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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의 글

홈피에 오신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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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성엽목사 작성일13-01-29 19:13 조회8,794회 댓글17건

본문

 
하나님의 나랏일에 동역하시는 사랑하는 성도님들!!!

저 오늘 날 잡아 저의 마음을 글로 옮겨 봅니다.
이곳의 말씀 안으로 오셔서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를 간증하여 
영광 돌리시는 성도님 한분 한분에게  
답글로 맞이하여 드리지 못하는 점 많이 미안하고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소자를 사랑하고 격려해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 전하고
소자인 저를 사랑함은 곧 말씀을 사랑함이니 말씀을 전하게 하신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과 성영님, 삼위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말씀을 믿음과 삶으로 적용하시는 성도님들의 이 모든 진실한 간증이
다른 이들에게도 말씀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이끄는 은혜를 끼치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게 하는 일이 되니, 

예수님의 제자와 같은 일로써 
하늘에 기록되어 이후에 하늘에서 받을 상급이 되고
하늘에서 얻는 영광이 되리라는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축복하여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아무것도 아니로되, 
성도님들 한분 한분이 삼위 하나님과 관계를 잘 이루시는 믿음이 되어서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돌리시고 
우리를 데리러 다시 오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재림)을 다 맞이하는 복이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축복하고 축원합니다.
                       아멘!!! 아멘!!!
 

댓글목록

오직주의은혜로님의 댓글

오직주의은혜로 작성일

목사님!!
답변 안 해주셔도 고맙고 사랑해요!!
목사님이 워낙 바쁘시다 보니 성령님께서 차근차근 인도해 주시네요.

지금까지 계속해서 기도하며 에덴 동산에서 있었던 선악과 사건에 대해 온전한 이해 주시도록
기도하며 말씀을 듣고 또 듣고, 그러던 중 갈라디아서 말씀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읽어 오는데,
오늘 아침에는 갈3:19~21 말씀으로 율법에 대해 많은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율법으로 인해 율법에 죽은 내가 되고 오직 하나님께 대해 산 자가 되어야 함을 보게 하시네요.
율법은 하나님만 지킬 수 있는 하나님의 법이기에, 육을 가진 죄인된 나는 결코 지킬 수 없고
오직 율법을 완성하신 예수님께서 내게 생명으로 오셔서 주인 되셔아만 가능함을 깨닫게 하십니다.
나는 십자가에 죽어 있고, 내 안에 생명으로 오신 예수님이 내 안에서 사는 길만이 생명에 이를 수 있도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율법을 주셨는데,
율법을 인간 앞에 던져 놓고 '너희들 어디 지키는지 내가 보겠다'며 시험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율법과 함께 어린양의 피의 희생, 곧 은혜도 함께 주셨음도 깨닫게 하십니다.
또한 에덴 동산에서의 선악과는 죄 짓기 전의 인간에게 주신 율법과도 같은데,
에덴 동산에서 은혜는 감추어진 은혜였다는 것과,
만일 아담이 뱀의 유혹을 이기고 선악과를 따먹지 않았다면, 그것이 그에게 의가 되는 것이 아니라,
따먹지 않은 것, 곧 율법을 지켰다고 생각하는 것 그 자체가 죄가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한 분만이 오직 선이시며 빛이시며 공의이신데,
그런 하나님 앞에서 내가 가진 의를 보란듯이 자랑하는 그것이야말로 교만이요 자기 만족이며,
그것이 곧 사탄이 지은 죄라고 하십니다.

(저 혼자 기도하며 말씀 보는 가운데 제 마음에 드는 말씀에 대한 이해요 깨달음이기에,
누군가 들으면 오해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저으기 조심스럽습니다.)


목사님!!
새 것과 옛 것을 하늘 아버지의 곳간에서 내어 오는 집 주인과 같고,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주는 종과 같으신 목사님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오늘도 감사 드리며,
일면식도 없지만 부디 천국에서 다시 만나
영원 영원 영원토록 하나님 아버지만 찬양하고 기뻐하는 자녀들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주 예수 안에서 사랑하는 자.....

