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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금식의 참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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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2-07 21:44 조회3,629회 댓글11건

본문

 

우리가 회개금식과 함께 예배 들어가기 전 먼저

회개에 대한 우리 마음 자세를 살펴봐야 할 일이 있어

오늘그것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성도들에게 설교 준비를 하라고 한 것에 대해서입니다.  

오래 전부터 성도들도 말씀으로 세워진 믿음이 되었으니 설교를 한 편씩 

준비해 보라는 뜻을, 말한 적이 있었고 그런 의사를 간혹 비춰오던 중 이번 

회개금식 중에 예배 인도자로 선출된 성도들은 설교를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니

말씀을 준비하여 설교하라는 권유를 하게 되었는데 그에 대하여 

목사님 말씀 외엔 다른 설교는 필요 없다고 하는 반응이 있었습니다.

그간에도 이런 일이 있었기에 이에 대해 말씀을 좀 드리려고 합니다 

 

지금 교회가 저녁에 모여서 기도하는 것은 영혼들이 돌아오기를 원해서입니다.

만일 돌아오는 영혼이 있다면 그 영혼들의 믿음도 양육해야 하는 것도 있을 것이고,

또 어느때든지 하나님께서 필요하다면 사용하시기에 합당한 그릇으로 준비돼야 하는 것이

교회가 지향해야 하는 일이기도 하기에 그 준비를 하는 일들로 받아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혹 설교가 듣기에 불편할지라도 이미 알고 있는 말씀을 또 반복할지라도

성경의 뜻에서 벗어난 것이 아니면, 자기 말을 하는 것이 아니면,

얼마든지 아멘으로 받는 말씀이 돼야 할 것입니다.  

 

설교 준비나 설교를 계속 해봄으로써 리더의 능력을 갖추는 기회도 되고 

믿음의 힘도 얻고담대함도 얻고 신앙의 책임감을 가지고 믿음이 

더 성장하는 계기와 기회가 되기도 할 것이고 혹 앞으로 돌아오는 사람들을 

양육하는 자격으로 능력을 갖추는 것도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준비가 필요한 것이지 않겠습니까예수님이 오실 때까지는  우리 모두

예배자로 가야 하는 것은 맞기에 영상말씀을 계속 틀기도 하겠지마는

목사가 이 일을 언제까지나 할 수 있지 못할 것이니. 성영님의 허락이시면

목사를 대신하여 일을 해야 할 수도 있어야 한다는 생각도 있고 말입니다.

 

성도들도 언제까지나 말씀을 먹는 자리에만 있으면 안 됩니다.

이제는 각자 교회의 지체로서 성영님의 도구가 되어 할일을 하며 예배드리는 

교회로 유지해 갈 수 있도록 힘이 되어야 합니다그런 차원에서 예배인도자를 

선출하였고 그렇다고 예수님의 날 대예배의  말씀으로 듣게 하는 것도 아니니 

큰 무리가 되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목사님 설교면 되지 더 필요 없다고 하는 

말은 목사도 동의합니다.

목사의 전한 말씀으로도 믿음의 능력을 갖춰가는 데는 부족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른 설교는 더 필요없다는 그 말의 의도는 충분히 이해되고도 남습니다

그렇기에 설교가 필요해서 성도들을 세우려는 것이 아닌 것을 앞에서 말씀 

한대로 이해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필요에 의해서는 당나귀도 쓰셨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목사가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이해의 마음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설교에 응한 성도들도 억지로 마음에 없는데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순종하는 뜻에서 하는 것이라면 성영님이 책임져 주실것이고

무언가 잘못 된 부분이 있으면 목사가 잡아줄 수 있는 기회도 되고 합력하여 

선을 이뤄 나갈 수 있는 일로 보았으면 하는데 다른 설교 필요 없다고 잘라 

버리니, 순종하려는 성도의 부담감을 안고 있는 마음까지도 움츠러들게 

만들고 말문을 닫게 하는, 이런 불편한 일은 있어선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세움을 받은 성도의 그 순종을 격려해줄 수 있고 힘이 돼줄 수 있는 겸손함이 

