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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의 글

회개와 믿음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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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2-20 19:33 조회791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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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 첫 주 예수님의 날 예배 <권면의 말씀>

말씀: "침례를 알고 받으십니까?" 

 

 

침례 요한이 외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는 

*너희가 회개하면 예수님을 맞는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는 

*하나님의 나라 성영님이 오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안에 오셔서 함께 하실 것이다. 

즉, 병이 나음을 얻고 귀신이 쫓겨 나가는 것을 보면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안에 오셨다는 증거다.

 

오늘 말씀에 침례 요한의 침례는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회개가 뭡니까? 구약 백성이 애굽을 떠나 홍해를 건넜습니다. 

이는 사단의 종노릇 하는 세상에서 나온 것임을 말합니다. 첫째 회개는 

사단의 세상에서 나와야 함을 말합니다. 우상 숭배하고 모아 쌓으려 하고 

육체의 환락을 위한 오락 등 먹고 마시는 일들에서 떠나나오는 것입니다.

그다음 침례 요한의 외친 회개는 너의 속을 바꿔라. 옛사람의 성품으로 살던 

너의 방식, 너의 중심, 인본을 다 내리고 예수님을 맞을 준비를 하라. 예수님이 

너희 안에 거치는 것 없이 오실 수 있도록 하라는 것이 침례 요한의 회개입니다. 

 

우리는 침례 요한의 회개의 뜻을 받아서 인본으로 사는 것은 육이고, 

육은 죄의 몸이요, 죽음에 내줘야 하는 것으로 그래서 옛사람의 성품이라는 것은 

바로 하나님께 올라가지 못하는 육으로 그것이 옛사람이구나 하고 옛사람, 

육으로 살던 것을 회개(돌아서는 것)하고 오직 예수님의 말씀과 죄를 씻어 주신 

예수님의 피로 살고자 하는 뜻을 마음에 두고 옛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죽었음에 대하여 확실히 믿음을 갖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가 옛사람과 함께 언제 죽었어? 예수님 보지도 

못했는데 한다면…… 그것이 바로 인본에서 나는 육의 생각입니다. 

믿음, 믿음이라는 아주 너무나도 신비한 것을 우리에게 주셨어요.

너희가 믿으면 그대로 되는 것, 믿는다.~~~ 믿음~~~ 이런 것은 영적인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의 행하신 일들에 대해서 믿음으로 받고 나 자신을 말씀에 

비추어서…… 우린 십계명을 벗어나, 십계명을 범하며 살았지 않습니까? 

십계명을 범한 것은 사단의 죄입니다. 그 죄에 내가 함께 동참해서 그 죄를 범하고 

살았던 존재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회개하라 하나님이 말씀하신 회개,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인간은 의인 없다. 하나도 없다……

처음부터 지음 받은 것이 그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육체 속에 생기를 불어넣은 

것뿐이지 하늘 가는 의는 없습니다. 하늘 들어가는 생명은 없습니다. 

거기에다 죄를 범했습니다. 이것이 피조물이요, 흠과 약함()을 가진 피조물의 한계예요.

이것을 미리 아신 하나님께서 사람의 흠과 약함(죄)을 완전케 하시려는

뜻을 세우(예정)시고 친히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사람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것입니다(엡1:3~9).

 

그렇기에 예수님의 죽으심을 내 죽음으로 받아들이는 그것이 "믿음"입니다. 아멘! 

우리 성도들 한 사람도 빠짐없이 이 믿음의 원리를 다 이해하고 자기 것으로 받아 

자기를 부인하고 사는 삶이 돼야 하고~ 그 삶이 되신  줄로 믿습니다.  

혹 속에서 분노가 올라와, 혹 속에서 혈기가 올라와, 혹 속에서 저 사람 행동이 

마땅치 않음이 올라와 여러분! 이런 것 다 하나님 것입니까? 아니죠?

사단의 것……다 사단의 것입니다. 그러니 그때마다 “나는 예수님과 함께 죽었지!……

옛사람 죽었지!!!” 항시 자기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부인의 능력으로 서야 합니다. 

1분 1초라도…… 누구 행동을 불평하고 하는 것……모두 사단의 것입니다. 

