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영상 147번 게시물의 백창순성도님 댓글의 답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성엽목사 작성일24-09-03 12:00 조회914회 댓글4건관련링크
본문
(원글 링크: http://www.jesusrhema.org/bbs/board.php?bo_table=2010&wr_id=1974)
샬롬입니다.
백창순 성도님과 같이 저도 예수님의교회에 보내신 레마의 말씀에 무한 감사입니다.
이로써 내 영과 혼이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레마의 말씀을 양식으로 날마다 받아먹게 하시고 영광된 부활의 몸으로 길러주신 삼위
하나님께 찬양으로 함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백창순 성도님의 신앙의 과정 가운데서 있었던 간증 글, 가뭄의 단비와도 같이
감사히 듣고 보며 마음에 두었습니다.
백창순 성도님을 아시는 성영님께서 하나님에 대하여 마음에 믿어지게 하시고 받게 하여
순적한 믿음의 과정을 나아올 수 있게 하시고 이 말씀 앞으로 나올 수 있도록 역사하셨구나
하는 감동을 받습니다.
성영님으로 말미암은 믿음이 오니 영의 생명의 갈함을 느끼게 되고 영혼이 살아야 할
그 생명 없는 교회의 시스템, 인본으로 더욱 길들여지도록 사람의 교양과 윤리와 도리,
사람의 가치를 중시하는 그 중심으로, 혼을 훈련하고 키우는 인본의 모임에서 영혼이
겪는 갈증은 당연히 있었을 것이고요. 영의 목마름의 고통은 당연히 있어야 하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어떤 사람이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다. 신실하다. 충성을 다한다. 열정이 있다.
하는 이런 것으로는 그의 내면의 신앙이 진짜냐? 가짜냐? 하는 것을 알 수 있거나 평가할 수
있는 답은 아니고 반드시 그 영혼의 갈함, 곤고함이 있어서 자신의 실상을 알고 그 고통에서
벗어나고픈 마음의 소원이 있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나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없이는
레마의 말씀이 그의 영혼에서 동의가 되지도 않으며 동의 되지 않는 말씀을 또한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람은 영, 혼, 육, 전인이 병든 존재인데 실지로 그 고통에서 해방되고자 하는 그 영의
소원이 강하게 있어야 하고 그 영의 소원을 따라 성영님이 일하시므로 레마의 말씀을
만나게 되고 생명 얻는 말씀으로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겉으로 보이는 그의 열심, 그의 열정, 그의 신실함, 그의 충성하는 것으로 그
영을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 또한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에 이 레마의 말씀 앞에 왔어도 사실은 자기 열정이 강한 사람은 속사람이 예수님
의 형상을 이루기에 충성하여 자기 부인의 능력이 온전히(하나님 앞에 온유와 겸손) 되기
보다는 자기의 몹쓸 기질에 충성하는 경우가 있어서, 이것이 폐단입니다.
자기 내면이 말씀으로 변화 받는 훈련을 중히 여기기 보다는 다른 사람을 위하여 하는
것을 더 중한 것으로 여기고 남을 가르치려는 것으로 자기 뜻을 두는 성향이 크게 있습니다.
자기 앞에 자기 공로를 스스로 쌓는 것에 관심과 에너지를 쏟는 것이지요. 그래서 폐단이지요.
먼저 자신이 말씀으로 다스림 받아 장성한 속사람의 믿음이 되는 것이 우선 돼야 하는
것으로써 아주 중요한 것이지요. 백창순 성도님이 말씀으로 교제를 나눈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제가 예로 들어 영적인 측면의 상태를 말씀드려보았습니다.
레마의 말씀을 받아 신영한 믿음으로 세워진 백창순성도님과 그 외 성도님들에게 성영님
으로 말미암아 레마의 말씀을 받아 전한 목사의 당부가 있습니다. 이제 자기 안에 받은
생명 얻는 여기의 말씀을 지키고 보존하는 파숫군이 되기를 소망하고 특히 사람의 제자
가 되려고 하지 말고 레마의 말씀의 종이요, 말씀의 제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28:20) 하신 명대로 하였으니 이제
받은 말씀으로 성영님의 일꾼, 말씀의 제자가 되기를 바라면서 샬롬의 인사로 마칩니다. 아멘!!!
댓글목록
윤혜선성도님의 댓글
윤혜선성도 작성일
아멘!!
몹쓸 기질들 ! 귀신짓들 ! 십자가에 못박힌 자기성품에서 나오는 열심 !충성심의 착각에 빠지지 말고,
하나님앞에 온유와 겸손의 자기부인 능력으로 설 것을 결단합니다.
옛사람을 죽음에 온전히 넣고 새 사람의 부활의 생명으로 다시 산자의 예배 삶으로
삼위하나님께 영광 ,영광 돌리겠습니다.
늘 호시탐탐 믿음에 떨어지게 하려고, 평안을 빼앗고 하나님앞에 설 수 없게 하려는
우는 사자와 같은 마귀와 똥파리 귀신의
치밀하고 사악한 간교에 속 믿음이(자기 부인) 없으니 알아채지 못하여 넘어졌으나 ,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시편37,24절
아멘 ! 할렐루야 !!
아버지하나님께 가는 길에 점도 없고 흠도없이 책망받을 것이 없도록 늘 권고와 눈물의 호소와 책망으로
정결한 신부로 예수님께 중매하시는 목사님께 대해 성영님으로 감동케 하신 큰 눈물로 감사의 인사올립니다.