필요합니다. 성도의 덕스러움이 있기를 바랍니다너나 나나인데 왜 너 

설교를 들어야 하느냐, 이런 계산과 선입견을 두고 있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배자라는 것은 저사람이 되었느냐 안 되었느냐! 그런 설교를 들어야 하느냐 

안 들어야 하느냐가 아니라  자신이 하나님 앞에 믿음이냐? 하나님께서 

자기를 인정하시느냐를 보는 것입니다언제든 자기를 살펴야 한다는 말입니다.

 

성도의 설교를 듣고 안 듣고는 본인 스스로의 문제이지 공동체의 문제가 아닙니다.

듣고 싶지 않으면 자기가 안 들으면 됩니다

 

자기가 인정하지 못할 자라 하더라도 자기주장을 세우는 것 옳지 않다는 말입니다. 

오직 하나님 앞에 자신이 예배자로 임해야 하는 것이지

판단하는 자로 예배에 임한다면 그것은 자기 마음이 판단을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에 새로 나오는 성도에게 불편한 모습이 있어 혹 필요하다면 사랑의 

마음에서만 권면이 돼야지! 내가 너보다 더 잘 안다. 이 교회는~ 이 말씀 앞에는~ 

맞지 않다는 이런 지적들, 그것은 결국 율법의 잣대일 뿐그런데 성도들 속에 

그 잣대가 좀 지나치게 세워진 모습들이 있다는 것을 제가 느끼고 있습니다. 

진정 사랑의 마음에서 행함이 돼야 합니다사랑과 겸손이 말과 행동에서 

배어 나와야 합니다.

 

그래서 목사가 교회내의 이런저런 모습을 보면서 '아~ 믿음을 정말 모른다.

믿음에 대한 이해나 능력이 결여 되어있다. 믿음을 너무 가볍게 생각한다는 것이

목사의 마음에 지금까지 내려지지 않고 가지고 있는 안타까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성도들의 이 같은 모습들과 육으로 행한 것들을 회개하고

또 고침을 받는 기회가 되게 하시려고 회개금식을 하라는 감동을 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마음을 낮추고 남을 섬기려는 그런 자세로 믿음을 세워 가야합니다

 

목사의 전한 말씀을 성영님이 주신 것이라 믿고 받았다면 목사의 하는 일도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겠거니 하고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목사가 독재자처럼 하겠다는 말이 아닙니다.

목사가 하는 일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지 목사의 일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성영님이 주신 감동을 좇아서 성영님의 인도를 따라가는 것이니

자기주장은 교회의 믿음에 있어서는 옳은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겸손히 하여 따르면 마음에 은혜가 따를 것인데,

스스로 복을 막는 것과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이 있습니다

목사의 믿음이 인정이 된다면 그런 것도 인정이 되어야 합니다.

 

목사도 사람이기 때문에 실수할 수도 있고

성경에 역대 모든 믿음의 선진들, 사도들도 실수한 기록을 보잖습니까?

목사의 실수도 하나님께서 다루실 것이고 실수를 했어도 그 실수를 통해

무언가 깨닫거나 얻는 것이 있을 것으로 받는 자세가 되어야 합니다.

 

자기속에 예수님의 생명이 있는 자라면 당연히 종교인의 말은 들을순 없지요.

생명이 어떻게 죽은 것을 받겠습니까그러나 예수님의 피로 값 주고 산

예수님의 몸 안에 든 한 지체로한 말씀과 한 성영님 안에 있는 성도들인데 

어떻게 저 사람 설교를 듣느냐 한다면 생각을 고치고 회개가 돼야 할 것입니다.

 

제가 우리의 기도 대상자들을 대신해서 회개하는 금식이 될 것을 말했지만

그것보다는 먼저 구원받은자로서 기도하는 우리들은 하나님 앞에 어떤가,

자기의 믿음을  먼저 돌아봐야 할 것이라 하신 것입니다.