불평하거나 원망하거나 모두 사단의 것~~~ 

그러므로 이런 것이 있으면 자기가 사단을 섬긴다는 것이 되는 겁니다.   

 

우리는 사단의 성품인 육의 자아, 인본을 죽음에 넣기 위해 왔어요.

육은 죽으러 온 거예요 죽으러…… 그런데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데, 왜??? 

죽으러 오신 것입니까? 모든 인류의 그 육과 죄를 장사지내버리려고 

그 저주의 십자가에서 처리하시기 위해서 친히 죽으러 오신 것입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자유 의지를 가진 자기가 하나님 말씀을 범했기

때문에 그러므로 죄의 몸이다. 그러니 육체 벗으면 결국은 사단을 따라 지옥이다. 

그래서 그 죄의 몸에서 건져주시기 위해서 죽으러 오셨어요.

뭐 하려 오셨다고요? 죽으러…… 이 땅에……죽으러 오셨어요.

그러니 예수님이 땅에 오신 뜻, 육신 잘되게 하는 이따위 것이 절대 아니라,

부자 되게, 자식 잘되게 이런 것 절대 아니다 말입니다.

 

자기 형상대로 지으신 사람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자꾸 죄의 길을 가니 

그 길이 아니야~~~ 그 길이 아니라고~~~ 하시고 구약에서는 그들을 인생 

막대기로, 인생 채찍으로…… 그 백성을 남의 나라에 붙여서, 고생하며 너희가 

얼마나 악한지를 깨달으라고, 이방 족에게 붙여서 고생시키면, "잘못했습니다." 

회개하면 회복시키시고, 또 그러면 회복시키시고~ 그런 사랑의 하나님을 

보는 겁니다. 사람을 망하게 하려는 뜻이 아니라는……예수님이 오셔서, 

이기적이고 못됐고……인간 속을 들여다보면 더럽고 악한 것밖에 없잖아요.

(렘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참으로 저 자신도요, 돌아보면~~~ 어쩌면~~~ 그리 죄뿐인지~~~

한 걸음, 한 걸음마다 다 죄뿐이라~~ “하나님, 어찌 이리도 죄가 많습니까!” 하고 

울고 울고 또 울고~~~ 우리 이기적인 이 성품 이것 하나만 가지고도 

하나님 앞에 죄인이 아니라고 말할 수  없더라는 거예요.

그러니 우리는 철저히 하나님 말씀 앞에서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하신

그 말씀 앞에서 내가 죄인인 것을 인정해야 한다는 말입니다.(아멘) 

 

인본(자기, 자아)의 중심으로 사는 것은 결국 그것은 사단을 섬기는 것이니,

예수님께서 이것을 죽음에 넣어 버렸으니……그때 너도 함께 죽었으니……, 

이것을 믿으라는 거예요. 이제 나는 예수님과 함께 죽었습니다.~~~ 하고, 

그것을 진정으로 믿고 고백하라~~~

그런데 예수님이 죽으시고 끝난 것이 아니더라는 거예요. 

어떻게 하셨어요? 살아나셨어요. 살아나셨다는 거예요. 

지옥의 사단의 보좌까지 들어가셨다가…… 사단의 사망권세를 이기고  

살아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자는 사단의 사망 권세가 그를 주장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고 받아 사는 것이 사단으로부터 자유한 것입니다.   

 

예수님도 사람으로 나셨으니 죽으실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죽으려고 오셨으니 인류의 죄를 지고 대신 죽으셔야 하는 것…….

그런데 사단은 이 사실을 모릅니다. 하나님이 감추셨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죽으셨다가 삼 일만에 부활하신 것입니다.

제자들도 성영님이 오신 뒤에야 예수님이 죽으시고 다시 사실 것을 말씀한 것을 

기억하며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말씀 하나 하나 성영님이 눈을 열어 보게 하실 때,

바로 이것이었구나! 이걸 말씀하신 것이었구나! 하고 알게 되잖아요!

예수님이 죽음에서 사망 권세를 깨 버리시고 다시 부활하사 살아나셨습니다. 

살아나셨어요. 그러니 우리도 예수님을 믿으면 다시 산다는 말입니다.

