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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십계명 주신 뜻, 피 흘려 사신 교회에서 육을 좇는 자 경고(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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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성엽목사 작성일24-02-22 01:54 조회73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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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거룩함이 없으면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23, 04, 09 추천영상, 백창순성도의 게시한 권면 말씀을 옮김

 

14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15너희는 돌아보아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러움을 입을까 두려워하고 16음행하는 자와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17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저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으니라(12:14-17)

 

오늘 물두멍 말씀이 세 번째입니다.

이 물두멍 말씀을 할 당시에 성영님께서 물두멍의 그 과정을 

거치지 못한 믿는다는 이름만 가진 그리스도인들이아니~ 교회들이 

많기 때문에 얼마나 답답하시면  이 물두멍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또 

하시고 또 하시고 하셔서 말씀을 준비하여 전하는 저도 많이 힘들

엇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아버지의 그 마음과 뜻을 주신 말씀을 

편하게 듣고 있습니다그런데 제가 이 말씀들에 그리 감각이 없어 

한다는 것을 피부로 크게 느끼면서 이 길을 걸어왔습니다. 

 

우리는 구약에 멸망할 것으로 작정 된 것이미 여호와께 바친 물건들

그건 '멸망하기로 작정 된 것들'이라는 의미입니다! 이 멸망하기로 작정 

된 것들에 대해서구약 말씀 곳곳에서 말씀하실 때, 아주 단호히 

명령하시며 다 멸하라고 하셨습니다다 멸하라심히 미워하라. 

싫어하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고 

땅에서 있는 동안 절대로 필요치 않은 사단으로부터 쫓아 나온 가증한 

인본의 것들이기 때문에 멸하라 한 것입니다. 하나님께 바친 것들은 

사단이 주인 되어 있는 것들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단의 것...

 

하나님은 형상을 만들어 섬기는 분이 아닙니다하나님은 우리 눈엔 

안 보이지만 온 우주에 충만하신 분이니, 그 크신 하나님을 섬기는데 

있어서 어찌 보이는 형상들을 놓고좋다고그것을 들여다보고

쓸고닦고, 애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예전에 교회가 인천에 

있을 때 말씀을 듣고 놀라서 쫓아 온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때 이 여자가 진짜 말씀의 은혜 받은 자처럼 했습니다

너무 좋아하고, 행복해하고 막 그랬는데 그가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이 여자가 목사님! 제가 좀 고민이 있는데요.이렇게 쪼그만 건

괜찮은 거 아니에요쪼그만 게 뭔데요? 했더니 책꽂이에꽂아놓은 

책들 앞에다 장식용으로  진열해 놓은,  쌍으로 된 그 뭐야못난이 인형 

작은 것들, 그리고 외국을 나가서 인형들이 귀엽고 앙증맞아서 

그곳에 다녀 온 기념으로 사 왔는데아주 작은 것들에요

그리고 또 컵 같은 것 (사용할 용도가 아니라장식용으로 나오는 예쁜 

것들이 있대그런 것들은 만들지 말라고 하신 그런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제가그건 내가 정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정하셨어요!!!

그러면 곤충까지라도(4:12~) 하신 그 곤충, 아주 작잖아~~ 

그것조차도 만들지 말라고 하셨는데 그런 것이 왜 안 걸리겠습니까?

그런데 아까워서너무 예뻐서 취미로 모은 것인데~ 

그래서 그런 정도는 걸리지 않는 줄 알고 것만 버렸대 

이 후 결국은 그가 여기 말씀에서  떠났습니다이 말씀 앞에 자기 

스스로가 있지를 못한 겁니다있을 수가 없어! 그런 물건들 때문이 

아니라 스스로가 그 하찮은 육의 것들을 좋아하는 부패한 마음, 

죽은 그것들과 같기 때문에 있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사람이 말씀을 들으면 들은 그즉시 실천이 일어나야 합니다. 

머믓거리거나~ 이것 저것 계산하고 따지면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므로 귀신이 그 마음을 점령해버리는 것입니다. 

귀신이 마음을 유혹하는 기회를 주는 것이 되어,  사단이 인을 칩니다.

