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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십계명 주신 뜻, 피 흘려 사신 교회에서 육을 좇는 자 경고(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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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성엽목사 작성일24-02-22 02:31 조회1,442회 댓글20건

본문

하늘 보좌 예수님이 계신 그 우편에 함께 앉은 사람입니다

이 믿음 되는 것에는 저에겐 다른 말이 필요가 없었습니다.

세상에나! 내 영의 곤고함갈한 이 목마름을 해결 받고 싶어서 

많은 말()들을 들으며 찾았고어떤 목사가 유명하다잘 전한다

신영하다성경 풀이 잘한다다 쫓아 다녀봤고! 그들의 설교

테잎을 셋트로 사서 다 듣기도 했지만 곤고함도 목마름도

해결받지를 못했습니다

 나는 나의 증세가 영혼의 목마름인지, 영혼의 주림으로 인한 

것인지를 몰랐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을 성영님이 점차 열어 

보여주시니  나의 영혼의 목마름이었구나영의 주림이었구나!

영의 생명과 생수가 없어서 그랬구나! 깨달아 알게 되었습니다. 

이 후 성영님께서 그렇게 들은 설교들을 "네가 이제 다 들었느냐

이제 듣는 것을  닫으라. 내가 너의 교사가 되겠다. 네게 필요한 

것은 세상에서는 얻지 못한다."고 하시며 다 차단하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이 말씀을 하시기 이 전에 '너는 걸어 다니는 성전이니 나의 일을 

하라'는 말씀을 하시더니 이후 점차 이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되는 

어떤 암시의 말씀과 상황과 현상을 수년을 걸쳐서 해오셨습니다.

그리고 이같이 교사가 되어주겠다 하신 말씀대로 나를 안고 

지도해오셨는데. 그러는 중에 말씀을 전해야 할 상황이 돼버렸으니 

눈앞이 캄캄해진 그 현실 앞에 어찌할 바 몰라서 '두렵고, 두렵고, 

또 두려운 나를 왜 자꾸 이렇게 이 길에 나서게 하시느냐? 하고 

애통하며 가슴의 답답함을 가지고 기도를 했었습니다. 

그랬더니 성영님이  '내가 너의 교사가 되어내가 너를 가르쳤지 

않느냐?' 이 말을 계속적으로 마음에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대답할 때까지 하셨습니다. 마음에 대답을 해야 할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 아멘입니다. 성영님이 하셨습니다. 성영님께서 

저를 가르치셨습니다.' 하고 대답하니 그 뒤 그치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성영님이 확실히 하신단 말이에요확실하게~

 미적지근 하게가 아니고, 그가 진짜 성영님을 따르는 자라면 

확실하게 책임지시고 인도하시고 성공시키신다는 말입니다. 

성영님이 내가 너를 붙잡고 가르쳤노라시는데 이 말을 내가 

아멘으로 받을 때까지,  하셨습니다. 제가 대답을 해드려야 

하는 것을 미처 알지 못하여 답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 성영님이 

자꾸 말씀하시는 것을 보니 아~ 내가 대답해드려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맞습니다. 아멘입니다. 성영님이 저를 

가르치셨고 저의 교사가 되어주셨습니다사람이 아닙니다.'하고  

시인하고 인정을 했더니 그제야 그치셨던 것입니다그때!

 

그래서 성영님으로 가르침을 받은 저 자신은 지금 다른 것들을

내 것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혹 필요하다면 성도들에게  

추천해 줄 말씀을 찾아보려고 들어보면, 맞는 말 같지만 그곳에는 

반드시 함정이 있더라는 것, 어떤 것이든 함정이 있었습니다. 

다른 말씀도 들으면서 믿음의 힘을 좀 얻게 하려는 것이었는데

제가 인간 생각을 또 앞세웠다는 것에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요한계시록을 들어보면서 참으로 아까운 시간만 낭비였지

하나님아버지께 내가 또 방정맞은 짓을 했다는 것에 철저히 

회개를 해야 했습니다회개하고이제 그 어떤 것도 지금까지는 

성영님이 주셨다는 온전한 말씀이 없는 것을 선포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뜻에 대한 말씀으로는 그렇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룟 유다 말하려다 지금 이 얘기를 한 것은

그렇게 철저하게 성영님께서 내 영혼에 오셔서 가르친 이 모든 

말씀은 나의 믿음을 대변해주는 것이고 또한 나의 전한 말씀이 곧 

나의 삶이고 그러므로 자유의 법, 성영님의 법 안에서 참으로 행복하고 

기쁜 예수님의 사람이라는 것을 분명히 선포하고자 함입니다.

예수님의 보좌 우편에 들어가 앉아 있는 이 믿음내 영이신 

성영님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내 마음에 박아져 있는 것이니

이것을 누가 무너지게 할 수도 없고 빼앗을 자 없습니다.

누가 뭐래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사단이 예수님의교회를 무너뜨리려고 그동안 성도인 것처럼 

가장한 육신을 좇는 자들을 통해서 교묘히 간계를 부렸지만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을(아멘선포합니다.(아멘!)

이기신 예수님이 나와 함께 계시며 교회 성도와 함께 계시며 

피 흘려 사신 예수님의 몸이신데감히 사단이 이 교회를 

접수해보겠다는 유치하고 더러운 잔꾀를 가지고 덤비는 것에 

속을 줄 알았다면 큰 착각이요, 오히려 저희 미련에 저희가 걸려 

넘어진 것이니, 그것을 누가 일으켜 주며, 도울 자 있겠습니까?  

