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여! 우리들 회개금식으로 아버지 앞에 엎드렸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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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성엽목사 작성일20-12-08 19:30 조회3,491회 댓글1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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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아버지, 예수님의 피 흘려주신 그 은혜를 믿고 받은 우리를, 죄에서, 사망에서, 저주에서
건져주시고 흘리신 그 피로 죄를 씻으시고 사망의 나라에서 아들 예수님의 나라, 영생으로 들어가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이 놀라운 복 주신 은혜 너무나도 감사하여 큰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사는 동안에도 성영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도와 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시고,
깨달은 레마의 말씀으로 우리 영혼의 떡이 되게 하시며, 예수님의 형상을 이루도록 양육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사는 믿음이 되도록 믿음의 복을 주셨으니, 크신 은혜에 나의 구주 예수님, 내 생명
예수님, 우리의 생명의 구주 예수님을 기뻐하고 기뻐하는 것밖에는 아무것도 드릴 것이 없어
그저 예수님을 사랑하여 기뻐할 뿐입니다.
하나님아버지! 우리의 마음은 아버지와 예수님과 성영님의 삼위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그러나 우리의 그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되지 못한 연약하고 이기적인 사랑이었습니다.
육으로 사랑한다고 하는 죄된 사랑으로 늘 악한 영의 참소를 받으며 마음이 괴로움에 있었습니다.
육 가운데서 한 사랑으로 아버지께서 받으실 수 없는 사랑이었습니다.
이같이 연약한 우리에게 회개금식을 할 수 있는 복 된 은혜의
기회를 주셨으니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뤄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온전한 사랑, 아버지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예수님으로 보이신
그 사랑을 입은 우리도, 참사람이신 예수님의 사랑을 가진 그 사랑으로 사랑하게 하시려고,
우리 영혼에 깨닫게 하시며, 사랑의 능력을 입게 하시려는 회개의 금식을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이 또한 오직 성영님으로만 되는 줄을 알아 성영님을 온전히 의지하여 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우리는 육체의 먹는 것을 금하니 육체가 힘이 없어 곤함을 겪습니다.
배고픔의 곤함으로 먹고자 하는 육체의 욕구가 강하게 있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이같이 육체의 배 고픔과 먹고자 하는 욕구를 가지고 아버지 앞에 엎드렸습니다.
이제 우리가 진정으로 육의 힘을 빼고자 합니다. 아직 죽음에 내주지 않은 육의 것들,
옛 성품에서 나는 인본의 것들, 다 예수님 죽으심에 함께 죽고자 하여 예수님 이름으로 우리의
소원하는 마음을 목숨의 것을 금식하는 것으로 드리며 아버지 앞에 엎드렸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오니 우리의 육의 것들이 온전히 죽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만과 정욕의 사단의 것들, 욕심, 미움, 시기, 질투, 분쟁, 다툼, 혈기, 분노, 원망, 불평, 시비, 오기,
이간, 무시, 비난, 자기 의, 자기 눈, 자기 귀, 자기방법, 자기생각, 자기계산, 조급함, 원한을 사는,
이같은 사단의 성품인 육의 것들이 예수님의 죽으심에 함께 온전히 죽게 하여 주시옵소서.
육체의 것을 금식하니 힘이 없어 먹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게 일어나듯이 이제 예수님과 함께 죽은 육은
온전히 금식 되고 예수님과 함께 산 생명의 것으로만 먹고자 하는 영적 욕구만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영의 소원인 예수님의 것으로만 먹고자 하는 영적 욕구만 우리 속에 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육이 죽는
온전한 회개가 되게 하여 주셔서 예수님으로 사는 영의 능력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배를 주리는 육체의 금식은 하루하루 갈수록 육체의 힘이 빠져가니 먹고자 하는 욕구가 더 커집니다.
