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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예수님의교회에게 주신 경고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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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4-12-11 04:05 조회316회 댓글4건

본문

  예수님의교회에 주신 경고는 여전히 육신으로육으로 행하는 자들이

교회 안에 있어 말씀과 목사를 훼방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훼방하는 자그러니까 ‘알지 못한 자는 알지 못한 자니 그냥 버려두라’ 

(고전14:38) 그런 저희들에게 권할 필요 없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을 받든지  받든지 그것은 각자 알아서 할 것이지만  그러나 분명한

것은 예수님의교회에 있으면서 누구든지 목사에 대한 불편한 감정들 가지고

말씀 훼방하며 대적하는 마음이 있는 것이면, 그는 이 교회에서는 맞지 않는 

서로 영이 다르니 이 교회에서 나가야 하겠지요이게 저의 당부입니다

2024.02.04. 예배 말씀(주 부르며 속고 속이는 자)과 권면의 말씀 중에서

 

  참으로 중요한 것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삼상16:7)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그런데 우리 사람은 말씀대로 외모를 보잖아요외모를 보고 판단하잖아요!

이것이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진단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성영님으로 하지

않으면 성영님으로 충만하지 않으면 외모에 충실하게 되어 있습니다.

외모라 하니 또 사람의 겉모습, 옷 잘 입었나! 잘 생겼나! 이런 것에만 국한된

말 아니라는 것 이해되고 새김질 돼야 합니다

 

  그렇기에 또한 당부하는 것은 외모로 보고 판단하는 사람의 지각으로 저를

놓고 판단하지 마십시오. 자기 생각으로 나를 주관하려 하지 마십시오.

우리 가족남편이라도 안 됩니다자식이라도 안 돼요!

자기가 생각하는 것으로아니 목사가 왜 저래? 목사가 저러면 안 되잖아

하듯이 간섭하고 주관하려는 것, 외모를 보는 사람의 생각으로 주관하려는 것,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목사는 하나님 앞에서 알아서 가는 것이니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는 것 목사에겐 그런 마음이 있지 않으니

사람에게 판단 받지 않을 것이니, 주관은 주인이신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니 

사람의 생각과 기준에다 놓고 주관하려는 것 절대 금하라는 말입니다. 아멘!

 

  자기가 주관하려고 하는 거 이것 지금 절대로 잘못된 겁니다아멘!

그걸 하나님께서 용납하지 않으시겠다고 이미 인천에서 말씀을 강단에서 

선포했기 때문에, 오늘 본 말씀에도 그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여 이것을

반복하여  한다는 것 저의 마음이 불편합니다나를 높이는 것으로 들릴까

싶기도 해서 말입니다. 그러나 그 고민도 제가 할 몫이 아니라 생각되어 분명히

선을 넘지 말라는 것! 나를 위함이 아니라 남을 위하여서 다시 당부하는 것

하나님의 택한 종에 대해서 성경을 통해서 여러분이 읽고 안다면 경성하여

자기 마음과 직결된 입의 말로 자기 속에 죄를 쌓지 않을 것이고스스로 알아야

하는 것이 하나님이 보시는 중심에 합당한 자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교회를(목사와 함께) 성영님이 예수님의 핏 값으로 세운 

예수님의 몸이라는 것을 믿는다면어떤 것이 되었든지 목사가 교회가 왜

이런 식으로 성경 말씀을 빙자하여 자기 생각을 말하지 마~~아멘!

저는 예수님의교회에 성영님이 주신 분량에 충성하는 것이지 그 분량 밖의 것을

행할 외모 갖추는 욕심은 추호도 없어요. 그 능력도 없고요

그렇기에 예수님의 몸에든 지체가 맞으면 너 자신만 봐너 자신만너 자신이

지금 하나님 앞에 합당한가말씀으로 사는 능력인가? (중략)

 

  제가 꼬락서니가 이렇게 보여도 하나님 앞에 갈 때까지 목숨이 다 하는 날까지

저는 성영님께서 불러 세워 성영님의 말씀을 말하게 한 자입니다. (아멘

그렇기 때문에 어떤 것이든 외모를 보는 자기 시선가지고 불평할 일이 보여도 

불만도 다 허락되지 않았으니 누구든지 이 같은 육신에 있지 말고 성영님 안에서

영혼의 자유를 누리며 믿음의 길 가기 바랍니다자기 생각 말하는 것 

예수님의 이름으로 엄히 금합니다. (아멘)

2024.05.12.예배말씀(당신 영혼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과 권면의 말씀중에서

댓글목록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
하나님 아버지 앞에 무릅 꿇고
찬송하며 기도하려는 이 귀한 시간!
참으로 나를 돌아보게 하시는
성영님 주시는 생명의 말씀앞에 눈물흘리며
회개합니다!
그동안 내가 말씀안에 말씀이 내영에 계시어
인도함을 받는다고 스스로 말하고 행하는 속에
있던 나를볼 수 있는 말씀앞에 통회하며,
스스로 속았던 것 있었음을 알고 보게 하셨으니,
온전히 돌이켜 매 순간 오직 성영님만 의지하여
말하고 행하는 것에 목숨을 다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실 것을 간절히 간구하고 간구하며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삼상16: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아멘!

