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그러면 기도하라 내 부어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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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성엽목사 작성일12-11-21 06:35 조회6,238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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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성도님의 댓글
성도 작성일
목사님의 간증글을 가끔 가다가 한번식 읽고 또 반복하여 읽습니다.
처음엔 그냥 무덤덤했었는데 점점, 읽는 횟수가 늘어갈수록 ,, 마음도 함께 뭉클해지며 동의가 됩니다.
아니, 점차 내 영적감각이 더욱 살아나는것이겠지요.. 점점, 목사님의 모든 경험이 나로하여금 동감이 일어나고,
목사님의 곧은 신앙심과 영혼의 애통과 목마른 의에 대한 간절함을 더불어 깨닫게 되며,
목사님의 믿음을 배우며 교훈삼게 되고 ,
또 그리고 사랑의 아버지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느껴지고, 점차 내 경험처럼 마음에 감동으로 밀려옵니다.
오늘도 재 반복하여 읽는데
나를 향한 아버지 마음을 아직 다는 모르지만
목사님이 경험하신 간증글 통해 웬지,
오늘은 하나님을 떠나산 내 지난날의 모든 죄악된 삶속에서도, 또 지금 구원받은 믿음안에서도
나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고, 나를 지키시고,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지도 아니하신다는 말씀처럼,,
나의 죄도 묻지 아니하시고, 항상 바른 믿음으로 도와주시고,
죄의 생각, 육의생각으로 잘못 하거나 하면 어떤 흔적으로 깨닫게 하시고 알게하시고, 채찍하시고
책망하시고, 가르치시며 내가 잠을 잘때도 나를 훈계하시는 아버지 마음과 사랑이 더욱 느껴지는듯 합니다.
내 심영안에서도 아멘과 할렐루야 로 마음이 기뻐지고 기쁨에 눈물이 나려는 것을 참아봅니다.
아마도 다음번에 또 읽어 볼때는 더욱더 목사님이 경험하신 아버지사랑이 또 내영혼에도 부어져
나역시 경험하여 풍성한 영적감각 있는자로 영적부유가 이루어진
내 심영안에서 감사의 고백과 함께 샘솟듯 밀려나오는 벅찬 눈물을 주체못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멘
선임님의 댓글
선임 작성일
저도 성도님처럼 목사님 간증을 읽을때마다 믿음은 이런 것이라는 것을 감동으로 받습니다.
지난날 하나님아버지를 몰랐을때는 내생각. 사람의 입장에서 성경을 대하니
도저히 하나님을 이해 할수도 없고 나와 연결을 지을수도 없었고,
하나님은 왜?!! 어떻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믿음이 무엇인지도 몰랐었습니다. 그러나 신성엽목사님이 가르치시는 성경 말씀을 배우니
환경과 내 입장이 아닌, 하나님아버지의 마음과 뜻을 내가 가지고 사는 것임을 알게되니
믿음이란 이것이구나를 확실히 알게 되었지요.
목사님의 간증속에서도 성영님이 함께 하셨기에 그 간증속에서도 생명의 교훈을 받습니다.
말로 하는 것은 누구나 할수 있고 쉽게 말하는 것이지만 그 연단 받은 당사자는 앞으로도, 옆으로도,
뒤로도 갈수없는 꽉 막힌 현실속에서 오직 한줄기 빛, 하나님을 붙잡고 하루하루,
아버지 도와주세요!! 저좀 도와주시라고 기도하는것 밖에...
그 믿음의 끈을 놓지 않았기에 마침내 아버지 마음과 뜻을 아시게 되고 아버지의 사랑과 주시는 복을
알고, 또 누리시며 또 다른 수많은 사람들의 영혼들이 아버지께 돌아와 영광을 돌릴수 있도록
믿음=생명을 가지고 사는 복을 주신 것을 알수 있습니다.
성도님이 점점더 아버지의 사랑을 알고 경험하여 찬송 돌리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거나 불평했던 죄도 생각이 나서 회개합니다.
지난날의 내 삶은 부끄러서서 할말없는 무익한 종의 고백이 저의 고백입니다.
성영님으로 무엇이든지 제가 사는 자원과 능력을 주시라고 기도하며
점점더 밝아지고 수준높은 영적성장을 이루기 원하며.
삼위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맨.
성도님의 댓글
성도 작성일
아~~!
아버지는 말씀대로 믿는자녀들로 모든것에 합력하여 선을 이루워주시는 분임을 선임님의 글을 읽고 또 알게됩니다.
목사님의 간증글을 통해, 마치 목사님께 친히 말씀하시던 아버지하나님의
사랑하신 마음과 가르치심이
글을 읽던 저에게도 전달되어지니 나는 아버지사랑을 동감하고 경험하게 되고,,
선임님 역시 동감하여 생명을 주신 아버지께 영광 올려드렸고,
또 말씀에 대해 과거에 의심하고 불평했던 죄를 회개하셨다니,, 아마도 아버지께서 그 회개를 받으시기 위해서
저로 간증글을 읽게 하시고 글을 쓰게하시고 또, 선임님으로 회개도 하시게 했는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지난 시간,선임님과의 교제가운데 ,,선임님께서 저에게 여러번 들려주던 말이 생각납니다.
과거 믿음이 연약할때,,성경말씀에 대하여 의심하고 불평하시던 마음을 가졌었다고 고백하시던 것이 생각납니다.
아마도 제생각에는 그 부분들이 생각나서 회개하셨다는 생각이 드는데,, 맞나요
아버지는 이렇게 마음에 두고 회개치못한 지난것일지언정,
죄된 것들에 대해서, 마귀의 것들에서,
내안에 옥을 두는 그 어떤것도 믿는자녀들에게 영적으로 해를 받는것을,
아버지와의 관계에 담이 되어버린다는 알게하시고, 목사님의 간증글로 다시금 깨닫게 하시고
돌아보아 회개를 받으시니,, 아버지사랑을 또 알게됩니다.
그리고, 살짝 질투가 납니다. 그렇게 영적밝음으로 성영님의 가르침을 금방 알아채고 들을수 있는 심영이시니깐요.
저도 그러한 믿음의 능력 되길 성영님 의지하여 바삐 가렵니다.
우리는, 정말 성영님의 가르침을 알고 , 미세한 성영님의 음성도 들을줄 아는 듣는 복을 받은 복된자녀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