오로지 먹는 것만 생각합니다. 그렇듯이 우리의 속사람도 육의 것을 금식하면 할 수록 영의 것을 먹고자
함이 강하게 일어나고, 영은 영의 것을 먹지 않으면 죽음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러하니 아버지여! 예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이 영적 원리의 이치를 깨달아 육의 것들을 금식하는
회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육체의 밥 굶는 금식이 목적이 아니라, 이같은 하나님아버지의 사랑의
방법을 깨달아 진정으로 속사람으로 사는 회개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옛 성품의 혈기로 행하며 살도록 힘을 주던 혈통의 악하고 더러운 귀신이 소리치며 떠나가게 하여
주시고. 육체 안에 거하며 병을 주던 악한 귀신이 깨끗이 떠나가게 하여 주옵소서.
영이요 생명의 말씀으로 사는 새로운 혼으로 재창조가 확실히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육을 회개하면 할수록 영의 말씀이 성영님으로 자기 영혼에, 흡수가 되어 영적으로 배부르고
만족함을 얻게 되는 이 영적 원리를 알게 하셨으니, 이로써 예수님의 장성한 분량으로까지
자라는 믿음의 복이 되게 하실 줄 믿으니 감사합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회개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원하여, 금식하며 하나님아버지 앞에
엎드린 모든 하나님의 성도들, 아버지의 자녀들을 축복하고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윤혜선성도님의 댓글
윤혜선성도 작성일아멘 아멘.
영적부유님의 댓글
영적부유 작성일
아멘 아멘!!
육체의 회개금식을 통하여, 아직도 내속에 남아있는 사단의 잔재인 육의것들을 깨닫게 하시고 깨끗이 금식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예수그리스도로 사는 능력 되게 하실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을 통하여 은혜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진리의사람님의 댓글
진리의사람 작성일
아멘! 아멘!
목사님을 통하여 성영님께서 감동주셔서 육을 비워내는 회개금식을 하게 이끄시고 기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육체의 금식을 행함으로 아직도 온전히 죽음에 내주지 못한것들, 옛 성품의 육의 것들을 다 예수님 죽으심에 함께 내줘버리므로 육의 금식이 되게 하시고,
예수님 아니면 살 수 없는, 예수님과 예수님의 것으로 먹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영적 원리(사람을 사랑하시는 뜻, 사람을 구원하시는 뜻)를 육체의 금식을 하게 하심으로 더욱 알게 하시고, 예수님의 형상으로 더욱 자라가게 하시는 복된 기회주시고 성영님께서 양육하여 주시니 이 모든 감사함 한량없음을 삼위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와 영광 올려 드립니다.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순간적인 감정에 져서, 자기의 의에 논리로 장수의 보검처럼 꺼내 사용했던 저의 육의 것들....
교만과 정욕에서 나는 사단의 것들, 욕심, 미움, 시기, 질투, 분쟁, 다툼, 혈기, 분노, 원망, 불평, 시비, 오기, 이간, 자기 의, 자기 눈, 자기 귀, 자기방법, 자기생각, 자기계산, 조급함, 원한을 사는, 이같은 사단의 성품인 육의 것들을 예수님의 죽으심에 함께 온전히 내줘버리게 하시고 성영님으로 승리케 하심을 믿고 감사합니다.
회개금식을 통하여
육의 욕구는 영의 욕구로 바꾸져야하는 영적 원리를 가르쳐 깨닫게 하시고 그 능력으로 서도록 성영님께서 도와 주시니
이제 오직 성영님의 온전한 지배를 받고 이기는 자 능력을 갖추는 자가 되도록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계3:5) 아멘 <<<
초이님의 댓글
초이 작성일
금식기도의 마지막 날이다.
글을 써가며 참 회개의 금식을 놓고 하나님 아버지 앞에 나의 심정을 쏟아 내어 보며 정리해 보고 있다.