뭇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예수님앞에
무엇으로 자기의 의를 드러내어 말 할 수 있겠나?
참으로 귀하고 귀한 말씀으로 새김질하고
새김질하여 세밀히 점검하게 하시고
온전한 믿음으로 인도하시는
보혜사 성영님의 임제하심을 경험하며,
끝까지 한 사람도 잃지 않으시려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마지막 때에 주시는
목사님 권면의 말씀앞에 다시한번 영 혼 육에
새기고 새기며 감사드려
모든 영광 삼위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아멘!

임선양성도님의 댓글

임선양성도 작성일

아멘
하나님 앞에서 우리(나)의 위치(분수)를 정확히 선을그어 겸손으로 나갈수 있도록 사랑의권면과 경고를 겸허히 마음으로 받습니다.
인간의 인본의 악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서 더러움이요, 악이요, 불의 인것을 깨달으며 나아갑니다.

사람의 타락이 하와가 뱀과 말로(영)소통했을때부터라는말씀에 절대 동의합니다.
내 입을 지키지 못한 것에서 마음의 더러움이 있다는것을 알았고, 말씀의 진단을 받으니, 내 입의 말과 행함이 성영님으로 행한것이 아니라 인본의 악(사단)으로 행하고 말한 모든것(똥같은)을 하나님앞에 회개하여 돌이킵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권면과경고 모두 아버지의 사랑에서 비롯된것이라는것을 저는 압니다.
우리 예수님교회성도들, 그외 외부 성도들을 안타까움과
쓰린사랑 으로 영혼들을 마음에 안고 아버지께 눈물로 호소하는 기도를 아버지께 올려 주신, 사랑의 수고에 마음의 눈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것을 아는것은 우리의 아버지께서는 오직 예수님으로 구원 얻고 영생 얻게하여 영원히 함께 하시는 뜻밖에 없다는것을 제가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아버지를 잘아시는 목사님께서도 같은마음이시라는것을 또한, 아는것이죠.
이제는 삼위하나님의 사랑에 조금 눈이 뜨이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가까이 나아가기를 더욱 소원하여 간구하게 되었습니다.
성서의 말씀 중에서 아버지의 사랑이 없는곳이 어디있나요? (온통 사랑이십니다.)

창조하신 사람을 사랑하셔서 예수님의 죄사함과 구원과 영생을 주시려고 성서66 권을 보내셨고, 믿으려하나 그 뜻을 알지못하여 고통하는 자(바로 나)들을 위하여 성영님께서 신성엽목사님을 통하여 삼위하나님의 의도와뜻과 목적을 성영님의 밝음으로 알게하시고,
2000년의 기독교역사의 잘못전해지고 있는 말씀을 바로 세우는일에 힘써 삶으로 행하며 오셨습니다.
그러나 인정하지않고 받아들이지 않는것은, 받아들이 않는그들의 몫이니 달리 할말이 없습니다.
제가 목사님의 말씀전함을 변증하려고 하는것이 아니고,
제가 그동안 배우고 생각한 것의 결론입니다.(맞다생각합니다)

다함이 없는 그 크신 사랑을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생명을 내주신 사랑이시니.....
나의 구주 예수님을 더욱사랑하여 따르기를 원합니다.
나의 영혼육 전인이 예수님을 성영님으로 따르기를 더욱 힘써 나갈것입니다.
삼위하나님의 사랑을 내 영혼에 가득채워 사랑하는 일에 힘쓰겠습니다. 
사랑하는 구주 예수님을 찬송하며 아멘으로 갑니다.

김혜임성도님의 댓글

김혜임성도 작성일

참으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경고와 권면의 말씀을 읽고 새김질하며 나를 철저히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강림하실날이 심히 가까운 이때 더욱깨어 예수님 강림을 맞이할 점도 없고 흠도 없는 신부로 서게 하시기위해 신성엽목사님을 통하여 경고와 권면의 말씀을 주신 아버지하나님의 사랑하심에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데살로니가전서5:23) 아멘!

정미현성도님의 댓글

정미현성도 작성일

더랍고 추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십자가를 지신 구주 예수님의 그 크신 사랑과 은혜를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약함을 아시고 세세하게 말씀으로 알아들을수 있도록 이리 큰 사랑을 베풀어주신 목사님께도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밤에도 혼자 잠을 이루지 못하며 예수님을 예수님으로 대접해 드리지못하고 있는 저의 모습이 있어 너무 애통한 슬픔맘이 있었는데 이리 귀한 말씀으로 다시금 믿음을 돌아보아 말씀으로 능력을 갖추게 하셨으니 진정으로 기쁘고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님께만 목적을 두게 하시고
들을 귀가 되게 하셔서 성영님께도 진정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나를 끝까지 양육해주시는 하나님 나의 아버지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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