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예수님의교회에게 주신 경고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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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4-12-11 03:30 조회1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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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잘 들으셨습니까? 제가 항상 느끼는 것인데 말씀 한 편으로도
우리 속을 볼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그런데 이 많은 말씀을 들으면서도
사실 그 속이 변화되지 않은 모습들이 있습니다. 자기의 믿음 상태가 지금
어떤지 자기는 보지 않고... 남을 비방하고 비난하고 비판하는 것에 심혈을
기울이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근래 제가 너무나도~ 드러나 지고 있는
그런 모습들을 통해서 아주 탄식이 납니다...
이제는 그 믿음이, 네가 참이냐 거짓이냐? 드러나지는 때이기 때문에~
그리고 믿음도 남을 통해서 배우려 하지 마십시오.
성경이 있잖아요. 성경! 예수님이 본을 보이셨어요. 제자들이 본을 보였어요.
성영님의 도우심을 구하십시오. 그래서 예수님이 가신 길~ 제자들이 가던 길~
우리도 가는 겁니다. 제자들 속에 우리도 함께 성전으로 지어가는(엡2:20~22)
하늘의 예루살렘 성전으로 지어져 가는 믿음으로 자라나야 하는 것이지
목사보고도 본받으려고~ 목사 본받을 것 없어요.
성도들을 통해서, 본받으려 할 것도 없어요. 아멘!
그러면서 남 비방하는 일에 그렇게 힘을 가지고 있다면 단언컨~대 구원
없습니다! 단언컨~대 구원 없어요!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과거에~
저도 그 말씀의 뜻을 잘 몰랐을 때 제자들에게 하신 그 말씀!
‘너희가 죄를 사하면,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요20:23)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
에요. 그런데 어느 기도 때 저에게도 하시더란 말이에요.
그때는 ‘너희가’ 한 게 아니야! ‘네가’ 누구의 죄를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그 말씀의 권세를 주셨습니다.
사실은 이런 것을 나 자랑하듯이 말하고 싶지 않아서, 혹 자랑하는 말로 들을까 봐서,
말~하기를 삼가서 잠잠히 하고 말씀으로 영혼들을 깨우기 위해서만 지금까지
왔었는데~ 과거 어느날 성영님께서 저에게 드러내어 말하라 하셔서 간증 말씀
으로 그 말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만, (책8권 경고10 말씀중에서)
남 말하지 마십시오. 그것 죄라는 것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남 말 하지 마!
자기 봐! 자기~ 자기~ 예수님이 내 안에 오셔서 계시면 사실 남 말하면 성영님께서
절대로 양심에서 제지하시기 때문에~ 할 수도 없어! 마음이 불편한 것입니다.
그런데 성영님이 오셔서 계시지 않기 때문에 하는 거여! 성영님이 오셔서
계시지 않기 때문에~ 자기의 기질! 옛 성품! 죄의 성품에 취해서 하는 거예요.
신이 나서~ 막 신이 나서~ 예수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증거입니다. 아멘!
오늘 우리가 이 세마포 옳은 행실에 대한 첫 번째의 말씀을 들으면서~~
여러분! 이제는 더 이상 다른 사람에게 유익 되지 않는 말이나 행동이나
또 그런 모습들이 자기 속에 있는 것을 철저히 보며 혀를 깨물고라도(시34:13~
벧전3:10), 변화를 받는 말씀으로 오늘 받은 줄로 믿고~ 아멘입니까?
아멘입니다. 아멘!
【2023.07.02. 예배 말씀(성도들의 옳은 행실)과 권면의 말씀 중에서】
분명히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당부하는데 사람을 통해 믿음을 배우려 하지
마십시오! 사람과의 관계를 너무 깊이 하는 것 삼가세요!
사람에게 집착하듯이 하는 것, 관계에 집착하는 것, 믿음에서 나는 행동들이
아닙니다. 성도의 교제는 얼마든지 바람직하지만 그러나 좋은 뜻이 되었든
나쁜 뜻이 되었든 자기 틀에 두고 관리하려 듯이 하는 것, 그를 주관하듯이
하는 것들은 절대로 인격적이지 않습니다. 이것은 자기 관리를 해야 할,
자신을 위해서도 명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이 말은 또 성도와의 교제를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니 새겨들으세요.
말씀을 나누는 교제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에요. 오해로 듣지 않았으면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성도의 말씀 교제는 서로의 믿음을 돕는 매우
필요한 것으로써 마땅한 것입니다만 사람과의 관계에서 마음의 불편을 겪는
일로 인해, 교회를 탓하고 심지어 교회 오는 것이 싫다는 이런 어리석은
미련함은 없어야 한다는 것을 말한 것이니 알아듣지 못할 말은 아니겠지요?
말에 대해 어긋나게 듣는 묘함이 있어서 그것을 제가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
습니다. 예수님과 나와의 관계는 일대일의 관계이지 그를 통해서가 아니에요.
(예수님과 나와의 관계에서 그 누구도 끼어 있거나 끼면 안 돼요!)
그를 통해 구원 얻게 하신 거 아니고, 그를 통해 구원 버리게 하시는 것도
아니에요. 성경이 있어. 성경! 설교 말씀이 있어! 그리고 성영님이 계셔!
그러니까 사람에게 믿음을 배우려 하는 것 하지 말라는 것 다시 당부합니다.
(아멘)
【2023.11.12. 예배 말씀(예수님께 대접을 받고자 하면 너도 그같이 대접하라)과
권면의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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