이제 사람의 흠과 죄를 완전케 하신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예수님의 의와 부활 

생명으로 다시 살게 되었으니 하늘 들어가는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또 웬 복입니까? 예수님이 머지않아 다시 오신다 하니……

우리가 육체도 건강해야 하고, 살전5:23처럼 예수님이 강림하실 때 

(온 영과 혼과 몸이) 흠 없게 맞이하게 하려고, 그런 의미로, 예수님이 사셨으니 

곧 나도 산 것이요, 그러니 산 자로 말씀을 따르는데 뭐가~ 그리 어려워서? 왜 어려워~~~,

도대체 왜 어려워~~~, 내가 예수님과 함께 살았으면 나는 산 자에요 산 자!

그렇기에 자기가 산 자이면 산 자답게 살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더러운 것을 놓칠 세라~~ 그러면 안 되잖아요!

우리는 예수님의 거룩한 생명의 피로 낳아 주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아들의 생명을 받은, 양자의 영을 받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에요.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예요. 아버지! 아멘!!!

아버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죽음에 넣고, 다시 살리심으로~~~

우리를 낳으시려고 피 흘리고 죽으셨다가 다시 사셨다는 말입니다. 

그것을 믿는 자는 하나님 아들입니다. 그러면 자신이 하나님 아들인 것 

진정 믿습니까? (아멘!) 크게~~~ 크게 좀 아멘 하세요. 아~~멘! 

하늘 아버지께 들리도록 아~멘~~ 하늘 보좌에 계신 아버지께 들리도록~~

우리에게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니 얼마나 좋습니까~~~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시니 얼마나 좋아~~(아~멘!!!)

이 놀라운 감정과 감탄을 충만히 가지고 좀 살자는 얘기예요.

이 믿음과 감정을 가지고 기쁘게 사는 것입니다.(아멘!) 

 

내가 아무리 땅에서 뛰어나고 부귀 명예 영화를 가졌다 해도 

그것으로 하나님 앞에 가는 것도, 하나님 아는 것도, 구원받는 것도, 

예수님 아는 것도 아니다(세상에서 자기만족과 자기 자랑은 되겠지만).

그러나 예수님 내 안에, 내가 예수님 안에가 되었으면 예수님은 신랑이요, 

나는 그 예수님의 신부라는 그 믿음의 능력이 된 자가 하나님 앞에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동안 영적인 측면에서는 사단을 남편처럼 여기고 살아 왔던 존재들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아니에요. 사망의 나라에서 하나님 사랑의 어들의 나라로 옮긴바 되었으니

예수님은 우리의 신랑이십니다. 옛것 다 십자가에 못 박았으니~ 죽었으니~~ 이제 

죽음에 다 내주고 순간순간 내 육이 올라 올 때마다, “나는 죽었지~ 나는 예수님과 

함께 죽었지~~ 이제 예수님과 함께 죽었지~” 하며, 자기를 부인하는 능력을 갖추고 

가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만약에……용서 못하는 게 있어……

그러면, “아니야~ 이것 죽었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것, 그것은 예수님,

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내게 용서를 베푸신 것인데 내가 용서하지 않는다면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사랑을 거절한 것~, 거절한 것 아닙니까? 

그러니 자기 속에 천국이 없는 것입니다. 생명이 없는 것입니다.

 

이런 원리를 우리가 배웠고, 배우고 또 성영님으로 말미암아 또 알고, 

깨달아 가며, 가는 중이니 날마다…… 그러나 아직 과정에 있다는 핑계는 더는 

대지 말고 말씀을 들으면 즉시즉시 능력을 갖추는 성도가 되십시오.

그 과정의 시간이 계속 있는 것 아니니까~ 예수님이 하늘로 강림하실 때 

다 들려 올라가는 성도가 되자는 말입니다. 아멘!

 

믿음, 가장 중요한 믿음!!!

이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이에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방법!!!

하나님을 깨닫는 데 있어서, 자연 가지고는 너무 약해……그래서 말씀을 보내셨어요.

자연만물에 신성이 보이나(롬1:20), 말씀을 통해 보니 하나님의 신성이 보이는 것이지. 

만물을 보면서 분명히 창조주가 있을 거야, 하는 추측은 할 수 있으나

그러나 만물 속에 하나님의 손길과…숨결과…뜻이 보여지는 것은 

이 말씀을 통해서예요. 그래서 말씀을 보내셨어요. 

