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장로가 땅에서의 사명을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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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성엽목사 작성일24-03-08 12:53 조회802회 댓글9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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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아버지께 감사를 외쳐 올려드립니다.
그동안 하나님이 맡겨주신 일에 마음과 몸과 믿음으로 충성을
다하신 사랑하는 양선 장로가 향년 70세로 오늘 24년 03월 08일
땅의 모든 수고와 육체의 고통의 멍에를 벗고 평안과 안식으로
영생하는 나라 아버지하나님의 집으로 불러가셨습니다.
애통도 고통도 슬픔도 없는 천국, 아버지 집에 들어갔으니,
이 복 안으로 들어갔으니, 말할 수 없는 감사입니다.
양선 장로를 사랑하신 하나님아버지께서 선하신 뜻대로
그를 주관하시고 이끌어 사단의 그 가시를 참고 인내하며
믿음을 지키게 도와주시고 그 믿음의 결국,
구원을 받음이라를 주셨으니 감사할 뿐입니다.
천국에 들어가 먼저간 성도들을 만나는 기쁨을 맞으리라
믿으며 인내로 잘 참고 믿음의 승리로 들어간 사랑하는
장로님에게도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마음으로 전하며~
장로의 믿음을 끝까지 붙잡고 영혼의 길을 인도해주신
하나님아버지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아멘!! 아멘!!!
댓글목록
카리스마님의 댓글
카리스마 작성일
아멘 아멘!!!!
성영님께서 양선 장로님의 믿음을 끝까지 인도해 주셔서 천국에들게 하셨으니 큰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우리의 믿음의 결국은 구원에 이르는것임을 감사하며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승리하신 장로님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삼위 하나님께 감사 올려 드립니다
은혜로님의 댓글
은혜로 작성일
땅의 모든 수고를 마치고
영원한 하늘 안식에 들게 하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 땅에서의 사명이 끝나는 날이 있음을
기억하게 하시고,
새김질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본향님의 댓글
본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우리 사랑하는 양선 장로님을 우리 본향, 애통도 고통도 슬픔도 없는 우리 아버지 집으로
불러가셨으니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그러나 이렇게 갑작스런 소식을 듣고 보니 인간으로서는 황망한 마음이 듭니다.
장로님께서 교회를 위해서 해 오신 많은 일들이 생각나고.. 특히 제가 2013년(사진)에
침례받을 때 양선 장로님이 옆에서 제 팔을 붙들어주셨는데... 이제 뵐 수가 없다니...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시]90:10.
정말 우리 인생의 날이 날아가듯이 신속히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 우리의 소원은 양선 장로님처럼 애통도 고통도 슬픔도 없는 우리 아버지
집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아버지 집에서 다시 만날 소망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해산의 고통으로 피 흘려 낳아주신 자녀들,
아버지의 아들들입니다. 이 땅에서의 사명을 마치면 돌아갈 내 집, 내 아버지 집에서
다같이 영원히 영원히 영생 복락을 누릴 소망을 주신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시]133:3.....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요]6:47.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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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선성도님의 댓글
최인선성도 작성일구원에 이르는 영원한 복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기쁨 가득히 삼위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왕가의한제사장님의 댓글
왕가의한제사장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제가 거듭남을 통해 예수님의 영생하시는 생명을 뵙고 제 안에 예수님이 생명이 있음을 알게 되었을 때
그 즉시 제 영이 큰 소리로 하나님께 고백하기를~
"하나님 영생하시네? 앗~!! 나도 영생하네" 였습니다.
우리가 육체를 벗은 후 하나님의 나라에 가서 영생하시는 생명을 받는게 아니라
성영님 내 안에 오신 그날부터 지금까지 영원하신 예수님의 생명 안에 항상 함께 있게 하시며,
하늘과 땅이 사라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모두 성취되리라는 말씀을 이루어
영원한 아버지의 나라에 들이시는, 삼위하나님의 참사랑에 진정 무한 감사드립니다.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하나님아버지의 한이없는 크고 놀라우신 사랑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와 성도를 위하여 늘 간구하시는 사랑
성도 안에 계시면서 연약함을 도우사 탄식하며 간구하신 보혜사 성영님의 사랑으로
사단의 그 가시를 참고 인내하여 믿음을 지키게 하시고
마침내 믿음의 결국 영혼의 구원에 이르도록 하신~~~
전적인 은혜로 구원과 생명과 영원한 안식을 주신
삼위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선희님의 댓글
선희 작성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아멘
말씀하신 대로 , 약속하신
예수님의 그 영원한
생명을 주셔서
아버지 계신 그곳,
아버지 집으로 들이셨으니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감사 드리오며
삼위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이 세상에 와서 예수님을 알고
구원과 생명 얻은 것 큰 표적 감사요~~
( 아멘입니다 )
윤혜선성도님의 댓글
윤혜선성도 작성일
예수님의 피흘리신 구원안에서 살던
하나님아버지의 자녀 양선 장로님이 아버지 집에 들어가셨군요.
끝까지 성영님께서 믿음을 붙잡아 주시고
이땅에서 겪은 육체의 고통이 헛된 것 만이 아니요,
하늘 영생복을 주시고자 하는 아버지의 선하신 뜻으로
말미암은 모든 과정과 방법이셨으니 ..
하나님 아버지 마음을 어찌 내가 다 알 수 있었으리요.!
예수님 안에서 죽으나, 사나 고통이나 환난이나 병듦이나,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한없는 아버지의 사랑과 긍휼하심을 마음에 느낍니다.
양선 장로님의 영혼을 천국에 들이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아멘!
참믿음님의 댓글
참믿음 작성일
아멘!! 아멘!!
양선 장로님을 사랑하시어
하나님아버지의 선하신 뜻대로 주관하시고 이끌어
사단의 그 가시를 참고 인내하며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성영 하나님께 감사로 영광올려드립니다.
그 믿음의 결국, 영혼을 구원하여
애통도 고통도 슬픔도 없는 천국,
아버지 집에 들어가셨으니
저 또한 아버지하나님께
무한 감사로 영광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