 

교회에 회개 금식을 해야 할 것을 감동케 하신 것,  

그건 우리자신을 위한 것임을, 곧 보이게 하셨습니다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자는 그 기도의 책임이 따릅니다.

그들이 돌아오기를 원한다면, 기도하는 그 책임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회개가 돼야 할 것,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할

육의 것들이 해결 되어야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실 근거가 되고

기도하는 자의 자격이 되고 응답이 되는 것이라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또한 교회 나중을 대비하여 목사를 대신 할 사람을 세우기 위한 목사의 계획과 

사람을 정하는 일에 마음에 강한 거부감을 가지고 불만의 안색을 나타내는 성도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싫으면 자기가 교회를 그만두면 되는 것이지, 오랫동안

기도해오던 것을 돌이키지는 않습니다성영님이 하실 일이면 그렇게 될 것이고, 

아니면 무너지게 될 것이니 자기 불만을 가질 수 없음을 알기 바랍니다.

 

교회의 분란이 일게 하려고 그 성도가 이런 사람이다. 이런 측면이 있다.

성격이 좀 그렇다. 이런 점이 미흡하고 불편하다 등등을 목사님은 모르는 것 같다.

그러니 목사님이 알고 있으라는 듯 얘기를 하는 것, 교회 안에 이런 자기주장이 있고

자기 생각을 높이는 것이 있으면 교회가 이런 영적 기운으로 흐르게 되는 것으로

온전히 하나님을 향하지 못하도록 하게 하는 것에 속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악한영의 간계에

휘둘림을 받아 사람의 시끄러운 뜻이 되게 하려는 것에 속는다는 말입니다.

 

저 사람이 내가 인정이 되니까 되고 내가 인정이 안 되니까 안 되고 하는 것,

그런 생각을 중심에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서로 마음끼리 부딪히고,

심지어 감정들이 다치고 고통하고 하는 이런 것,

악한 영이 그런 것을 빌미하여 교회에 어둠이 있게 하려는 분투에 말려 들고

결국은 눈에 보이지 않는 악한 영이 일하도록 하는 그 역할을 하게 되는 겁니다.

 

만일 교회에 문제가 된다면 진정 하나님을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라면

자기 의견은 얼마든지 말할 수 있는 부분은 있겠지만 그러나 위와 같은 마음 자세라면  

그 자신도 악한 영에게 휘둘림을 받는 것이니믿음은 없는 것이니 그러므로 자기 

마음을 살펴 마음 안에 이런 잡스런 시끄러움이 있다면, 이런 어둠이 있다면 

이번 회개금식을 통해 깨끗이 청소하고 자기 마음이 맑고 밝은 처소로 

성영님이 계시기에 거룩한 심영이 되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것은 성영님께서 누군가 예배 중에, 자기 예배에 중심을 다하지 않고

남을 살피는 것에 마음을 쓰고 있다는 것을 지적해 주신 사항입니다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예배드릴 때에 누가 예배 방해하듯 어떤 불편을 끼치는 행동이 있는 것에, 그것을 불쾌히 여기며
그에게 눈총과 신경을 두고 있는 것들,  또 ‘저 사람이 구원받았다고 하면서 왜 저래’ ‘구원 받았다고 하면서
행동을 왜 저렇게 하지’  ‘구원 받았으면 저런 모습 없어야 되잖아, ’저게 구원받은 거야‘라고
판단하는 것에다 자기 눈과 마음을 두고 있는 것, 다 악이라는 것을 알라고 하셨습니다.
그 선입견을 가지고 그 사람을 계속 주시해 보며 판단하는 것에 습관 붙으니 고약한 악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어찌하든지 하나님 앞에 자신을 살피는 것에만 있어야 하는데 그 마음과 눈이
자꾸 다른 사람에게로 향해 있습니다.  고쳐야 할 악이니 자신을 살펴 회개가 돼야합니다.