그러니까 우리 믿음이라는 것은 *말씀의 지식을 따라서*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자기 방식으로 믿는다는 것은 절대 사단적인 것입니다.

말씀의 지식을 따라서 우리가 믿어야 하고, 믿음을 가져야 하는 것이지~~ 아멘!

 

그러니까 여러분이 기도할 때 “성영님의 믿음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내가 성경이 하나님 말씀인 것을 믿으니 성영님께서 저의 믿음을 도와주셔서

나의 믿음이 하나님의 믿음이 되게 하여주옵소서(아멘).

그리고 내 혀를 잡아주세요.

(성영님이 우리 혀의 자원이기 때문에 성영님이 우리 입의 말의 자원이 되어야 한다.)

지금까지는 내 중심이 되어 사단의 길들여진 말로 산 것을 회개하니

이제는, 성영님이 내 입의 자원이 되십니다. 내 믿음의 자원이 되십니다.

내 삶의 자원이 되시니, 성영님이 이제 나를 다스려 주시고 나의 안에 예수님을 

모셔 들이니, 성영님이 내 안에 오신 것을 믿사오니, 성영님! 이제 내 안에서 나를 

지배하시고 간섭하셔서, 채찍하실 것은 채찍하여 주시고, 견책하실 것은 견책하시며 

저를 새롭게 창조해 주시옵소서. 저를 온전한 믿음으로 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진정으로 기도하며 도움을 구하십시오. (아멘, 아멘입니다.) 

 

성영님을 의탁하여 우리는 말씀을 좇아가는 그런 믿음의 길에 있습니다.(아멘)

구약의 백성을 통해서 행하신 일은 우리에게 그 의미를 깨닫고 받아서 믿음의 

능력을 갖추라고~~~ 그러니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가 바로 인본으로 

산 것을 회개하라. 너 중심으로 사는 것을 회개하라. 너 고집대로 산 것을 회개하라.

너의 생각 옳다고 하며 산 것을 회개하라. 회개는 완전히 돌아서는 것을 말한다는 것, 

여러분이 이미 다 듣고 아십니다. 이 모든 것, 즉 이런 인본의 것을 깨끗이 회개하고 

십자가로 나아오라. 예수님의 죽으심에 함께 죽었음을 시인하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떠나 산 죄, 즉 십계명을 범한 죄를 회개하고~~~

침례 요한의 회개는 이와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이고 

 

예수님과 함께 죽었음을 시인하고~~  내가 죽을 수 없는 것, 예수님이 대신 

죽으셨으니 나도 함께 죽었습니다. 이제 예수님과 함께 살았습니다. 아멘! 

그 믿음이 된 자가 무엇에 참여할 수 있습니까? 바로 예수님의 몸과 피에 참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회개를 모르고는 예수님의 몸과 피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몸과 피에 참여하여 그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자면 예수님과 한 몸이잖아요.

한 몸!!! 그러니 얼마나 감사하냐는 말입니다. 

이 원리를 바로 깨닫고 정말 믿음으로 참여해서 우리 예수님 계신 곳,

아버지 계신 보좌 우편, 예수님 계신 곳을 사모하며 달려가는 경주를 하라!

경주는 법대로 해야지요. 선을 넘지 말고 똑바로!!! 선을 넘으면 탈락입니다. 

바르게 경주하는 우리가 되어서 예수님 강림을 다 맞는 예수님의교회가 됩시다. 

아멘, 아멘!!!  

 

 

댓글목록

카리스마님의 댓글

카리스마 작성일

예수께서 외쳐 가라사대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중략~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
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
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요12:44~50

성영님께서 목사님에게 주신 생명의 권면
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습니다

 참 말씀이 없다고 참 말씀을 찾는 영혼들이
있어 성영님께서 레마의 말씀을 보내셨
고 이 말씀으로 그들의 믿음을 측정하는
말씀이라 하셨습니다

성영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으로
살과 피가 되어진 자들은 말씀을 받되 풍
성히 받았을 것이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육이 드센 자는 베데스다 못가의
38년된 병자와 같은 모양새를 하고 있을
것입니다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외쳐 가라
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
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영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영이 아직 저
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요7:37~39