예수님의교회는 절대 속지 않으며넘어지지 않으며무너지지 

않습니다아셨습니까? 여러분 진짜 성도이기를 바랍니다.(아멘)

 

그런데 가룟 유다가 3년 반 동안 예수님과 함께 다녔어

그리고 복음도 전파하기도 했고 귀신도 쫓아내기도 했습니다. 

그같이 예수님과 함께 먹고 자고 다녔는데, 그런 가룟 유다를 

어느 누가 예수님을 팔 것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겠습니까? 

그런데 그가 예수님을 팔더라는 말이에요팔더라~

3년 반을 같이 먹고 자고 다니던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팔더라!

예수님을 속사람으로 만나지 못 한 것입니다만나지 못 했어~~~

 

그러니까 오늘날 여기 말씀을 훼방하는 자들은 이 말씀을 영혼으로 

받지 못했다는 말이에요받지 못했어!! 예수님 따른 가룟 유다처럼 

육의 귀로만 들은 것이지 영혼으로 받아서속사람이 사는 능력으로

세움 받지 못했어요못했어!! 그러기에 사단의 농간에 쓰일 수밖에 

없는 쭉정이였으니  함께 있는 것~ 안 되는 것이지요!!  어둠과 빛이

함께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으니 갈라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과 같아서 그들의 훼방하는 간교한 마음과 말에 

감동되어서 같이 입 맞춘 자들도 예수님의교회가 자기의 맞는 곳은 

아닐 것이니 속히 자기 곳으로 떠나가야 할 것이라는 것을 

교회가 단호히 선포합니다. 

가룟 유다! 예수님과 3년 반을 함께 한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팔았다는 것을 생각하십시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오늘 거룩함이 없으면 주를 보지 못하리라는 

말씀으로 구약의 성전의 과정예수님을 만나 하나님께 들어가는 

그 과정에 대해서 말씀을 듣고 알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처음 번제단을 만나고그다음 물두멍을 만나오늘 물두멍의 말씀을 

지금 세 번에 걸쳐 듣게 되었습니다아버지하나님의 누차 주신 말씀 

을 믿는다하는 사람들에게 보냈습니다. (아멘!) 그러나 이 말에 

구약의 것이라고 거부하는 일이 있으니속이는 자 악한 영의 모든 

간계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결박하여 내어 쫓사오니 이 교회에서 

온전히 떠나가게 하여 주시옵시고(아멘!) 발붙일 곳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두멍의 씻음으로 깨끗이 

하여 거룩한 성도의 아름다운 칭호가 이마에 새겨지고 성도의 주관과 

중심과 줏대를 가지고 자기의 속사람을 세워나가는 말씀으로 받아 

예수님 계신 우편에 함께 앉는 복 된 영혼들이 될 수 있도록 복 

주시기를 원하였사오니 주신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아멘!

 

 

예수님 오실 날 멀지 않은 때를 우리가 살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습니다악한 원수 사단이 이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이 모양 

저 모양으로, 간계를 가지고 이리 찌르고 저리 찌르지만 

예수님의 피로 친히 세우신 예수님의 몸 된 교회이니(아멘!), 

감히 사단이 하나님 보좌를 넘바 하나님이 되겠다고 찬탈하고자 

하던 것과 같은 짓을 지금도 교회 속에서 자기의 양식인 육을 

들어서 교회를 훼방하는 미련을 나타내니 여전히 미련한 자 입니다. 

빛의 말씀의 눈앞에 드러나 보여 지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선하신 아버지하나님의 뜻대로 되실 것이니 또한

감사드립니다. 이기신 예수님이 이 교회와 함께 계시고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니무너지지 않을 것이며죽지 않을 

댓글목록

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댓글로 위의 본 글 이어 붙입니다.

무너지지 않을 것이며, 죽지 않을 것입니다, 이 모든 사단의 간계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결박하여 온전히 묶어 버렸사오니 성영님께서만 역사하여 주셔서 각 심영 안에
성영님의 기름 부음의 복이 있게 하여 주옵시고,
속지 않는 참 종자로 예수님의 온전한 믿음을 성영님으로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진정 참 믿음으로 바로 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예수님께서 오실 때에, 인자가 세상에 올 때 믿음 있는 자를 보겠느냐? 
이 말씀이 우리 심영에 세워진 그런 경계의 말씀으로 삼아 정말 자신을 보는 눈만 두고
세상을 초월한 믿음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옵나이다.
남을 보고 이렇다 저렇다  하는 사람들은, 결국은 자기 자신도 나중에는 그런 모양으로
아버지 앞에 보일 수밖에 없는 그런 연약한 존재들이니 남 볼 거 없다는 것,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보고 말씀으로 굳게 세우는 그 믿음에 아버지여
힘을 갖게 하여 주시옵고 마침내 예수님의 승리가 우리 예수님의교회 승리로서,
하늘 보좌 우편에 계신 예수님을 만나 뵐 수 있는 은혜를 주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아버지! 이 말씀 받아 지금 가정에서, 각 처소에서 예배하는 모든 성도들도 성영님 지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함께 있지 못하니, 하나님아버지께서 우리에게 경계시키시고,
말씀하시는 이때의 말씀들을 일일이 다 듣지 못할 수도 있으니 친히 성영님으로 그들을
보호하여 주시옵시고(아멘),  성영님께서 보호자가 되어 주셔서 간섭하시고 (아멘),
지배하여 주셔서 마침내 아버지 나라에 함께 들어가는 복된 역사가 있게 도와주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아멘!)