항상감사님의 댓글

항상감사 작성일

목사님을알계하신아버지께 먼저감사를드립니다

귀한말씀날마다 기다리며 내가미쳐 깨닫지못한 말씀들을 목사님의 설교로 듣는

저에겐 그저사막에서 단물을만난듯 합니다 항상건강 하시여 앞으로 더욱힘있는

목사님말씀기대하며 오늘도성령님과 함께하도록 기도합니다^^♥

정미화님의 댓글

정미화 작성일

감사 합니다

솔향기님의 댓글

솔향기 작성일

모든 영광은 주예수님께 올립니다!

양회윤님의 댓글

양회윤 작성일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설교또듣고또매일반복해서 듣읍니다 이전엔 안자다면TB나보고 딴생각을했는데목사님설교가너무나은혜롭고 내영이확열리는말씀되어서얼마나좋은지모름니다 그래서갑자기텔레비젼이보기싫어짐겁니다 특히8복말씀과성전의말씀이 모든성경의핵심이란걸깨달았을때이제성경을보는안목어느정도있을것같아요그동안확실치못해서불한하고 앞일이답답할때 세상이말세니하며불한요소가마음속에항상있었는데목사님설교듣고삭사라지는것같아하나님이목사님을통하여깨닫게하심을감사함니다놋제단속조각목은놋이대신심판받았기때문에안전하다는것과성전에들어가조각목은놋대신금으로입혀져 하나님보시기에조각목은안보이고하나님이보시기에금으로보이듯이예수님께서우리의중보자라는것그어떤것도내놓을수없는나라는것용서받을구석이하나도없다는것정말하나라도있으면하나님께서예수님을십자가에못박지않했을것이라는것마음속깊이색여짐니다특히물두멍 매일짓는죄를회개하는것팔복의말씀매일반복해서하나님의선으로믿음을지킬려고노력합니다워낙육신적인것의몸이배여있기에뜻대로마음데로안가지만 그래도성령님의도우심을매일간구합니다너희는소금이라는것확실히깨닫계하심도감사합니다짠맛을낼수있는건옛날이나지금이나하나밖에없다는것단맛이나쓴맛을낼수있는것여러개있는줄암니다오직예수님밖에 오직하나님방법밖에없다는것확실히믿읍니다기도의대하여 나의마음의세상의문을닫고 하나님과교통하며하나님뜻을구하는것이기도라는것을확실히알았읍니다그동한 여러가지응답받았다하며 세상것의기준으로복을받는사람들이말을드을때 제마음에혼미가항상있었읍니다그래서제자신 부족하다는것을느껴는데 기도의대해가르쳐주신것하나님이받으시는기도가무엇인지알수있을것같아요오늘도말씀을보며 목사님처럼깨닫게하며기도합니다아브라함한테는숨기지안느고 사단한테는숨김그래서예수님씨의비유로말하셨다는것깨달았을때얼마나감사한지 믿느자에게그것을열어주시고 달란트 사명을주셨다는것 감사함니다은헤받은말씀한없게지만이만줄입니다 목사님통하여알게해주신하나님께영광돌립니다 이메일2468639@kia.co.kr

보화님의 댓글

보화 작성일

어제 목사님 설교를 3편 듣고 감짝 놀랐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고 성도들을 예수님께로만 인도하는 예수생명을 전하는 은혜로운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ㅇㅇ 에ㅇㅇㅇ입니다. 오늘 회원 가입했습니다.
앞으로도 목사님을 통해 깨닫게해주신 하나님의 귀한 말씀으로 정립되어 신부단장하고 영혼을 살리는 일에 저도 쓰임받고 싶습니다. 저희 목사님은 신학교리 전하고 세상지식(예화) 전하고 영적인 말씀보다 육적인 말씀을 전해 갈급함이 있어서 나름 말씀만 붙들려고 애썼는데 목사님을 통해 주예수님을 더 가까이 만나고 알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영광올려 드립니다. 신랑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사모합니다.
친정 갈때 교회에 들려 목사님도 뵙고싶네요.
샬롬! 마라나타!  <ㅇㅇㅇ올림>

