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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성도이기에 이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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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성엽목사 작성일16-01-16 21:34 조회6,06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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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성도님, 내일 예수님의 날 예배에 올 수 없다는 사정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친정어머니가 어느 교회에서 권사 취임식을 해서 어쩔 수 없이 거기 참석해야 하기 때문이라고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여기 본교회 예배에 왔느냐 안 왔느냐가 아니라 먼저

자기의 마음이 어디에 있으며, 자기의 믿음을 어디에 두고 따르고 있는 것이냐를 봐야 할 것 갔습니다.

 

예배의 날에 권사 취임식이 하나님께 옳은 것인지, 

그런 예배가 하나님과 관계있는 것인지, 성영님께 묻는 것부터 하세요.

 

하나님께서는 예배의 날에 그런 인간 종교 행사하라고 가르치신적 없습니다.

여기 말씀을 듣는이로서, 그런 누룩의 죄들은, 그런 죄들에 함께 먹고 마시며 했던 것들은 

지나간 때로도 족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예배하는 날에 인간 자기들의 행사가 되어, 자기들이 영광을 받고 자기의 즐거움으로 삼는 

하나님을 거스르는 그런 종교인의 일들은 이제 깨끗이 회개하고 끝나지 않았습니까?

여기 말씀을 통해 듣고 알았을 것임에도, 이런 종교인의 행위들로 예수님의 날과 뜻을 더럽히는 

것들에 대해 충분히 배워 알고 있는 이상, 성도님의 행동은 교회의 말씀을 무시하는 것이기도 하여 

유감을 표명합니다.  

 

남들이 할 때는 죄 같고, 자기가 할 때는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이란 생각입니까? 

지나간 때는 몰라서 그랬으니 용서가 되었지만은, 그러나 이제는 용서되지 않는 가증한 죄들로써

하나님 앞에 다 기록될 것입니다. 정신 차리기 바랍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신 말씀이

왜 이렇게 크게 들리는 것일까요?

 

선택 바로 하기 바라고.

지혜있는 참믿음의 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예슈아사랑님의 댓글

예슈아사랑 작성일

천국의 길은 좁고 협착합니다.
인간의 관계를 따르다보면
자꾸만 하나님 아버지께서 싫어하시는 죄를 짓게 되더라구요.
아아....이 힘든 인간의 세상....피곤합니다.

미션투마스님의 댓글

미션투마스 작성일

교회는 당현이 있어야 하지만 (2~3명이 기도하는곳에  예수님도 계신다고...)그 속에서 신도분들이 위 아래를 따져 하찮은 지위를 축하 하고 즐기는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과연 좋아 하실런지....(마태복음18장1절~4절)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 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블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리라 .아멘.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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