 천군 천사를 동원하사 믿음의 길을 끝까지 갈 수 있도록 힘과 능력이 되게 하실 줄 믿고
감사드리며(아멘),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알곡열매님의 댓글

알곡열매 작성일

아멘!!!
목사님의 성영님으로 전하신 말씀을 기쁘게 아멘으로 받습니다.
저의 믿음을 성영님 의지하여 철저히 살피고 또 살피겠습니다.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최인선성도님의 댓글

최인선성도 작성일

이렇듯 우리를 살리는 생명의 말씀을 우리에게 선포해 주셨으므로,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예수님께 속한 자가 되었으니, 참으로 감사, 감사합니다. 몇몇 무리들이 미혹되어 생명의 말씀에서 떠나 나가
그들에게서 사랑이 식어져 한탄스럽지만, 우리는 예수님의 영원한 사랑을 받고 또 그 사랑을 전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있는 자가 되도록 하였으니 감사합니다.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곧 믿음의 결국은 영혼구원을 받음으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주시리라는 말씀을 가득히 채워봅니다.

김주영성도님의 댓글

김주영성도 작성일

아멘.
하나님의 뜻은 '죄를 알고, 죄를 용서받고, 죄에서 떠나사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죄를 알면 알수록, 죄 용서받은 은혜의 크기에 더욱 감사하고,
성영님으로 기쁘게 죄를 버리고 돌이켜 떠나사는 계명의 삶, 영적인 삶을 살 수 있으니
이것이 진정 행복이며 가치입니다.

아버지의 자녀로서 예수님의 신부로서 성영님 오셔계신 성전으로서 세상과 구별된,
너무나 고귀한 신분으로 변화받아 사는 존귀한 자의 복을 받았으니,
저 역시도 이 복을 포기할 미련함은 0.1%도 없음을 고백하며,
성영님께 오늘도 믿음의 도우심을 구하고 구합니다.

예수님의 승리가 예수님의 교회의 영원한 승리가 되게 해주시니 무한 감사드립니다.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하나님께서 ‘세상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롬3:10)고 말씀하신대로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시편51:5)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창조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성경에 기록된 것처럼
태어날 때부터 죄를 가진 죄인으로 출생한 자요. 창조하신 사랑과 그 목적도 모른채
하나님의 원수, 사단과 한통속이 돼 오로지 세상을 좇아 사단과 나 자신을 섬기는
그런 존재였던 저에게 성전의 번제 단을 통하여 제가 어떤 존재이고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정확히 깨달아 알고 회개케 하사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찢기신 몸과 흘리신 피가 나를 위한 것임을
성영님으로 믿게 하셨으니 감사 감격하여 영원 영원히
아버지께 그 구원의 은혜의 영광을 크게 찬미하고 찬양을 올립니다. 아멘!

성전의 말씀이 아니면, 십계명이 아니면 죄가 무엇이며 내가 어떤 죄인인지를
어찌 명백하고 정확하게 알 수 있을까요! 그저 양심에서 나는 도덕적인 죄와 겉껍데기와 같은
회개만 할 뿐이요. 십계명은 사단이 범한 죄요. 그 죄로 사단과 내가 한통속이 돼 지옥 형벌에
처한 자인 것을 어찌 알며 진정한 회개! 하나님이 말씀하신 회개에 이를 수 있었을까요!
하나님의 의와 생명이 없는 피조물이요 거기에 죄까지 범한~ 흠과 약함(죄)이 나의 전 존재이니
내 스스로는 하나님의 계명을 도무지 지킬 수 없어 그래서 계명에 완전하신 예수님께서
원수 된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육체로 폐하시고 완성하셨으니
성영님으로 온전한 회개와 계명을 지킬 능력이 되게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성영님께서 목사님 영혼에 오셔서 가르친 이 모든  말씀이 목사님의 믿음을 대변해 주는 것처럼~
이 말씀은 이제 저의 말씀이요 저의 믿음을 대변해 주고
또한 목사님께서 전한 말씀이 곧  목사님의 삶이고 그러므로 자유의 법, 성영님의 법안에서
참으로 행복하고 기쁜 예수님의 사람이라는 것을 분명히 선포하셨고 또 예수님의 보좌 우편에 들어가
앉아 있는 이 믿음이, 목사님(내) 영이신 성영님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이것을 누가 무너지게 할 수도 없고 빼앗을 자 없습니다. 누가 뭐래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아멘!
바로 목사님의 이 믿음의 증거와 고백을 저 또한 아멘으로 받아 저의 믿음으로 복창하고 고백하며
저의 유익이신 실상! 사랑하는 성영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날마다 거룩한 삶으로 나갑니다. 아멘!

성도유진희님의 댓글

성도유진희 작성일

저 또한 목사님께서 성영님으로 전하신 이 말씀과 기도를 아멘으로 받습니다.

저는 과거 눈먼자 귀먹은자로 살면서 십계명과 인본의 죄에 대해 알지 못했던 것을 이 레마의 말씀으로
상세히 알게 되어 죄를 회개하고, 거룩한 성전이신 예수님안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저를 더욱더 거룩하게 하시는 말씀이기에 예수님의 모든 말씀을 사랑하고 존중해서 기쁘게 따릅니다.
연약한 나를 보지 않고, 이미 이기신 예수님의 승리하심과 함께 '하나님의 믿음'을 소유한 것이 저의
실상임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그 날의 영광을 위하여 승리를 외치며 나아갑니다.

