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가슴을 따듯하게 하신 사랑하는 성도와 이 땅에서의 작별을 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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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형진 작성일23-04-15 21:41 조회8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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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소천으로 기뻐하실 아버지의 마음이 헤아려져 삼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찬송가 289장(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
으로 찬송을 올립니다
후렴 가사 대로 이제 아버지 집에 계신
노순연 성도님께는 지극한 영광입니다
이땅에 남은 가족들도 모두가 예수님안(성소)에든 믿음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찬송가 289장(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
으로 찬송을 올립니다
후렴 가사 대로 이제 아버지 집에 계신
노순연 성도님께는 지극한 영광입니다
이땅에 남은 가족들도 모두가 예수님안(성소)에든 믿음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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