필요하다면 그를 긍휼히 여김으로 예수님의 마음과 사랑으로 권함이 돼야 합니다.
절대 남의 것에 눈도 마음도 두지 말아야 합니다.  그 사람과 하나님과의 문제이고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보는 눈만 있어야 하지 저 사람 보는 눈은 닫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받지 않으실 것이며, 그 기도는 입에서 떠드는 시끄러운 소리로
 바람에 불려가는 티끌처럼 날라가버리는  소리만 될 뿐입니다

이번 회개 금식을 하게 하신 하나님아버지의 의도가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믿는 것의 영적인 존귀함과 거룩함에 없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찌끼까지도 걸러내시기 위해
교회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셨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고, 이것이 회개금식을 하게 하신 이유였습니다.
특히 믿지 않는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한 기도를 올리는 것은 중보기도자의 책임이 있는 것으로써,
또 악한 영과의 싸움이기에 이 싸움을 이기는 것은 이런 육의 더러움, 죽음에 내줘야 할 것들로는
도무지 이길 수 없는 것이기에 이 육의 것들을  회개하여 깨끗이 죽음에 내주고 성영님을 온전히
의지하여 성영님이 주시는 힘으로 기도하는 것이 이기는 것임을 알기 바랍니다. 그것이 능력입니다.

목사가 참으로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당부하는 것은  자기를 단속하고 자기가 하나님아버지께 합당한
믿음이 되는 것에만  마음을 쓰는 것입니다. 눈도 마음도 주변 것 닫아버리고 사단으로부터 물려받은
자기속에 있는 미움, 원망, 불평, 혈기, 분노 판단, 정죄, 이간질 이런 모든 육의 것들이 깨끗이 청소되는
회개의 금식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회개의 참 뜻입니다.  오직 예수님이 오셔 계신 성전의 복으로
충만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아멘 아멘으로 기쁘게 순종합니다.
어제 예수님의 날에
일부 성도가 말씀을 증거한다는 말을 듣고 성영님께서 말씀하셨기에
하시는 것으로 당연히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이후 성도가 증거하는 말씀을 듣고 제 마음에 불편해하거나 흠집을 내어
교회의 하나됨을 방해하려는 그런 악한 마음자세나 태도까지도 미리 경계하게 하여주시고
이 모든 일이 예수님(교회)의 지체된 성도들의 믿음을 더욱 견고하고 수준높게 하시기 위한,
아버지께서 기대하시는 수준의 믿음에 이르도록 하는 계획 속에서
진행하시는 것임을 알게하여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울러 예배시간에 자기 예배에 집중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예배에 시선을 두는 것.....
2주전 예수님의 날 저희 집에서 예배하는 중에 자녀가 조는 것, 예배태도가 좋지 못한 것을 지적하는 행위
(이런 일은 그전에도 종종 있었는데 성영님이 원하지 않으신다는 알았음에도 반복한 것입니다)에 대하여....
나는 예배자로 부르심을 받고 하나님 앞에 있는데
스스로 율법의 감시자가 된 것을 회개하고 가족 앞에도 그 잘못을 사과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통해서
이를 더욱 깊이 깨달아 알게 하여 주신 것
다시 한번 더욱  감사드리며
삼위 하나님 앞에 저는 예배자라는 것을 영혼에 깊이 새겨 준행하겠습니다.
끝으로 이번 회개 금식을 하게 하신 아버지의 의도를 가르쳐 깨닫게 하셨으니
그런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
회개금식의 참뜻을 안다고 하면서도
알지 못한자로 드러나게 하시는 아버지의 음성으로
듣게하시니 감사감사드립니다.

누가복음15:7절의 말씀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이 생명의 말씀을 듣고 아멘 아멘 하면서 다 안다고 했으면
성영으로 분별하여(디아 크리시스)  예수님의 마음과 성품의
옳은 행실로 참 구원의 은혜의 사랑만이 넘쳐야 하건만

나는 죄가 없음을 그 영적 이치를 안다고 하면서도
그 속 깊은데서 아직  정죄(크리노)가 있음은
회개 할것 없다는 의인 아흔 아홉같은 모습을
드러내는 더 악한자 라는 말씀으로 듣고 참 회개하는
은혜의 시간을 주심을  참으로 감사 감사드립니다.

