기까지는
성영님에 의지한 목사님의 노력이 분명히 있으셨을거라는 생각이 들면서 지금 나자신을 한번 되돌아봅니다..
지금 내가...무엇하고..있는지..
아버지 자녀로서 내가...무엇하며 살고 있는지...
잠깐만 생각해도 회개와 눈물뿐이네요..
하지만 목사님 말씀에 늘 강조해 주시듯..
내힘이 아닌 오직 성영님의 힘으로 하는것이니..
다시한번 성영님 도와주세요!!! 외쳐봅니다!!
예수내구주님의 댓글
예수내구주 작성일
목사님의 이 글을 읽고 먼저 떠오르는 생각이 예수님안에 거하는 사람에게는
모든겻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목사님의 삶이 그토록 힘이드는 과정속에서 선하신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 께서도
눈물흘리시며 목사님을 아버지 길로 이끄셨음이 ...계심으로 오늘날 우리가 영생으로
갈수있는길을 갈수 있도록 영의 눈을 여셨음이 얼마나 복되고 복된길인지
삼위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떤 문제이든지, 작은 것이든 큰 것이든 다 안고 살지만 세상에서
그 해결점을 찾느라 만족을 찾느라 애쓰고 애써도 다 허망되고 망령된 길로 나가 버리기
일쑤고,, 또 평생 그짐을 안고 부정적으로 늙어가는 사람도 수없이 많은데요...
그러나 목사님은, 제가 그 힘든삶을 짐작도 할수 없고, 헤아릴 수도 없지만은 ,위의
글속에서 조금이나마 그심정을 헤아려 봅니다.
인생삶속에서 꽃을 피우고 향기를 낼수있는 삶으로 변화받을수 있었던 이유가
제눈에는.. 눈물을 흘려도 예수님안에서... 탄식을 해도 예수님안에서... 삶의 모든 문제를 예수님안에서
호소했기 때문에 오늘날 목사님의 설교 말씀속에는 예수그리스도가 환하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목사님은 우리를 신랑되신 예수님께 중매장이로써 아주 휼륭한(이단어가 천지만물의 주인이신 예수님께 맞는지
??) 분이라고 소개를 아주 잘해주고 계시거든요..~
땅의 것만 아는 인간이 하늘의 하나님을 어떻게 그리 소상히 알수 있을까요.
목사님을 통해알 수있었던 사실은 육이 내 인성이 모조리 소멸되야 비로써 영의 것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인간의 위치로 돌아오는것같습니다.
내눈으로는 도저히 알수없고 오직 성영님의지 하고서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새김질하여
오늘도 내입에 시인하는 기도를 하게 된것도 목사님의 긴 연단의 인내의 결과물로써
저는 편히 그 말씀을 잘듣고 있습니다.
목사님 감사드려요.
요한님의 댓글
요한 작성일
저역시 성영님으로 믿음이 되고 말씀을따라 살기만을 바라며 오늘 제게 생명주신 주 예수님의 날, 예배의 이 날에
말씀을 들으며,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를 드립니다. 삼위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려드리며,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