몇 주전 금식기도를 결정하면서 목사님께서 성도들에게 설교 준비를 하라고 하시면서 마지막에 나의 이름을 호명하셔서 나는 문득 나에게 드는 생각이 ‘노래를 못하여 찬양시간에 거의 읽으면서 입만 크게 벌리고 있는데, 어떻게 가능하겠어?’ 였다. 그래서 대뜸 “저의 분량이 아닌 것 같습니다” 로 거절을 하였다. 그리고 저녁 나눔을 마치고 운전을 하며 집에 돌아 오는 길에 ‘내가 하나님 앞에 잘못했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대저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눅 1:37)가 떠 올랐다.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찰하시는 성영님으로 인도로 지금껏 왔는데, 왜 내가 그런 대답을 하였나? 라고 회개를 하면서도 불편한 마음이 있었다. 그리고 이틀 후, 갑자기 ‘하나님을 사랑하라’ 로 시작하는 찬양의 후렴 부문이 쟁쟁하게 들려오면서 후렴구만 입에서 맴돌며 첫 시작 부문이 무엇인지 떠오르지 않아서 찬송가를 꺼내 놓고 앞 부문은 아닌 듯 하여 뒷 부분부터 한 장 한 장 넘겨 보았다. 그리고 362장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였다. ‘1절,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네 맘을 어디에 두었느냐 마음과 힘 다해 하나님을 사랑할 뜻에다 둘지니라. 후렴,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마음 온전히 다 두어라 하나님이 너를 향하시고 하늘의 놀라운 복 주시리’ 를 읽어 가면서, ‘하나님을 사랑하라’ 라는 말 앞에 언제나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 있다. 그렇지만 ‘네 맘을 어디에 두었느냐?’ 라고 나에게 묻고 계셨다. 이 질문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온전히 내 마음을 하나님께 향하지 못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하나님 아버지께 내 자신을 온전히 맡기지 못한 채, 대저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눅 1:37)만 반복 하면서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하고 있는 것이다.
갈팡질팡하는 자세로 중심 없이 떠다니는 심한 바람에 휘날리는 광고판과도 같다고 할 수 있다. 그럴듯한 광고를 앞에 달고 손을 흔들며 안내하는 것 같지만 흔들리는 광고판일 뿐 아무런 효과가 없는 빈 껍데기와 같은 나 자신이다. 하나님 아버지 죄송합니다. 내가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증거할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회개’ 뿐 이였다. 그래야 천국을 소유한 자가 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일어서야 한다. 내 영혼이 예수님만을 자랑하고 그 이름을 높이는 온전한 자로서 참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더더욱 뿌리를 깊게 내릴 수 있도록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찰하시는 성영님으로 인도 받으며 나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생각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성영님이 나를 가르치신 그대로 예수님 안에 거하는 거룩한 자가 되도록 다시 한번 회개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도와 주세요. 살려 주세요.
회개의 금식을 통해 다시 한번 살든지 죽든지, 시편 52:8, ‘오직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영히 의지하리로다’ 로 고백하면서 삼위하나님께 회개의 금식을 허락하시고 하늘의 놀라운 복으로 채워 주심에 감사를 올립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립니다. 아멘.
프로스님의 댓글
프로스 작성일
아멘 아멘입니다
잔송가 171장으로 목사님의 기도에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성영님 나의 소원은
말씀의 뜻에 합당한
예수님 사랑 하는자
되기를 원합입니다.
성영님 우리 마음에
오셔서 함께 계시고
예수님 마음 되도록
거친맘 고쳐 주소서
말씀을 밝히 깨달아
영혼에 환한 빛되고
획고한 믿음 서도록
믿음을 도와 주소서
성영님 함께 계셔서
말씀에 가르침주사
거룩한 자로 능력이
되도록 도와주소서
연약한 나를 보고서
내마음 아파 울잖게
나의 힘 되어주시사
늘 승리하게 하소서 아멘!
믿음은 나의 힘과는 무관하며
오직 오직
성영님의 도우심으로만 될수 있음을
더욱 깨닫게 하시니
남은 평생 성영님만 의지합니다.