목사님께서 축복기도해 주신 그 기도가 저희들에게 임하여 끝까지 승리하게 하실것임을 믿고
삼위이신 하나님을 사랑하며 큰 감사로 영광올립니다. 아멘

은혜로님의 댓글

은혜로 작성일

주리고 목마른 영을 무엇으로도 채울 길이 없어
수많은 세월을 방황하며 고통하던 중
목사님의 말씀을 만났습니다.

영이 원하는 것은 생명, 생명, 생명!
살리는 말씀, 영의 말씀이라는 것을
나는 몰랐지만 내 영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동안도 세상에 수많은 '말씀'이라는 것을 들어 왔지만,
내 영의 목마름을 해결하고 주림을 해결해 주는 말씀은
여태껏 들어본 적이 없었고,
이후로도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아마 앞으로도 없을 것 같습니다.
세상에 많은 목사와 교사들이 있지만,
성영님께서 친히 붙잡고 말씀을 가르쳐 주신 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성영님께 겸손히 믿음을 배우고 말씀을 배운 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불의한 청지기가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
자기의 살 방도를 마련했던 것처럼
제 영혼 역시 살 길을 찾았습니다.
성영님께 친히 가르침 받아 전해 주시는
천국의 제자 된 서기관의 말씀을
틈만 나면 훔쳐다 높이 쌓아 두며
부지런히 아멘으로 받아먹는 것입니다.
부지런히 새김질하고 또 새김질하는 것입니다.
아멘으로 받아 영혼의 능력으로 삼고,
부지런히 속사람을 살찌우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니, 그것처럼 좋은 방도가 없는 것 같습니다.
성영님께서 이 마지막 때에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유일하게 주신 방법이요,
마지막 기회인 것 같습니다.

아~
얼마나 다행인지요!
하마터면 세상에서 높아지고자 안간힘을 쓰며
멸망으로 치달았을 내 영혼이 
어쩌다가 이토록 큰 복과 은혜를 받았는지~!!
설명 불가입니다.

설명 불가이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도 가려느냐?" 하셨을 때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리이까?" 했던
베드로의 고백이 바로 저의 고백이고,
함께 이 말씀을 듣고 가는 모든 성도들의 고백이라는 것입니다.
영생의 말씀이 여기 예수님의교회에 있는데,
이미 살리는 말씀으로 보내 주셨는데,
이제 와서 도대체 어디로, 누구에게 가겠다는 것인지......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은 것이지,
나무는 좋은데 열매는 좋지 않다는 것은
도대체 어느 복음서에 기록된 말씀인지......
.

문성진성도님의 댓글

문성진성도 작성일

불의를 하는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요한계시록22장11절)
목사님 권면의 말씀을 읽으며 심히 동의가 되어 가슴이 요동치며 아멘 아멘으로  복창합니다

조형진님의 댓글

조형진 작성일

죄가 무엇인지 이리도 자세히 알게
하시는데 어찌 죄를 몰라 버리지 못하는 것일까요?

진리의 말씀 앞에 와서도 자기의 실체를 제대로 보지 못 하는 것은  진리의 말씀을
귀막고 듣지 않을려고 하는 교만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잠언16:18에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하셨음을 언제나 마음에 새기는 겸손한 자 되도록 성영님의 간섭하심을 원하고 또 원합니다.  아멘.

권면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아 삶에 적용하여 기쁘게 본향길을 갑니다
1. 이미 멸망하기로 작정된 것들에 대해서 다 멸하라...심히미워하라...싫어하라.
2. 하찮은 육의 것들을 좋아하는 부패한  마음은 죽은 것들과 같은 것이다.
3.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기라.
4. 십계명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또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경계의 법이다.
5. 자기 양심이 생각하는 것을 가지고 죄 인으로 인정을 한다고 하는데 그것이 아니다.
6. 십계명은 죽고사는 경계의 법이요 선악과는 생명과 사망을 담은 지식 나무이다.
7. 영적인 삶은 영 안에서 자유해져 어떤 것에 얽매이지 않고 스스로 성영님으로 행하는 삶이다.
8. 예수님의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이유는 우리 안에서 그 이름을 알고 믿어  쓰라고 주신 것이다.
9. 십계명은 집 바깥을 넘어가지 말라는 울타리와 같다.
10. 육(본성,자기,인본 자아)은 육체에 붙을 관계로서 육과 육체는 한패이다.
11. 목사님의 교사는 사람이 아닌 성영님 이시고...전하신 말씀이 목사님의  삶이다
12. 3년 반을 예수님과 같이 먹고 자고 다녔던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팔았다는 것을 생각하라.

권면의 말씀을 보게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행하는 믿음 되게 하신분은 성영님 이십니다

언제나 사랑하여 권면하시는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자나. 깨나. 항상삼위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립니다. 아멘.

의진성도님의 댓글

의진성도 작성일

목사님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습니다!