구약에 들어라! 하신 것 명령이에요복종하라~꿇어라다 쉐마로 

명령이에요하나님 두려운 줄을 알아야 합니다두려운 줄~~

지금 '하나님아버지' 하니까, 하나님을 육체의 아버지쯤으로나

생각하고 그냥그래, 좋다.~ 알았다.그렇구나.! 하며 등 두들겨

주시는 그런 하나님인 줄착각한다면 그 착각에서 속히 나와야 합니다.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기라고 했습니다두려움으로~~~

 

그리고 우리 아버지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아버지이신데그 

아버지는 사랑이 너무나 깊으시지만그러나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공의의 하나님그렇기에 누구든지 그 하나님을 두려운 줄 모르고 

하나님을 설만이 여기는 태도로 여기 예수님의교회에 온다거나,

있다거나 하는 것, 절대로 금해야 합니다. 그 따위 썩고 불탈 것들과

똑같은 함께 불탈 부패하고 더러운 마음들을 말씀이 받지도 않으시지만 

저도 상대한다는 것 구역질 올라오는 것들이니 오는 것도 있는 것도 

원치 않습니다.

 십계명도 왜 오늘날 신약 성도가 지켜야 되느냐그 율법을 왜?~~~

하며 대적하는 자가 있고, 이런 무지함이 자기 머리의 선생이 되고

악한 영이 그 마음을 혼미케 하는 것에~ 사단에 잡아먹힐 자로

표적이 돼서~ ~ 스스로가 속으면서 속는 줄도 모르는~~~

이 악한 자가 율법으로 주신 십계명을 왜신약 성도에게 가르치느냐?

하고 자기 생각을 높이며 용감하게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십계명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또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경계의 법입니다경계의 법거룩케 하는 법이에요 거룩의 법!

 

구약에서는 죽는 법과 사는 법이기 때문에 지켜야 살고 지키지 않으면 

죽는 거예요! 그런데 지켜 낼 자가 없어에덴동산에서 이 법을 

어겼거든 사단이 범한 죄에 첫 사람도 속아서 범한 것이 됐습니다. 

 

선악과 먹지 말라! 하신 말씀을 사단의 말에 속아서선악과를 

따 먹었습니다따 먹기 전에 이미 그 마음이 사단의 유혹하는 말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먹지 말라는 그거네가 먹으면

하나님과 같이 될까 봐그래서 먹지 못하게 거짓말 한 거야하고 

속이는 그 유혹을 받아들인 것이 사단이 고의로 범죄 한 죄목들인데 

그것을 사람도 따라 범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 범한 죄를 알게 하시려고 그 죄목들을 구체적으로 주신 

이 십계명입니다. 사람이 범한 죄를 알라고  계명을 주시고 

지키라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신약 성도는 해당 안 되겠습니까? 어떻게 안 될 수가 있

습니까? 만일 안 된다고 하는 자가 있으면 그것은 사단의 특수 

종자인 줄로 아십시오. 하나님 자녀이니 크게 해당다고 말했습니다. 

죄가 무엇인지 알라고 주셨어요죄가 무엇인지~~(아멘

어떤 사람은 내가 왜 죄인이냐내가 뭔 죄를 졌다고 죄인이라고 하느냐? 

하고 반문합니다. 또 한편 아! 살면서 죄를 지어서 죄인이라고 하는가? 

하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자기 양심이 생각하는 것을 가지고  

죄인으로 인정을 한다고 하는데 그것이 아닙니다.

댓글목록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성도의 찬양 391장)

1. 십자가 군사 되어서 예수님 따를 때 영생을 취하기 위해 싸움을 안 할까
2. 뭇 성도 피를 흘리며 싸움을 하는데 나 선한 싸움 없으면 상얻지 못하리
3. 이 죄악 많은 세상에 수 많은 원수들 날 유혹하고 해치나 예수님 따르리
4. 나 면류관을 쓰려고 몸 바쳐 싸울 때 예수님 나를 도우사 이기게 하시네
5. 승리의 그날 이르러 십자가 군사들 개가를 불러 영광을 예수님께 돌리리
  (후렴) 나의 주 그리스도 나를 속량했으니 나 십자가를 벗은 후
              저 면류관 쓰리 아멘

(성도의 찬양 389장)

