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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의 삶의 고백, 육에서 영으로'의 글에 댓글 쓰신 요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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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성엽목사 작성일15-12-21 15:43 조회5,624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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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의 삶의 고백, 육에서 영으로'의 글(15,11,08일자로), 댓글 쓰신 요한님,


이 글을 요한님이 읽으실까요? 성영님께 맡겨드리고요~~

요한님이 이 홈피에 회원으로 등록하여 글을 쓰신 이후 간혹 올리는 글을 보며 사람이 

듣기엔 외람된 표현일 수 있겠으나 그동안 말없이 요한님을 지켜 보았습니다.


요한님이 말씀을 듣고 좋다고, 말씀의 뜻을 바로 알게 되어 기쁘다고 동의 하긴 하나, 

마음이 동요되어 얼마 후에는 시들해지는(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갈대처럼, 충동적인, 감정적인 

사람들과 같지 아니하고, 말씀으로 믿음의 중심을 바로 잡은 말씀에 대하여 줏대가 

있는 이라 여겨져 지켜 보았다는 말입니다.

성영님께서 요한님과 함께 계심이기에, 저도 또한 요한님에게 있었다는 말입니다.

일면식은 없으나 성영님 안에서 영으로는 하나이기 때문에 친근한 마음이 들어 

요한님에게 글로 답을 하게 됩니다.

 

예수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성영님께서 말씀의 확신을 주신대로 말씀의 

믿음으로 확고히 서는 믿음이 시고, 예수님과 온전한 연합을 이룬 성전 되기를 

바라 기도하며, 진심으로 사랑하여 권면과 함께 축복합니다.

댓글목록

요한님의 댓글

요한 작성일

감사합니다.삼위되신 하나님께 모든영광돌려드립니다.

요한님의 댓글

요한 작성일

그리고 저에게 말씀하신 대로(성영님 도우심으로  말씀 위에 확고히 서는 믿음 , 예수님과 온전한
연합을 이룬 성전)  저는 너무도 소원합니다. 성영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도 감사드려요.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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