저 이의진 또한 예수님의 교회 성도이므로 속지 않고 넘어지지 않으며, 무너지지 않습니다.
성영님으로 말씀을 깨닫고 말씀의 능력 갖추기위해 성영님을 의지하여 나아갑니다! 아멘

참믿음님의 댓글

참믿음 작성일

성경은 죄로 죽은 인간 양심은 타락하고 부패하여 거짓이 가득하고 더럽고 악하고
죽은 행실의 모체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죄에서 구원받아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죄로 타락하고 부패한, 자기가 중심이 된 인본의 기준으로 살던 것에서 돌이켜 하나님의
양심을 받아들여 삶의 기준으로 삼고 사는 자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양심이라고 하는 십계명은 구약이나 신약이나 지켜야 하는 법으로는 같습니다.
하나님 백성이 되는 기본법입니다.

백성이 십계명을 범했을 때는 그 백성에서 끊쳐지리라 했습니다. 돌로 맞아 죽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믿기 원하면 삶이 돼야 할 계명부터 분명한 인식을 해야 하고 자세를 고쳐야 합니다.
하나님의 양심을 받아들여 그 양심으로 살고 있느냐가 구원받았느냐 구원받지 않았느냐를
알 수 있는 척도가 됩니다.
사람들이 하나님과 관계 맺는 것을 자기 양심을 좀 착하게 해서, 좀 바르게 해서,
좀 정직하게 해서 맺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범한 죄를 알려주시고
그 죄에서 나오라고 가르쳐주신 계명을 깨끗이 행하는 것부터가 돼야 합니다.
계명이 말씀하는 죄들을 버리고 그 계명을 내 양심의 기준으로 삼아 기쁘게 행하는 것이 돼야
그것이 삼위의 하나님과 관계가 열리는 기본이 됩니다.
(`하나님께 대하여 죽은 인간 양심’ 설교 말씀 중에서)



우리가 죄인으로 예수님을 만나지 않으면 예수님과 아무런 관계없다는 것 다 아는 바입니다.
 
눅5:32 예수님께서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 시키러 왔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죄인이라고 할 때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죄에 대해서 모르는데 어찌 죄인인 것을 알 것이며
또 죄에 대해서 모르는데 어찌 바른 회개를 할 수 있을까요?

바로 십계명이 우리가 하나님께 범한 죄목이라는 것, 십계명이 아니면 죄를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죄인으로 예수님을 만나 진정한 회개를 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심에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피로 죄 용서의 은혜를 베풀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님만을, 예수님의 말씀만을 믿고 따를 것을 결단하고 결단하오니 성영님 도와주시옵소서.

행복안에거하라님의 댓글

행복안에거하라 작성일

요즘 회사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제 마음속을 들여다보지 못했습니다.

마태복음 3장 9절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나의 죄를 모두 용서했다는 핑계하에 적당주의가 되어 바리새인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정도 선은 넘어도 되겠지 에이 넘어다가 다시 돌아오면 되는데 그러다 보니 점점 죄의식은
사라져갔고 점점 죄에 대한 감각도 무더져 가면서
제 삶에서 나오는 행동들은 전혀 거룩하지 못한데 내가 나를 속여 거룩한 척 포장을 했습니다.

누가복음 11장 42절
화 있을찐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를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아니하여야 할찌니라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행함도 있어야 하고 행함이 있다면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
또한 있어야 하지만 저의 삶은 전혀 그렇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심영 깊은 곳까지 통찰하시는
성영님께서 함께 계셔 나를 깨닫게 하시고 깨달음이 삶이 되게 하실 것을 믿으며 삼위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선윤성도님의 댓글

이선윤성도 작성일

성영님께서 목사님을 통하여 주신 권면의 말씀을 저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습니다.

십계명은 죽는법이 아니요 제가 사는 법이요 생명의 법으로 세상과 구별되어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시는 영적인 자유의 법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성영님으로 주신 이 레마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 저의 행할 본분으로 알고,
성영님의 기름부음의 가르치심을 따라 아버지 나라를 향해 인내로 경주하며 올라갑니다. 아멘.

윤혜선성도님의 댓글

윤혜선성도 작성일

히브리서 2장

1. 그러므로 모든 들은 것을 우리가 더욱 간절히 삼갈찌니
혹 흘러 떠내려 갈까 염려하노라.
2. 천사들로 하신 말씀이 견고하게 되어
모든 범죄함과 순종치 아니함이 공변된 보응을 받았거든
3.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바니.
4.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가지 능력과 및 자기뜻을 따라
성영의 나눠주신 것으로써 저희와 함께 증거하셨느니라.  아멘

바른 가르침의 말씀을 찾는자들에게 ,세상교회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시고자 함이요
진심으로 말씀을 받는 것인지 그들 자신이 참으로 믿음에 있는가 ?
또 말씀을 바로 깨닫고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자들에게
마지막 때에 기회를 주시기 위해 보내시는 것으로
믿음이 있는가 보실것이라! 하셨다 하시며 성영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경고말씀과 성경의 속뜻을 알수 있는 말씀을 다 주셨다 하셨습니다.

나 자신역시  성경 말씀을 제대로 배우고자 함이였고, 바른 말씀으로 살고자하는
소원따라 인터넷을 통해 조목사의 경고말씀과 세상교회들에게 선포하신 경고를 듣고
이미 내 영혼이 생명얻은 말씀이요,  내가 사는 말씀임을 이미 확증한 바요,
오늘도 나를 살게 하신 성영님의 말씀임을 예수님이름으로 증거하는 바입니다.