영마루님의 댓글

영마루 작성일

안녕하세요 목사님
목사님께서 이글을 보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말주변이 부족하여 조리있게 글로 말씀드릴수있는 사람이아닙니다.
저에게는 아내와 30대중반의 두 아들이 있습니다 현재 두아들은 경기도 에서 거주하고있습니다.
저는 ㅇㅇ에서 거주하며 50대후반의 사람입니다.
수년전부터 저의 소원이 아들들과 가까운곳에서 자주만나며 신앙생활 하는것이 희망이였습니다.
현재 ㅇㅇ에있는 저의 생활 거주지는 정리된상태이고 이제윗지방으로 이동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그런데 마당한 교회를 선택하지못하여 거주지선택도 하지못한 상태입니다. 저에게 최우선이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는교회이고 그 다음이 생활의 터전입니다 우연히 인터넷을 통하여 목사님으로부터 전해지는 하나님 말씀을듣고 이곳까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10월16일날 제 아내와 예수님의 교회를 방문하여 목사님과 상담을 할려고 찾아 왔지만 아무도 만날길이 없더군요?  그래서 여러생각끝에 이렇게 글을남기게 되었습니다. 먼저 교회가까운곳에 주택을 먼저 얻을려다 일단 교회가먼저이기에 이렇게 목사님께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제가 표현력이 부족하여 간략하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럼...    ㅇㅇㅇ 집사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보화님!  영마루님!  비밀글로 글 올리셨는데 임의로 해재하였습니다.
비밀 글로 하심이 신분 노출 우려 때문이신것 같아 그 점을 고려 하였습니다.
목사님이 보시기 편하시도록 열어 놓은 것이니 양해 바랍니다  샬롬

영마루님의 댓글

영마루 작성일

아 네  관리자님 잘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하늘노래님의 댓글

새하늘노래 작성일

이런 말씀을 듣게하신 하나님아버지께 감사할 뿐입니다.

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여기에 글을 올려 하늘의 아버지께 영광돌리신 모든 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여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한분 한분의 글을 읽어 내려 오면서 깊은 감사를 드렸고 성영님이 일일이 믿음의 복 주시도록 간구드리며 읽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믿음의 큰 부요를 이루십시요

은혜와진리님의 댓글

은혜와진리 작성일

처음 유튜브에서 우연히 목사님의 말씀을 듣게 된 이후로 거의 매일을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하나님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지혜와 지식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깨닫게 해주시기를 기도 했는데 바로 다음주에 목사님의 말씀을 접하게 되어 하나님의 기도응답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위님의 댓글

바위 작성일

먼저 목사님의 말씀을 통하여 그동안 돌덩이 처럼 굳어져 버린 영혼을 깨워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교회를 오랫동안 다녔지만 영적 무지로 인해 현실에 말씀을 적용하지 못하고 살아온 저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눈물로 회개할 수 있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연한 기회에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그만 뒤집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가짜로 살아온 저의 흔적들이 무척 후회스러웠습니다. 새로운 한해가 시작될 때마다 심령이 새롭게 되어 구습을 쫓는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진리외 의와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는 말씀에 의하여 결단을 해 보았으나 세상은 그다지 호락호락하게 저를 놓아 주지 아니하였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또 듣고 마음에 되새기며 단번에 내안에 꿈틀거리던 세상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게 해주시고 오로지 오직 예수만 내안에 역사하시도록 은혜 주심에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은 만나는 사람마다 목사님 말씀을 들어보라고 권면하며, 믿지 않은 사람에게 담대하게 복음의 비밀을 입을 열어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령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목사님의 말씀은 지금까지 듣도보도 못한 생명의 말씀이요 살리는 말씀이며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목사님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진리의 말씀을 전해 주시어서 아직도 영혼의 목마름속에서 헤메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아버지 앞으로 인도하시는 역사가 홀화산 처럼 타오르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진주문님의 댓글