아버지께 이끌림 받아 예수님을 만난 자는
죄인 불러 회개 시키러오신 예수님을 만나
감사와 기쁨으로 만남이 되어 자신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피로 씻고 예수님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때 나도 죽었을 것이요
예수님 부활 생명으로 부활하셨을 때 나도
부활했을 것입니다
부활 생명으로 부활 할 수 있는 것 말씀이
혼을 뚫고 영에 들어 간자 입니다
죽을 육으로 살지 않고 성영님을 통해
주신 모든 레마의 말씀으로 사는
자입니다

그런 자는 자기 생각 자기 지혜 자기 경험
등등의 더러운 육의 것들을 내세우지 않
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속지 않습니다
예수님으로 재 창조 되었으니 성영님께서
그 영에 함께 계시니 성영님의 열매가 예
배로(삶에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신영과 진정의 예배의 행복자가 되니
숨쉬는 것처럼 천국 잔치입니다

성영님께서 내 영에 계시니 부자도 이
런 부자가 없습니다
세상 명예도 지식도 쓰레기에 불과
합니다
나의 유익이시요 실상이신 보혜사 성영님께서
내 영에 계시니 세상 두려울것도 없고
세상에 잘보여 높아지는 것도 의미없습니다
천국의 시민권을 가진 내게 불살라
지기 위해 있는 세상에 좋을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만약에 있다면 함께 불사름에 들어
갈 뿐인것을......

성영님께서 레마의 말씀을 깨단게
하셔서 중언 부언 기도가 아닌 레마의
말씀으로 죄를 회개(방향을 바꾸고 생
각을 고치고 돌아서다)  할 수 있게 하
셔서 성영님으로 살게 하시니 큰 감사
를 올려 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외쳐 말씀하신 것처럼 목사님
께서도 권면의 말씀으로 외쳐 말씀하시는
이때에 레마의 말씀에 비추어 만약에라도
팔아 버렸던 육의 것들을 받아 드린 것이
있는지 성영님 의지하여 기도하며 내가
거록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말씀하신 말씀
을 받들어 레마의 말씀으로 회개하며 순결한
예수님의 신부로 강림 하실 예수님을
사모하고 사모하여 기다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어서 오시옵소서
아멘.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
곰곰히 주신 말씀(권면의)을 찾고
또 회개와 믿음의 원리를 이틀에 걸처
필사하며 성영님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주시는 아주 다져저
반석되게 하시는말씀인 줄 알고 심영에
세겨져 지길 원하며 제 믿음을 시험하고
목사님께 시험받는 말씀으로 또 믿음을
성영님으로 확증 받는 말씀되게 하실 줄
믿고 필사합니다. 하며
한 단락마다 성경을 찾아 듣고 필사하고
필사하는 가운데 그동안 주신 모든 말씀이
생각나게 하시며 더 세밀히 제가 알지 못해
버리지 못했던 모든 것들을 생생히 알게하시고 네가 버리는 것이 아닌 주 예수님께서 다
없이해 주셨기에 너는 어린아이와 같은
심영으로 받아 말하고 행하여 살면
그대로 다 이루어 진 것을 네가 알게되
한없는 기쁨이 넘칠 것이다. 하시는 말씀과
동시에 제 심영이 말 할 수 없는 기쁨!
천국이 이뤄졌음을, 그동안 다 아는것 처럼
나대며 한 모든 것이 가식이요 내 자랑인 것을알고 회개하게 하시고 성영님께서 이 못난
사람을 끝까지 내치시지 아니하시고
올바르게 이끄셨음에 깨닫고
엎드려 통해하게여  증거하게 하시기에
부족하고 부끄럽지만
글을 써 올려 봅니다.
박성순 성도님과 처음이자 마지막 나눈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를
성영님께서 제 안에 다 이뤄주셨습니다"
하신 것  같이 저 또한 제게 이뤄주셨음으로 이것이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라라
하신 말씀대로 진리로 자유한 자됨에
모든 영광 삼위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아멘!