"너희의 복이 지금 어디 있느냐,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할수만 있었더라면
너희의 눈이라도 빼어 나에게 주었으리라. "아멘 갈라디어서 4장15절
이 말씀과 같이 목사님께 향하여 내 심정이 동의합니다.
무엇으로 감사의 내 마음을 표현해 드려야 할지 모르지만
목사님의 당부하시는 모든 말씀에 순종하며,
레마말씀을 지키고 보존하는 파숫꾼으로서 성영님의 일꾼 , 말씀의 제자가 되겠습니다.
내게 능력이 되어주신 예수님께서 성영님으로 나와 함께 하시니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아멘! 목사님께서 권면하시고 당부하신 말씀을 아멘으로 받습니다.
제가 믿음으로 받아 영혼에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은 이 생명의 말씀을 지키고 보존하는 파숫꾼!
힘써 레마의 말씀을 따라 사는 제자가 되고 성영님으로 일하는 사명! 사람을 의식하며 사는 사람의 종,
사람의 제자가 아닌 말씀을 따르는 제자로 성영님의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육의 자아, 옛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죽었음을 늘 인식하고
나를 쳐서 말씀 앞에 복종시키는 일에 게으르지 않겠으며, 예수님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오직 성영님과 말씀으로 다스림 받아 흠도 점도 없는 거룩한 믿음의 성도요 예수님의 신부로서
다시 오실 예수님을 심히 사모하고 바라며 예수님을 나타내며 사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말씀을 날마다 새김질하며 또 성영님과 함께 연단 받으며 훈련받는 일에도 소홀하지 않겠습니다.
아울러 성영님으로 예수님과 한 몸을 이룬~ 예수님의 몸인 교회의 지체가 되었으니,
믿음의 분수와 받은 은사대로 제 위치에 맞게 충성으로 행하되, 예수님의 이름과 교회에 누 끼치는
자기 입맛, 자기 기분이나 사람을 의식하고 자기 공로를 쌓고 나타내려 인본으로 하는 그것은 죽었으니
감히 그런 일에 마음과 눈을 두지 않겠습니다. 사람의 비난, 핍박 등을 두려워 않고 말씀에 반응하는~
예수님을 대접하는~ 진정한 감사로 영광 돌리는 마땅한 일에도 힘쓸 것을 다짐합니다.
그뿐 아니라 성영님께서 찾으시는~ 영에 생명이 없어 고통하며 기갈 하는 영혼들에게 성영님의 인도를 따라
여기 생명의 말씀 책과 말씀을 전하는 일 그리고 위해서 기도하는 삶으로 더욱 힘써 나가겠습니다. 아멘!
늘 생명의 양식으로 풍성히 먹이시고 양육하시고 보호하시며 능력을 주신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과 보혜사 성영님 삼위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으로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유진희성도님의 댓글
유진희성도 작성일
성영님으로 전하신 목사님의 당부말씀을 아멘으로 받아 아버지께 올립니다.
저 또한 제 연약함을 도우시는 성영님을 의지하며 내 십자가를 지고 나를 부인하는 삶을 살도록,
말씀으로 다스림받아 예수님의 장성한 속사람의 믿음이 되도록 이 레마의 말씀을 더욱더 깊이 새김질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더불어, 목사님의 당부 말씀을 제 영혼에 깊이 새기며 성영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제 안에 받아 생명 얻은 이 레마의 말씀을 지키고 보존하는 파수꾼이 되기를 결단합니다.
특히 받은 말씀으로 말씀의 종이요, 성영님의 일꾼으로 말씀의 제자가 되기를 진정으로 원하며 성영님을 의지하여 믿음의 길을 기쁘게 행진하며 나아가니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루실것임을 믿고 삼위하나님께 감사 영광 올립니다. 아멘.
임영희성도님의 댓글
임영희성도 작성일
성영님으로 말미암아 레마의 말씀을 받아 전한
목사님의 성도들에게 전하는 당부 말씀 저도 아멘으로 받습니다.
또한 레마의 말씀을 양식으로 날마다 받아먹게 하시고
내 영과 혼이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게 하셨으니
삼위 하나님께 감사로 영광 올려드립니다. 아멘!!!
성영님을 더욱더 의지하여 속사람이 예수님의 형상을
이루기에 충성하여 자기 부인의 능력을 온전히
(하나님 앞에 온유와 겸손) 갖출 수 있도록
먼저 저 자신이 말씀으로 다스림 받아 장성한 속사람의
믿음이 되는 일에 힘쓰겠습니다.
“이제 자기 안에 받은 생명 얻는 여기의 말씀을
지키고 보존하는 파숫군이 되기를 소망하고
특히 사람의 제자가 되려고 하지 말고 레마의 말씀의 종이요,
말씀의 제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28:20) 하신 명대로 하였으니
이제 받은 말씀으로 성영님의 일꾼, 말씀의 제자가 되기를 바란다”
는 성도들에게 전하는 목사님의 당부 말씀 제 영혼에 깊이 새기며
성영님을 의지하여 레마의 말씀을 지키고 보존하는 파숫군이 되어
성영님의 일꾼,말씀의 제자가 되겠습니다.
삼위 하나님께 감사 영광 올려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