약 10년전 세상교회들과 세상목사들의 실체를 다 드러내 주시고,
경고 말씀을 통해 세상에 수많은 교인들이 거짓 가르침에 온통 다 마귀에게 속아
죽음으로 끌려가고 있음이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님을 알았고,
온통 세상의 정치.종교, 경제를 마귀가 배후에 지배하고 있음을
현실로 말씀을 통해 알고 얼마나 두렵고 놀라웠는지 !
온 정신과 마음이 떨려, 허겁지겁 말씀 알기에만 시간이 부족했었습니다.

이 말씀으로 듣고 들어온 성도들 대 다수가 나와 같은
놀라움으로 돌아 온 자 임으로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고하고,
그동안 많은 이들이 이모양,저 모양새로 대적하며 교회를 떠나갔습니다.
영혼에 갈급함, 드디어 목마름에 찾고 찾았다고 감격하며,기뻐하며 간증하며,
옛사람 귀신의 것들을  정리하고, 세상 직장도 버리고, 집도 정리하고,
대적하는 가족과의 결별, 이혼도 불사하고, 예수님따라 살겠다고,
말씀 버리지 않겠다던 ,
초심의 각오와 결단들의 마음들은 어디다 다 팔아버렸는지...
결국 그들 자신이 참으로 믿음에 있는가? 믿음을  보실것이다 !라는
성영님의 말씀대로, 각기 여러가지 빌미를 가지고 속이는 마귀의 밥이 되었으니,
말씀을 찾은 참 믿음이 아님을 드러내고, 자기 갈곳으로 돌아갔습니다.

수 년을 함께 예배하며 찬송하며 말씀 책을 전하며, 교제하던 이가
감쪽같이 생각지도 않게 여러가지 이유를 삼고
교회를 떠나 나간 자 들 중에 한 사람 임을 알고,
그 영혼이 너무나 어쩌구니 없어 보였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서 기도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가 속아서 그러는거 같으니 제가 만나서 설득하고 싶어요!
저렇게 내버려 둬야 하나요?
저가 속아서 저러는데 내가 알면서 가만히 보고 있어야 하나요?
만나서 얘기하면 돌이킬거  같아요! 어찌 해야 하나요? 라고 기도 드렸었습니다.
그런데, 내 마음에 알게 하신 것은 그들에게 이미 말씀을 보냈고,
그동안 말씀을 다 들었고 배웠다!
이미 다 보내신 말씀이 있었다 ! 소용없다. 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렇군요..하며 나는 더이상 그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미련없이
깨끗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사단은 끊임없이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두루 삼킬자를 찾아
인본으로 믿는 자들과 ,세상것에 합리적인 양심을 따라 마음을 두게 하고,
육으로 행하는 성품과 기질을 이용하여 열매맺지 못하게 하고,
믿음에 떨어지게 하려고 밤 낮 갖가지로 속이는 것으로 분투함으로
일하고 있음을 더욱 깨닫게 되었습니다.
비록 떠난 자들이 아니더라도 예외는 없고, 말씀안에 있더라도 여전히 마귀는
여러가지 인간 양심을 따르게 하는 합리적인 것으로 틈을 노리며 믿음을 시험합니다.

정말 초심의 마음으로 첫 마음을 지키며 말씀으로 무장한 믿음에 굳게 서
모든것을 버리고, 온전히 예수님을 따르며,
누가 머래도 그 믿음을 지키고 가는 신앙인지....!
떠난 그들과 같은 시작이 동일했음을 자각하고, 내 자신이  변함없이 참 믿음에 서
있는것인지 스스로 확증 해봐야 할듯 합니다.

말씀안에서 교회를 떠나지 않았을지라도,
좁고 협착한 신앙의 삶 인줄로 보였으나, 열매 맺지 못하도록 하려는 사단의 미끼로
자신것에 속아 넘어 간 것이란 것을 이제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의아했던 그것들이 다 믿음의 시험였구나!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께서 막지 않으신 것은,
아버지의 선하신 뜻대로 오직 영혼구원이 목적이시니 사단의 시험을 묵인하셨군요...그러셨군요! )
이것은,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은혜야..
레마 말씀안에 삶이니 만큼 나를 잘 먹고 잘 살도록 평안케 하시는
아버지 인도하심이 있는거야...라며
정신과 육신의 만족을 찾는 본성의 요구를 따라,
그래도  이왕이면 , 좀더 많이, 좀더 좋은 것으로, 좀더 큰 것으로,
좀더 예쁘게, 좀더 넉넉히 , 좀더 편리(편안)하게..라며
어느새 영의 감각을 점점 상실케 하는
인본의 것이 슬며시 자리잡고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자기 양심으로 합리적인 이유와 자기위로의 변명으로
육신의 삶에 표적을 두게하고,교묘히 따라가도록 하고,
열매없는 쭉정이로  어차피 건들지 않아도,
시험하지 않아도 된다는 마귀의 속셈이 알아졌습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
실제 어마한  영적세계가 크고 놀랍게 벌어지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구약때나, 신약때나, 지금이나, 자기  믿음을 지키기 위해 ,
죽으면 죽으리라 고백하며
자기 부인하며 모든것을 버리고, 예수님만을 따라가는,
온전한 참 신앙만이 예수님의 신부의 자격을 갖춘 자 임을 절감합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 하신 말씀을 명심하며,
나의 신앙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미 승리하신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고, 선진들의 믿음을 배우고,
신앙을 바로 알게 하신 말씀과,믿음의 삶이 어떠한 것인지 행함의 본을 보이시고 ,
가르쳐 교훈으로 나의 기준으로 삼도록 하신,목사님의 삶을 기억하며,
나를 돌아보고, 언제부턴가 슬며시 자신에게,남에게도,안일하게 관대하게 무감각하게
행하고 살던 죄와 ,믿음없음에 대한 모든죄를 예수님 피로 씻고 회개하며 갑니다.