성도유진희님의 댓글

성도유진희 작성일

이 레마의 말씀으로 죄를 알고 회개하여 이제 죽은 옛사람으로 살지 않고 예수님으로 다시 산 새피조물로 살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렇게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을 내게 이루어진 말씀으로 믿고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믿음'을 가지도록 제 믿음을 도우시는 성영님께 큰 감사로 영광올립니다.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아멘 아멘으로 받아 저의 믿음이 되었음을 고백하며 사랑하는 성영님께 감사 감사를 올립니다.

생명의 말씀을 새김질하고 새김질하고 또 새김질하거나
레마의 말씀으로 된 찬양을 생각하며 부를 때면 나와 같은 자를 구원하신 그 은혜를 말미암아
가슴이 너무나 벅차고 기쁨과 감사와 함께 눈물이 차오를 때를 자주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혼자 아버지 앞에 고백하지요. 아버지! 감사감사감사! 감사합니다. 때로는 손을 들고서 아버지!
어찌 저 같은 자에게 이런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셔는지요~ 영원 영원 영원히 감사로 기뻐하며
찬양하며 찬송하여 영광 올립니다 하고 고백하여 드립니다.
어찌 나 같은 자에게 성영님으로 된~ 성영님의 믿음을 선물로 주셨는지~~~

 어떤 땐 어린 시절 살았던 주변 사람들을 한 사람 한 사람을 떠올리며 그들보다 나은 것이라곤
아무것도 없는 이런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구나!  어렸을 당시 ‘예수 천당 불신 지옥’하면서
그들에게도 예수님을 믿으라는 복음이 전해졌고 기회를 주셨을 것인데~ 그들은 과연 구원을 받았을까?
마음이 시려온다. 그당시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하루하루~ 일생을! 일만하고~
오직 먹고 사는 일에만 매여 살았던 것 같았는데~

 또 가난한 어린 시절 길옆 밭에서 부모님의 농사 일을 거들어 드릴 때
아랫마을에 사는~ 유일하게 교회 다니는 가족이었는데  바로 초등학교 여자 동창생 가족이었다.
예수님의 날에는 하얀 한복(검정색 저고리?)을 차려입고 가시면서 동창생 어머니가 ‘교회 가십시다!’ 하시던
그 기억이 아직도 또렷하다. 그때 저의 어린 생각에 ‘야~ 하루 내내 일을 못할 것인데 그래도 괜찮나!’
그런 기억이 지금도 남아있는 걸 보니 그때는 어린 나이였음에도 저역시 날마다 일해야 한다는 의식이
세워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그때 처음 교회가야한다는 말을 들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출신이 시골 깡촌이다 보니 동창생들의 근황을 어느 정도 알 수 있었다.
이 말씀을 만나기 전인 세상 교회에 다닐 때부터 성영님께서 주신 믿음을 선물로 받았으니
교회 나가 예수님을 믿은 다음 해부터는 가족 친지와 시골 동창생들과 친구, 직장동료들 가릴 것 없이
복음을 전해왔던 것 같다. 학교 친구들 모임이나 각종 모임들 역시 다 전도하는 통로들이 되었으니~   
몇몇 친구들은 교회에 다니고 있었지만 대부분은 복음에 무관심하였다.
이 생명의 말씀을 만나 생명을 풍성히 얻으니 이 레마의 말씀을 전해야 할 대상이 이전보다 대폭 늘어났습니다.
가족 형제, 동창 친구들, 직장동료와 직장 신우회 그리고 다녔던 교회에서 만난 사람들, 선교회에서 만난 사람들,
어떤 연유로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 연락처가 내 휴대전화에 담겨진 사람들에게는 카톡이나 문자 등을
이용하여 동영상 말씀이나 말씀을 요약한 복음을 보내고
(그들에게도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이 생명의 말씀 책을 보내주겠다고 안내하여 두 사람에게 보내주었습니다) 
일부는 직장 홈페이지를 통해 근무처 파악하여 말씀 책과 말씀 코팅자료도 보내고 보냈더니
몇 년 후 홈페이지가 식별하지 못하도록 김ㅇㅇ, 박ㅇㅇ 로 바뀐 것도 보았습니다.
말씀 책을 보낸 그중에 2명은 바로 반송했고 다른 1명은 너무 좋은 말씀이라 말하고 2년 후 되돌려 줬네요.
아직까진 이 레마의 말씀으로 믿음의 길을 가노라 연락 온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이 말씀이 들려지고 깨달아져
온전한 믿음 안에 들기를~ 우리 성도님들처럼 단 한 사람이라도 돌아올 것으로 믿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어느 가까운 한 친구에게는 볼 때마다 복음을 전해왔고 이 생명의 말씀도 전하였기에~
그후 잠잠이 있었는데  그에 대한 꿈을 너무나 생생하게 꾸었습니다.
“어떤 컨베이어 시스템처럼 자동기계 장치된 건물, 그 기계 장치된 컨베이어 길을 따라가면 무슨 물건이든
다 가루가 된다는 것을 꿈에서도 인식되었는데 그곳으로 그 친구가 운전하는 차가 빨려 들어가는 것을
내가 보면서~ 내가 어떻게 할 수도~ 손 쓸 수도가 없는 그런 상황에서 들어가 버렸습니다”
그 피에 대해서 떳떳하지만 복음을 다시 전하려고 시골 어머니를 뵙고 오는 길에 일부러 찾아가
또 창세기 말씀 책과 코팅 요약자료까지 주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워낙 세상에 관심이 많은 친구라~~~ 
 