집에서 예배인도를 하며 항상 느끼며 고쳐야 함에도
이 정도는 형제 자녀들을 좀더 확실한 은혜안에
들이기위한 일이니 하며 내 생각을 앞세운 것
이라시는 보지못한 죄를 보게하시는
참 아버지의 사랑으로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초이님의 댓글

초이 작성일

최인선, 회개합니다.
저에게 해당하는 경고의 말씀으로 회개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를전하자님의 댓글

감사를전하자 작성일

회개하여 돌이켰다 싶었는데
아직도 걸리는 분분이 
이리 많음을  또 알게  하신 성영님 감사해요 ♡♡♡

회개하여 돌이켜 예수님의 신부로 흠과 티가
없게 하시려고 금식하게 하신 성영님 감사해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성영님♡♡♡

목사님의 마음과 뜻 아멘으로 받습니다
성전된 믿음되었다고
고백하면서도 여전히 믿음이 적은  우리를
인내하고, 참아주시고, 기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육을 사단에게 내어 주는 일에 우리는 승리했고
또 승리할것 입니다 아멘

참기쁨안에서님의 댓글

참기쁨안에서 작성일

성영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전해주신 사랑의 말씀을 아멘으로 화답하며 삼위하나님께 올립니다.

마음 중심으로 회개하며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영적수준의 존귀함과 거룩함에 이르도록
성영님 의지하여 힘써 정진하겠습니다.

부족한 저를 흠없게 하시려는 성영님과 목사님의 사랑과 인내에 감사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카리스마님의 댓글

카리스마 작성일

목사님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습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삼.상 15:22 아멘

금식함으로 육의 죽음의 능력을 갖추
게 하셔서 흠도 없고 점도 없는 믿음
되게 하시니 한량없는 아버지의 사랑
에 감사합니다

프로스님의 댓글

프로스 작성일

아멘! 아멘!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고 
거룩한 성전의 믿음으로 세워주시기 위한 
사랑의 권면하심을  감사로 받으며 
회개합니다. 
우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으시고 
오셔서 함께 하시니 
삼위 하나님의 사랑하심에 
감사와 영광 올려 드립니다.

십자가의군사님의 댓글

십자가의군사 작성일

지난날 육으로 말하고 육으로 행한 모든것을 아버지앞에 진정으로 회개합니다.
지옥에 떨어져도 할 말 없는 부끄럽고 추악한 모든 죄를 예수님이 나 대신 십자가에
져주셨기에 나는 마땅히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신것처럼 나도 이웃을 사랑하고 겸손한자로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자세로 살았어야 했음을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회개금식이 아버지가 나의 믿음을 인정하실수 밖에 없는 온전한 예배자로 성전된 믿음으로
복주실것을 믿고 감사드리며 삼위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참믿음님의 댓글

참믿음 작성일

성영님께서 저에게 주신 사랑과 권면의 말씀으로 알고
기쁨으로 받으며, 회개합니다.

저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셨음에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진정으로 회개하고 돌이켜 아버지의 기뻐하시는 영적 수준의
존귀함과 거룩함에 거할 수 있도록 눈도 마음도 자기 주변 것
다 닫아버리고 교만과 정욕에서 난 사단으로부터 물려받은
마음속에 두고 있는 미움, 원망, 불평, 혈기, 분노, 판단,
정죄, 이간질 이런 모든 육의 것들이 깨끗이 청소되는 회개의
금식이 되어 오직 예수님만을 드러내는 성전된 믿음이요,
예수님의 신부가 되기를 원합니다.

진엽성도님의 댓글

진엽성도 작성일

성영님께서 날 위해 이 권면의 말씀으로 인도하여 보게하시고 회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버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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