1. 믿는 사람들은 군병 같으니 앞에 가신 예수님 따라 갑시다
    우리 대장 주예수님 기를 가지고 접전하는 곳에 가신 것보라 믿는 사람들은
2. 원수 마귀 모두 쫓겨가기는 예수님 이름 듣고 겁이 남이라
    우리 찬송 듣고 지옥 떨리니 성도들아 찬송 찬송합시다 믿는 사람들은
3. 세상 나라들은 멸망 받으나 예수님의교회 영원하리라
    지옥 권세 감히 해치 못함은 예수님의교회 지키심이라 우리 성도 모두
4. 성도들아 와서 함께 모여서 큰 소리로 외쳐 개가 부르세
    영원토록 영광 권세 찬송을 만왕의왕예수님께 올려드리세 우리 성도 모두
    (후렴) 군병 같으니 앞에 가신 예수님 따라 갑시다 아멘

(성도의 찬양 398장)

1. 주예수님 우리 구하려 큰전투하셨으니 주 십자가를 따라서 나갈자 누구랴
    큰 환난 핍박 당하고 또 고통 많으나 제 십자가를 지고서 따르는 이로다
2. 주예수님 고난당할 때 저 원수 위하여 죄 용서함을 빎같이 또 빌자 누구랴
    저 순교자가 죽을 때 그 원수 사하고 제 영혼 부탁했으니 주 따른 이로다
3. 저 택함 받은 사도들 성영님 오신 후 큰 환난 고통당할 때 다 참고 이겼네
    그 험한 고개 넘어서 저 천성 갔으니 예수님 믿는 우리도 본받게 하시네
4. 선진들 믿음 본받아 힘써서 나갈 때 승리하신 주예수님 이기게 하시리
    그 고난 핍박있어도 끝까지 견디며 그날의 영광위하여 이기며 가리라 아멘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요 20:23)
 저에게도 말씀하셨다고 이미 간증했잖아요!
나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제 말하라!' 하셨습니다.
말씀하셨으나 오랜동안 마음에만 두고 있었는데 때가 됐으니 말하라 하시고
그 뒤에 경고하라 하셔서, 경고 말씀을 하게 된 겁니다. 
그것을~ 여러분에게도 다 말했어요!
 
 제가 그동안 사람을! 진짜 진짜 믿음이 세워지기를 원해서~
믿음이 되게 하기 위해서 마음이 늘 울면서(이제는 울음이 그쳐졌습니다만) 
사람 편에 서 있었습니다.  성전 뜰에 들어온 것만도 감지덕지해서 말입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 편에 선다면~ 보지 않아야 될 자들이지요!
말씀으로 대하지 않아야 될 자들이었다는 말입니다!
 그같이 깨끗이 선을 그어버려야 할 것들이었음에도 
그럼에도 기다려줘야 하는 것이 믿음있는 자의 덕이라 생각했고 
 “말씀을 전한 자로 권세가 주어졌으니”
 사랑으로 품고 가야 한다는 생각과 한 인격체로 존중하는 마음으로
그 영혼이 믿음의 능력을 갖추도록 물심으로 마음 쓰며, 
 그 사람 입장에서 그의 한계가 그것이니~ 성영님께서 도와주시기를 믿고 기도하며! 
그것도 믿음으로 들어서는 과정일 수 있으니까~ 
하나님아버지께  과정이니까 기다립니다!  난 저들을 사랑합니다~ 하면서 왔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아니라는 것이 너무나 100% 알아져 버렸습니다.
 너무 크게 확실히 알아져 버렸습니다. 
이제 수저 들고 떠먹지 않으면  안 될 밥과 같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판단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판단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힐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않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롬2:1-8)

악인의 죄얼이 내 마음에 이르기를 그 목적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 하니
저가 스스로 자긍하기를 자기 죄악이 드러나지 아니하고 미워함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함이로다
그 입의 말은 죄악과 궤휼이라 지혜와 선행을 그쳤도다
저는 그 침상에서 죄악을 꾀하며 스스로 불선한 길에 서고 악을 싫어하지 아니하는도다(시36:1-4)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비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비일찐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찐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으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말1:6)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으니라 함과 같으니라(롬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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