고린도전서13장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아멘입니다.

성경에 쓰인 말씀으로 만나주시며, 나의 믿음을 도와주시고, 죄를 깨닫게 하시고,
또 398장 찬양으로 위로와 믿음의 힘을 더욱 주신, 성영님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아멘

최인선성도님의 댓글

최인선성도 작성일

우리가 수고하고 일구지 아니한 생명의 말씀으로 가득한 이곳으로 우리로 들어 오게 하시고
얻게 하셨으니,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를 잊지 않고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섬기며 명하신 모든 뜻을 삼가 지켜야 했다 라는 것을 다시 한번 숙지하는 시간입니다.

우리가 심지 아니한 우물을 얻게 하셨으며 우리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얻게 하사
우리로 배불리 먹게 하신 천국 잔치와 같은 이 생명의 말씀 앞에서 시편의 말씀을 떠올려 봅니다.
시편 52: 8-9, 오직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영히
의지하리로다. 주께서 이를 행하셨으므로 내가 영영히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이 선함으로 주의
성도 앞에서 내가 주의 이름을 의지하리이다. 
시편 62:1-2,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크게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아멘.

카리스마님의 댓글

카리스마 작성일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풍채도 없은즉 우리에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53:1~6

사는 법과 죽는 법으로 우리에게 주신 십계명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성영님께서 보내신 레마의 말씀을 성영님께서 깨닫게하여 주셔서 영생의 복에 들게하여 주심에 큰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성영님께서 십계명을 통해 나의 죄를 드러내주시니 할말없는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고집스럽고 사납고 용서할줄 모르고 죽을 육으로 사단에게 속는 줄도 모르고 살았었습니다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요19:34

물두멍의 말씀을 통해 성영님께서 내가 씻어야 할 것들을 깨닫게 하여 주시니 레마의 말씀으로 깨끗게 함을 본분으로 알아씻을 수 있는 행함의 믿음 주심에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종종 넘어지기도하고 나를보면 애통이 있지만 애통하는 내게 더 은혜를 주시며 기뻐하시는 성영님께 사랑하여 큰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위해 고난 받으시고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주신 사랑을 선물로 받았으니 말씀을 따라 살지 못할 사단이 차려 놓은 코스모스 세상에서 좋은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순종의 피를 흘려 주셨으니 나 또한 예수님 가신 길을 내가 죽은 십자가를 지고 기쁨으로 따라 갑니다 사랑하고 샤랑하는 예수님과 만나 혼인 잔치에 들어 갈 날이 가까이 왔으니 사모하고 사모하여 예수님의 강림을기다립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어서 오시옵소서
아멘.

성도성순님의 댓글

성도성순 작성일

이 경고의 말씀을 아멘으로 복창하고 아버지를 경외하고 사랑함으로 더욱 더욱 의와 거룩으로 나아갑니다.
 
  하나님께 불법을 행하는 것들(말씀책 7권 350쪽) '사람을 삼가라'하신 밀씀에서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여정을 거쳐야 하는 것이라면 사람들이 이것을 감당해 낼 수 있을까
하는 염려가 제 안에 있었기에 사람들에게 예수님 전한다는 것이 제 마음에 부담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성영님께서 네가(이하'목사님'으로 함) 연단받았으니 됐다.
목사님이 죽음을 통과한 고난으로 연단된 믿음되어 나왔으니 목사님 입의 말을 받아  즉시즉시 순종하는 자는
목사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것이 되어 고난을 받지 않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이렇게까지 하나님아버지께서 처방을 내놓으셨는데도 불고하고 예수님의교회를 떠난 사람들로 인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거의 5~10년 가까이 이 생명의 말씀을 들었고 읽었고 찬송과 기도의 생활을 했을텐데
그 마음의 벽을 무너뜨리지 못하고 끌려 나가는지~ 참 천국은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 하신
말씀(눅18:25)이 실감이 되네요.  이번 어린이 겨울캠프에 함께 하셨던 어느 성도님과 대화중에 자기 딸이 돈은
잘 버는데 그래서 하나님을 안 믿는가 아팠으면 좋겠다 하데요. 그래야 하나님께 기도하며 매달릴 것 아니냐?
면서 딸 위해 기도해 달라면서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시더라고요.... 
이렇게까지 자식이나 부모형제를 살려 낼려고 애쓰는데~ 자기 믿음도 지켜내지 못하고.....

  사랑의 열매님 댓글(2024.02.04. 예배말씀 후 권면의 말씀)에 온몸이 전율에 떨리던데~
하나님께서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시면서 까지 생명을 주셨는데~~~
저 또한 요한일서 2장 18절 말씀으로 '저희가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거니와 저희가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아멘!

  마태복음 12장28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아멘!
항상 "성도의 찬양" 82장 찬송이 내 삶이었습니다.
1.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내생명되신 예수님 밤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마음 뿐일세
2.나의 사모하는 선한 목자는 음성을 듣고 따르는 양의 무리와 늘 함께 계시며 기쁨을 함께 하시네
3.길도없이 거친 넓은 들에서 갈 길 못찾아 애쓰며 이리저리로 헤매는 나에게 예수님 찾아 오셨네
4.예수님 자비롭고 화평한 얼굴 모든 천사도 반기며 그의 놀라운 진리에 말씀에 천지가 화답하도다
5.나의 진정 사모하는 예수님 음성조차도 반갑고 나의 생명과 나의 참소망은 오직 주예수님 뿐일세! 아멘!