날 구원하신 삼위 하나님께
큰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십자가의군사님의 댓글
십자가의군사 작성일
육을 회개하면 할수록 영의 말씀이 성영님으로 말미암아 자기 영혼에, 스펀지가 물을 흡수하듯이 흡수가 되어 영적으로 배부르고 만족함을 얻게 된다는 이 영적 원리를 알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이로써 예수님의 장성한 분량으로까지 자라는 믿음의 복이 되니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을 통해서 깨달아 알게하신 이 말씀이 제에게 경험되어지고 이루어져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요 나를 부인하고 내 십자가 지고 가는것이 무엇인지? 예수님으로 사는것이 무엇인지를 오늘도 말씀으로 깨닫게 하셔서 이 생명의 말씀으로 배부르고 만족함을 주신 성영님께 감사로 찬양으로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내 구주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나를 자녀로 낳아주신 아버지 영원히 감사드립니다.
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아멘!
예수님의 교회에 회개금식의 기회를 주신 아버지하나님의 말씀을 저의 말씀으로 받습니다. 그동안 육에서 나는 것들과 타협하며 살았던 저의 모든 삶을 회개합니다.
다시한번 저에게 주시는 기회로 삼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오직 성영님 의지하여 육의 것들을 철저히 금식하여 그리스도인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데 까지 자라가도록 할 것 입니다.
내게 능력주시는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 수 있음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삼위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아버지 하나님의 창세 전 마음과 뜻과 소원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의 은혜와 사랑으로 온전하게 이루어져
보혜사 성영님께서 레마의 말씀으로 우리 안에 생명의 떡으로 먹이시고 생명을 풍성케 하사
예수님의 사랑의 형상을 닮아가도록 삼위의 하나님께서 충만하게 역사하셨습니다.
그런데 내 속의 육의 찌끼가 온전케 하여 주신 예수님의 사랑이 내게 사랑되지 못하게 하였네
이제 회개금식을 통해 깨끗하게 씻겨 주셨으니
성영님의 온전한 지배를 받음으로 예수님의 주신 그 사랑으로 삼위 하나님을 사랑하고 지체된 성도를 사랑하고
구원 받기에 합당한 사람을 사랑하여 성영님의 능력으로 기도하고 이 레마의 말씀을 전해
많은 아들들을 두시고자 하신 아버지의 뜻을 이루게 하심을 믿고 감사합니다. 아멘!!!
이 회개금식을 통해 주신 은혜와 깊은 뜻을 결코 잊지않고 끝까지 온전하도록 보혜사 성영님께서 도와주시길
간구합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영 삼위하나님께 감사 감사를 올립니다. 아멘!!!
김지혜성도님의 댓글
김지혜성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삼위하나님께 진실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
참으로 감사함으로 저의가정과 자녀들의 축복으로도 받습니다.
세상 어느 누구에게서
이런 귀한 권세의 축복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아버지 세우신
참선지자 이심을 안다면
어찌 아멘 할렐루야를 온세상 듣도록
외치지 않을 수 있는지요
아버지 감사 감사 감사 목사님 처럼 큰 감사를
올립니다.
참믿음님의 댓글
참믿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영이요 생명의 말씀으로 사는
새로운 혼으로 재창조가 확실히
일어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육이 죽는 온전한 회개가 되어
오직 예수님으로 사는 능력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구주 예수님과 보혜사 성영님께
무한 감사 영광 올려드립니다.
참이스라엘님의 댓글
참이스라엘 작성일
마태복음 22장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아멘!
망각하지 않고 성영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죽도록 충성하겠습니다.
인엽성도님의 댓글
인엽성도 작성일
아버지 주신 복인 줄 알고 평안하게 안일하게
사는 것에 익숙해져 있던 내 자신을 들여다 보니
아~결국은 성영님과의 내적 관계 보다
아직도 버려지지 못하고 죽지 못한 인본의 질김과
육체의 일로 더 앞섰던 것이 보여 통회하며
죄된 것들에서 돌아서야 하고 방향을 바꿔야 하고
생각을 고쳐야 하는 회개를 할 수 있게 성영님
의지하여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 속에 죄의 속성 쓴뿌리들 올라 올 때마다
예수님 피의 공로 의지하여 기도드릴 때
성영님 도와주심을 경험하며 나아가게 하시니
무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