진주문 작성일

신목사님 강건하십시오.
이런 말씀들을 전하실 수 있고 나눌 수 있고 발견할 수 있게 하신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님과 성령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간절히 아버지 하나님을 찾는 자,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 진리와 생명에 목타고 굶주려 찾아 헤매는
사람들에게 찾게 하신 은혜가 여기에 있었습니다.! 
더 이상 다른 것을 찾아 헤맬 이유가 없습니다.

진리는 명확하고, 간결하고 확실하여 움질일 수 없음을 봅니다.
성경말씀을 통하여 셀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과, 말씀과 사건과 역사를 통해서 결국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알게 하고자
하신 것은 바로 우리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그런데 참 사람들은 그리도 듣지를 않고 순종하지 않는지..
그래서 이시대 또 목사님을 통해 다시 증거하시고 말씀하시는 것을 봅니다.

목사님 강건하셔서 지속적으로 함께 전하시고 나누시길 바랍니다.
건강을 위하여 기도드리겠습니다.

수녕님의 댓글

수녕 작성일

사랑하는 목사님..

분명하고 시원한 말씀들을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참으로 심령이 한탄되고 한탄이 되는 때입니다.
영적으로 소경임에도 그것을 모르고 열심히 목회와 선교를 하고..
성경 공부를 하고.. 이렇게 교회는 반복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정확하게 예수님께로 인도하고, 만나게 되어지는 모습이 보기 드믑니다.
저부터도.. 

이제 감히 말씀을 가르칠 수가  없는 제 모습, 성경에 나오는  바리새인, 영적 소경, 감각없는
문등병자가  저입니다.  지구상에 수많은 교인들의 눈이 밝아져서 보이는 지도자나
교회의 프로그램에 충성하지 않고 예수님을 따르고 닮아가는 참 성도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숨겨놓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어서 이렇게 말씀이 전해지고 있으니 감사할 뿐입니다.
목사님의 영혼 사랑의 심정으로 토해내는 말씀을 잘 받고 있습니다.
이 귀한 말씀들을 어떻게 사람들에게 전해지고 각인시킬 수  있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쉬운 구원을 만들어 놓고 ,  몇분의 교리와 입술 고백과 교회 출석이 구원이 완성되어 있는 것처럼
여기고 습관처럼 교회에 다니는  싸구려  거짓 신앙들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예수님의 시원한 해법이 있겠지요?

이나비스님의 댓글

이나비스 작성일

목사님 항상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을 들으며 생명을 얻어 예전의 나는 버렸고 말씀안에서 새롭게 태어 났읍니다. 이제 제 인생의 소원은 어떡하면 하나님을 사랑하며 예수님을 기쁘게 해드릴수 있을까 또 항상 성령님과 동행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려 사신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의 천만분의 일이라도 알수 있게 해달라고...목사님을 통해 역사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온마음님의 댓글

온마음 작성일

처음 목사님 말씀을 접한 것은 "조용기 목사에 대한 경고"였습니다. 제가 그 곳에 오랫동안 다니다가 몇년 전에 나왔는데 그 곳의 설교가 바른복음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후로 어느 목사님으로부터 바른 복음을 전해 들으면서 말씀에 갈급하여져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이 말씀을 들은 후에 호기심이 생겨 계속 말씀을 듣다보니 정말 이 말씀들이 제게 얼마나 좋은지 그 후로 날마다 몇 편씩 말씀을 들으면서 생활을 고쳐나가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 말씀들이 제게 그냥 다운로드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곳으로 인도해주신 성령님께 먼저 감사드리고 애를 써서 말씀 전해주신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인사 드리려고 회원가입했습니다.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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