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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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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성엽목사 작성일14-05-14 04:19 조회9,918회 댓글6건

본문

 
잘 아셨습니다.  
여기까지가 제 소임을 다 하는 일입니다.
홈피에 말씀을 올리는 것으로 저의 사역은 끝으로 합니다.
다시 말해 여기 인터넷에 말씀을 올려 들을 기회가 되게 하는 것으로 
저의 소임은 다 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여기 말씀을 듣게 된다면 듣는 분들이 성영님의 도우심을 구하여 
듣는 말씀이 돼야 합니다. 듣고 깨달아 믿음이 되는 것은 각자 자신의 몫이지요.
성영님과 함께 자기가 해야 자기의 믿음이요. 자기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 홈피도 예수님의교회 것도 신성엽 목사 것도 아닙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구원받은 예수님의 사람들의 것이고 
여기의 말씀을 듣고 말씀을 영접하여 믿는 이들의 것입니다.
 
여기의 말씀으로 영적인 생명을 풍성히 얻게 하시고 
또한 그 마음에 소원을 두고 행하시는 성영님께서 
해야 할 사명을 마음에 불일 듯 주시는 감동이 있다면
먼저 믿음 있는 자의 기도를 통하여 일하실 수 있도록
그 소원을 따라 기쁨으로 기도하시는 것입니다.
말씀 듣는 분들에게 성영님께서 할 일이 있다 하시면 
성영님과 함께 하셔야 한다는 말입니다.

말씀 안으로 여러분을 부르신 성영님께서 다른 사람들을 바른 믿음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함께 동역하시려고 작은 일이든 큰일이든 주시는 소원이 마음에 있다면
그 소원을 따라 기도하면서 능력을 주시고 길을 열어 주시는 대로
사역을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각 지체들이 되어서
하늘에 여러분이 거할 처소인 성전이 온전히 지어질 수 있도록
주시는 사명의 일에 모두 쓰임 받기를 간절함으로 기도합니다.
이 기도를 지금까지 드려왔고 앞으로도 허락하시는 날까지 기도할 것입니다. 
 
들을 귀가 있어 말씀을 듣고 말씀을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JesusLove님의 댓글

JesusLov…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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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목사님 말씀 안에서 나눔을 갖게 되어 반갑습니다.

JesusLove님에게 답변을 드리고자 합니다.
신성엽 목사님은 성영께서 전하라 하신 말씀을 다 전하셨다 싶으시면 강단에서 내려오실 것입니다.

신성엽 목사님은 '선지자'적 사명을 받은 것이니,
<교회 경고 시리즈> 말씀에서도 이미 언급을 하셨고,
몇 편의 설교에서도 언급을 하셨던 것으로,
하나님의 뜻(말씀)을 전하는 것이 역할이니,
전할 말을 다 전했으면 그 소임을 마치는 것이 되실 것입니다.

그간 신성엽 목사님은
성영님의 강권하심을 따라 모든 거짓되고 미혹된 가르침들을 말씀에 근거하여 엄히 경고해 왔습니다.
경고의 목적은 분명합니다.
'너희가 잘못되었음을 알았으면 돌이키라' 하는 것입니다.

경고의 대상 또한 분명합니다.
하나님이 세우시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고 나온 자칭 '주의 종'이라 하는 자들과
또한 그들의 가르침을 분별 없이 따르는 미혹된 자들 모두가 그 대상입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것이면,
인도하는 소경이든 따르는 소경이든, 미혹 받아 그른 길로 가는 것은 매한가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신성엽 목사님은 선지자적 사명과 함께
말씀의 바른뜻을 전하여오셨습니다.
말씀을 갈망하고 진리를 추구하는 자라면 누구라도 들을 수 있도록
유튜브에 말씀을 올려 들을 수 있도록 하신 것도 그 일환입니다.

성영님께서 신성엽 목사님을 선지자로 세워 경고하시고 전하신 뜻은,
거짓과 가짜, 미혹을 분별하고 오직 참된 믿음으로 삼위 하나님을 섬기라는 것입니다.
종교행위, 인본주의, 그릇된 열심, 다 집어치우라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이 내 안에 내가 예수님 안에'의 성전의 믿음으로 세워지라는 것입니다.
오직 성전의 믿음으로 세워진 자만이 하나님의 아들이요,
오직 하나님의 아들 된 자만이 아버지 나라에 거할 수 있는 것이요,
오직 예수님의 신부 된 자만이 다시 오실 신랑 예수님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JesusLove님,
예수님의교회 홈페이지는
성영님께서 주인이시기에 성영님의 뜻에 따라 관리해 나갈 것이라 봅니다.
따라서 여기 올려 있는 모든 말씀들은 계속해서 들을 수 있고
누구나 글(게시물)을 올릴 수 있으며, 질문 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최고관리자 메일 주소도 계속해서 개방 돼 있을 것입니다.
또한, 혹 목사님께서 강단에서 내려오신 이후라도
성영님이 목사님께 주시는 말씀이 있을 때는 그 말씀이 올라올 수도 있습니다.

여기 홈페이지는 성영님의 뜻 안에서 관리될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성영님이 주신 말씀에 집중하고, 우리 안에 생명으로 받아
하나님의 아들들로 세워져 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할렐루야! 귀한 종을 통해 삼위 하나님의 뜻과 영광이 계속해서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아멘

히갑이님의 댓글

히갑이 작성일

사명자는 외롭고 힘들지만 주남께서 함께 하시니 반듯시 승리할 것 입니다.

참복음님의 댓글

참복음 작성일

우연히 유트브를 검색하다가 목사님의 설교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에 빠져서 2-3일동안 계속 듣고 있습니다.

율법으로 죄를 깨달아 정죄에서 완전히 벗어나야 하고
내 몸이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이 되어야 하며
이 시대에 거짓선지자들에게 경고하신
목사님의 귀하고 용기있는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의 사역이 축소되는 분위기가 느껴져 아쉽지만은
귀한 복음의 말씀이 계속 울려지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사모하는자님의 댓글

사모하는자 작성일

저 또한 유튜브를 통해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의 교회 홈피에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동안 막혀있던 영적인 심오한 진리들이 내 심령속에 들어와 나를 가르친 것에 내 영이 기뻐하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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