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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예수님의교회에게 주신 경고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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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4-12-11 03:49 조회25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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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바로 말씀으로 사는 것, 이제 말씀이 자기

생명이 되고 양식이 되고 그대로 받아 말씀으로 산단 말이에요말씀이 ''이니

의로 사는 거예요예수님 자신이 ‘이시잖아요예수님 자신을 말씀으로 드러

내셨잖아요. 주신 말씀이 바로 의란 말이에요진리, 의예요. 그래서 의로운

자라면 그 의를 행하고 자유함이 그 속에서 온전히 세워지는 것입니다. 아멘!

 

  또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이 말씀이 바로 생명이고, 우리가

사는 말씀이고 양식이므로 이 말씀을 받아먹고, 생명 얻은 자는 바로 예수님

으로 충만한 자요성영님으로 충만한 자요그러기 때문에 거룩하지 않으려야 

거룩하지 않을 수가 없어! 그래서 더 나은 거룩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

어다거룩으로 부르셨단 말이에요. 하나님아버지는 거룩으로 우리를 부르셨어!

거룩으로 들어오도록 계속 말씀하셨고 부르셨습니다그렇기에 더 거룩하기

위해서 아버지와 나와의 관계에 뭔가 막힌 것이 없나? 거룩지 못한 것이 혹시

없나무엇이든지 작~은 것 일지라도 용납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딱 서버리는

거야! ? 아버지의 아들이니까그러니까 스스로 알아이젠! 아버지 앞에서

예배자의 자세를 밝히 아는 거예요! 지각이 분명히 서기 때문에, 성영님의 밝음

이 그 안에 있으니 스스로스스로그냥 스스로 아는 거예요.  의로운 자요

거룩한 자요거룩한 것이잖아요! 아멘

 

  그런데 스스로 알지 못하니, 스스로 아는 자가 없으니아는 자가 말을 해줄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그런데 말을 했어도 이해를 못해이것을 설명해도

이해도 못해! 애초부터 불의한 자이고, 애초부터 더러운 자이기 때문에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고 결국 자기의 불의와 더러움을 드러낸 것입니다

 

  그러나 한편은 자기 스스로 알지 못했어도 깨워주면맞다하고 받는 자는

의를 행하는 것으로 나가는 것이다거룩한 자로 나가는 것이다

스스로 이걸 깨달을 수가 없어, 스스로 깰 수 없는 자는 또 깨나게 해 줘야 

하니, 그래도 말씀에 감각이 있어 마음에 동의가  되어 맞다고 받는 자는 점점

아버지 하나님의 성품 안으로선하신 뜻 안으로 들어가는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찾아 올라가는’ (벧전3:21)자로 합당한 자이기 때문에

그렇게 깨어나게  하신 것입니다아멘!

 

  제가 그동안 사람을진짜 진짜 믿음이 세워지기를 원해서~ 믿음이 되게 하기

위해서 마음이 늘 울면서 (이제는 울음이 그쳐졌습니다만사람 편에 서 

있었습니다성전 뜰에 들어 온 것만도 감지덕지해서 말입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 편에 선다면보지 않아야 될 자들이지요!

말씀으로 대하지 않아야 될 자들이었다는 말입니다!

그같이 깨끗이 선을 그어버려야 할 것들이었음에도 그럼에도 기다려줘야 하는

것이 믿음 있는 자의 덕이라 생각했고, 말씀을 전한 자로 권세가 주어졌으니

사랑으로 품고 가야 한다는 생각과 한 인격체로 존중하는 마음으로

그 영혼이 믿음의 능력을 갖추도록 물심으로 마음 쓰며그 사람 입장에서 그의

한계가 그것이니성영님께서 도와주시기를 믿고 기도하며그것도 믿음으로

들어서는 과정일 수 있으니까~ 하나님 아버지께  과정이니까 기다립니다

난 저들을 사랑합니다~ 하면서 왔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아니라는 것이 너무나 100% 알아져 버렸습니다.

너무 크게 확실히 알아져 버렸습니다이제 수저 들고 떠먹지 않으면 안 될 밥과

같이 되었습니다

댓글목록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지면관계상 본글의 나머지를 댓글로 이어갑니다)

사람을 삼가게 하시면서 ‘저에게 사람을 삼가라’(책7권 14장) 하신 이것은 뭐라 표현할까? 맛보기(미리 보이신 시작점)이랄까~ 그렇지만 지금은~ 이제는 완연해져 버렸습니다. 완전해졌어! 그동안 사람을 구원 얻게 하기 위해서~ 진짜 천국에 들게 하기 위해서~ 혹시나 내가 말씀 입장에서만 서서 아직 믿음이 되지 않은 그 마음을 다치게 한다면, 말씀 입장에서만 그 마음을 서운하게 한다면, 그런 것을 상처로 받는다면 떨어져 나갈까봐서  조심하고, 조바심하면서 사람에게 맞춰 왔습니다~ 사람에게!
‘내가 사람을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갈1:10) 할 때~ 사람을 맞추는 쪽으로 내가 마음을 써 왔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후회합니다! 그리고 아버지께 회개합니다! 진정으로 회개합니다. 안 될 자들을 내가 그래왔더란 말입니다. 
삼가야 할 자들, 안 될 자들은 벌써 인본 냄새, 귀신의 냄새를 풍겨 왔는데도, 풍기고 말씀에 대한 어떤 슬쩍슬쩍 대적하는 그런 행동이나 표현을 해왔음에도 불고하고, 몰라서 그랬지~ 깨달으면 되지~ 성영님! 깨닫게 해주십시오. 해 왔지만~ 그러나 그런 자들이 지금 보니까 전부 다 말씀 앞에서 목사를 대적합니다. 목사 대적은 말씀 대적이요 하나님 대적이에요. 같은 것이에요~ 같은 것!

  오늘 본문 말씀  중에 '네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신 말씀이 곧 나에게 명하신 권세임을 오늘 말씀 중에도 밝혀놓은 바대로, 지금까지 성영님이 나를 통해 그 일을 해오신 것을...
'(6) 예수님의교회에게 주신 경고의 말씀'으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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