윤혜선성도님의 댓글

윤혜선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성도성순님의 글을 읽고, 잊고있었던  약 2년전 일이 생각났습니다.
세상사회에서 인정받고, 물질로도 부족함없이 또 세상교회에서도 대우받으며 직임을 맡고,
부러울것 없다 한 젊은 부부와 예쁜 자녀 둘이 있었는데, 그 가정이 그 세상의 모든 것을 버리고,
이 레마 말씀으로  살겠다고 각오와 결단의 모습으로  예수님을 따라 왔습니다.
약 7년 세월동안 또 부모님들까지 교회에 전도하여 함께 열심히 말씀으로 사는 모습을 보였기에
교회내에서도 가르치는 자로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받으며 또 향후 기대를 했고, 나도 좋게 보았습니다.
많은 세월 믿음의 능력을 갖추며 간다고 생각 했고 누구보다도 열심으로  예배생활 하니,
이 가정이 얼마나 하나님 은혜가운데,  세상에 없는 복을 받은 가정이 아닌가 부럽게 생각 했습니다.
처음부터  약 7년세월 동안 나의 주변에 함께 있었기에 그들의 삶을  어느정도 알고 있었습니다.
온 식구가 구원의 복 받은 가정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잘 간다 생각 했던 그 가정이 어느날, 다음주 부터 교회를
나오지 않을 거라는 말을 다른 성도에게 전해 듣고 충격이였습니다. 오랜세월 함께 신앙생활하던
그 가정이 교회를 나오지 않겠다는 말을 듣고 놀라 예수님날 교회에서 집으로 내려오는 길에
충격 그 자체였기에 놀란 마음으로 아버지께 기도했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이일이 어찌 된건가요?  .그리도 열심히고 누가봐도 교회 일도 잘하고
했는데 교회를 이제 안나온다고 하는데 어찌 된 일인가요 ? 말씀을 떠난다 하니 이럴수가 있나요 ?
정말 먹먹한 마음과 복잡한 생각으로 기도 드리며  집으로 들어와, 성경을  순서대로 읽을 차례가
요한일서 말씀였는데 , 읽다가 순간 깜짝 놀랬습니다.
"저희가 우리에게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였나니 우리에게 속하였다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거니와
저희가 나간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
요한일서2장19 이 말씀으로  분명하고, 확실하게 답하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대한 궁금증과  혼란하고  내 복잡한 마음이 그때 순간 다 정리가 되었음을 이제사 간증합니다.
그리고 이후에 그들이 나간 이유를 듣고  알고 ,너무나 미묘하고,복잡한 영적세계에 대해 배우고 깨닫는 기회가 됐습니다.
성도님 글을 읽고 그때 같은  말씀으로 만나주시고  깨닫게 하신 일이 생각 났습니다.
예수님의 한 지체로서 올리신 글에 동의가 됩니다.
우리를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며  성영님께서 인도하시는 은혜를 더욱 확증하며
오늘도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림으로 영광돌립니다. 아멘

요한일서2장 18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때라, 적 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나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줄 아노라 .아멘

마태복음24장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수만 있다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아멘

카리스마님의 댓글

카리스마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내가 속히 임하리니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이 되게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영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계3:10~13

가정에서 드리던 예배를 마치고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러 내려오던
첫 날이 생각납니다
예배를 드리고 점심 식사 중 반가
운 얼굴들이 여러 분 보이지 않아
궁금하던 중 어느 성도를 통해 교
회에 대한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애통한 마음이 너무 컸으나 믿기
지 않는 이 상황이 현실임을 인정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몇일 전 예배 드리러 가는 차 안에서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흘려 주신 피와 물에 대한 감사를 올려 드리며 예수님이 십자가 지고 가실때 얼마나힘드셨을까 하는 생각과 동시에 예수님 십자가 지신 장면이떠올라 나도 모르게 예수님 제가 도와 드릴께요하며 눈물을 흘렸는데 이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저희가 예수를 끌고 갈 때에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이 시골로써 오는 것을 잡아 그에게 십자가를지워 예수를 좇게 하더라 또 백성과 및 그를 위하여 가슴을 치며 슬피 우는 여자의 큰 무리가 따라 오는지라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눅23:26~28

레마의 말씀으로 죄를 깨닫고 예수님의 피로 죄 씻음을 받고 성영님을 모셔 드린 성전이 된 우리는 예수님께서 사신 삶을 살아야 하는데 아직도 사계절을 맞는 것처럼 육의 생각들이 앞서므로 혀를 단속하지 않았으니 사단에게 찿아진바 되어 멸망으로 갔구나 생각하니 애통하며 기도한 것들을 저 또한 깨끗이 거두웠습니다
마음을 지키지 않았으니 당연한 결과이기도 하지요

예수님께서 강림하실 때가 가까운 이 때에 내가 죽은 십자가를 지고 분초 마다 올라 오는 나를부인하며 예수님을 따라 갑니다

예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예수님 어서 오시 옵소서
아멘.

백두원성도님의 댓글

백두원성도 작성일

아멘 인본의 것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육에서 난 것이니 육의 것을 버리고 성영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고백합니다.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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