 구원에 이르게 하는 믿음! 이 믿음은 정말 정말 신비스러운 것 입니다.
구원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인 것처럼~ 구원에 이르게 하는 믿음 역시
하나님께서 마치 선물처럼 주셨습니다. (엡2:8) 남녀노소, 빈부귀천, 동서고금, 종족과 나라,
출신성분 등 모든 각 사람들에게 아무나 자격조건 없이~ 균등하게 주신~~~
다만 ‘각자가 믿음으로 취하여 가지라!’ ‘네가 취하여 가지라!’ 믿음으로만 가질 수 있는 선물!
구원이 사람의 노력이나 어떤 댓가를 지불하고서 사거나 얻을 수 없고 또 세상에는 없는 것이기에
하나님의 생명으로 그 죄값을 대신 지불하고서 선물로 주신 구원과 그 구원에 이르는 믿음!
하나님께서 의로 여기시는 그 믿음도 선물로 주시지 않으면 사람이 얻을 길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가장 쉬운 방법인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와 능력이요. 신비한 선물과도 같습니다. 
그런데 왜 취하여 갖지 않을까? 왜 자기의 것으로 받아서 소유하지 않을까?

바로
“사람은 예수님 형상을 따라 모양을 본떠서 창조하신 미완성의 생영이다.  1차 창조된 존재이고
이는 하나님의 아들들로 하늘 패밀리로 다시 낳으시려는 창세 전부터 가지신 하나님의 뜻과 소원!
곧 창조의 목적이시니 이를 이루어 가시는 창조의 과정일 뿐이다.

그래서 천국을 본떠 특별히 창설하신 에덴동산에 그 이루실 뜻을 넣은 선악과를 두셨고
그 선악과를 먹어야 선(생명을 주시는)이신 하나님과 악(사망으로 끌고 가려)한 자 사단을 알고
또 내가 벌거벗은~ 내 영에 생명이 없는 빈껍데기와 같은 존재인 것을 보고서야~ 아! 나는 벗은 자구나!
내 영에 생명이 없는 죽은 자이구나! 를 깨달을 수 있고~ 생명을 얻어야겠구나!
예수님으로 옷 입어야겠구나! 하고 의지와 뜻을 세울 수 있을 뿐 아니라

또한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그 죄를 빌미로 하여 피 흘리시는 사람으로 오실 통로!
곧 하나님(아버지)의 뜻 ‘목숨(생명)만 있는 미완성의 생영의 사람을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영생하는 참사람으로~ 부모를 통해 혈과 육으로 1차 창조된 사람을
예수님의 부활 생명으로 하나님의 아들들로 재창조 완성’하시려는 뜻을 이루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선악과 먹은 불순종의 죄(십계명을 범한 영적 죄)는 예수님의 피로 사하시고
그 옛사람은 십자가의 죽음에 넘기어 영의 자아를 가진 새로운 피조물로  재창조하시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독생자, 아들로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몸을 찢기시고 피를 흘리신 것이다.
이것은 창세 전 영원부터 아버지(삼위하나님)께서 세우신 뜻이다.”

이와 같이 전해주는 말씀을 듣고서 또 내가 보고 읽고서
아 그렇구나! 예수님은 나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요 나를 죄에서 구원하신 구주시구나!
나는 날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의 지으신 뜻도 모른채 창조주를 떠난 죄인이구나!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몸 찢기시고 피 흘려 죽으신 것 내 옛사람을 십자가의 죽음에 넘기고
내 죄를 사하시기 위함이구나! 하고  받아들(취하)여 믿으면~ 
그리고 이제 나를 위한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말씀을 배우기에 힘쓰고 그 말씀 따라 행하여 나가면
성영님께서 도우시고 그 뜻을 아신 성영님께서 마침내 성영님의 믿음을 주시는데~
선물과 같이 주시고 취하여 가지라고~ 너무나 쉽고 누구에게나 균등하게 선물처럼 주신 믿음! 왜 아니하려 할까?
하나님의 생명을 내놓아 죄값을 치르시고 산 자녀로 낳으시는 귀한 보배를!!!
선물처럼 어떤 대가도 없이 주셨다고 하니 안 받는 것일까? 하나님의 생명으로 댓가를 치루신 것인데~

제 딸이 학교에 다닐 때 용돈을 주면서 내건 조건이 있었습니다.
뭐 아버지와 딸의 관계로서 용돈을 주고받는 것은 당연히 잘 아는 것이니
조건이 ‘매월 첫날에 용돈을 아빠에게 청구해라!’ 그래야 용돈을 주겠다. 했고
그렇게 하겠다고 아주 쉽게 언약(문서가 아닌 말로만 했으니까요)이 체결되었습니다.
왜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 부모와 자식의 관계이니까 거절할 이유 0.1도 없지요.
그래도 어떻게 그냥 받을 수 있습니까? 내가 뭔가 좀 해야지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네가 할 일은 ‘매월 첫날에 청구’만 하면 된다.
(이번 어린이 캠프 때 ‘믿음을 새김질하는 말씀을 전할 때’ 예를 들어 설명을 하긴 했는데
시간 관계상 정확한 전달이 되지 않아 여기에 다시 넣어 기록했습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구원 역시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시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믿음으로 취하여 가지라! 믿음으로 취하여 네 것으로 소유하라!’ 였습니다.
의지와 뜻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그 말씀을 받아들이는 그 믿음을 요구하셨습니다. 다른 조건 없이~ 
왜?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신 창조주요 사람은 그의 지으신 바 된 피조물의 관계이니까요!
또 언약의 말씀대로 예수님을 믿는 그 믿음을 통해 아들들로 재창조하시려 지으셨으니까요! 
제 딸이 아빠가 용돈 준다는 말을 의심없이 받아들여(믿어!) 매월 첫날에 청구하는 것처럼요~
그 약속하신 말씀을 받아들여 믿음을 그 입으로(말로) 시인하고 이젠 말씀하신 뜻을 알고 따라 살려는
의지와 뜻을 늘 가지고 마음을 다하면 결국 '성영님께서 하신다. 성영님께서 이뤄 가게 하신다.
성영님의 믿음을 주신다' 를 경험한 믿음이기에 고백하고 증거합니다.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구약 성전으로 예수님을 알고 맺는 믿음이 아니면 온전한 믿음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예수님을 아는 것이에요. 예수님을 아는 것이 믿음인데
구약 성전을 통해서 정확하고 분명하게 알고 그 믿음이 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예수님을 믿는 것은 예수님을 알고 그 안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 안에 들어가려면 그 길을 알아야 합니다.
바로 하늘 성소이신 예수님을 본떠서 모형으로 지은(히8:5) 구약 성전은
예수님을 알도록~ 예수님께 들어가는 길을~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아버지께 들어가는 길을~
알려주는 곳입니다. 또 하나님을 섬기는 예법도 그곳에 있습니다” 아멘!
(신성엽 목사님 말씀 중에서 )

백두원성도님의 댓글

백두원성도 작성일

아멘 아멘 신성엽 목사님을 통해 주신 레마의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고 새김질 할 수 있도록 하신 성영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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