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재확인 목사님 말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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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원 작성일15-09-20 23:00 조회9,10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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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말씀을 듣고도 행하는 것이 되어 있지 않는다면 또 듣고 살지못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또 말씀에서 자신을
비쳐보니 살지못한 자신을 애통해 하고 회개하며 말씀대로 행하여 알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그 앞에
말씀을 아무리 전하면 무엇 하겠읍니까? 듣는귀만 커져 머리만 커진다 말이죠 중심에 변화가 없다면 그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기만하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 말이죠
오늘날 우리의 믿음이 정말 예수님을 사랑에서 믿는 믿음이 아니면 안되요 지금 이시대가요 너무너무 장악한 사단에 의에서
온갖것들로 믿음을 장악하고자 하는 간계를 가지고 사단이 분투하면서 밤낮 쉬지않고 그와같이 성도들을 미혹하면서
미혹의 영으로 끌어들여서 믿음을 잘못 되고자 하는 그런 간계를 가지고 어마어마한 역사를 가지고 들어오고 있기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정말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이시대 믿음이라는것이 오늘날 우리의 믿음이라는것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믿음이 아니면 예수님과 관계 없어요.예수님과 인격적인 관계가 아니면
예수님과 사랑하는 관계가 아닌거예요
인격적인 관계가 무엇입니까 사랑해서 존중하여 말씀을 따른다 말이죠. 그럴때 우리도 사랑을 받는 거예요
정말 존중해서 사랑해서 따를때 사랑을 받는 거예요. 구원은 거져 값없이 주었지만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 복을 받고
예수님과 온전한 사김의 관계를 가지기 위해서 또 사랑하는 관계가 되기 위해서 그냥 예수 믿습니다 하는 말로
안된다 말이죠
정말 존중해서 말씀을 따르는 관계에서 따르는 자는 삶에 복이 있는 것입니다.
사랑해서 오직 예수님은 나의구주요 내 왕으로 영접해 드린다 말이죠.그래서 자나 누우나 깨든지 자든지 먹든지
오직 예수님의 말씀을 존중해서 사랑하여 내안에 거하도록 해드리고 그 말씀의 맛을 내면서 눈을 떠도 예수님
눈을 감아도 예수님 어디를 가도 예수님 우리주 예수님과 함께가 되는 거예요
이제 내가 사는 이유가 과거에 내가 예수님 믿기 전에는나를 위해서 살아 왔지만 그러나 이제 내가 사는 이유가
예수 믿고 보니 내 삶에 내사는 이유가 모든 초점이 바로 예수님께 맞춘것이 되어야 한다는것이 여러분 아신것이
되어야 한다는것이다 말이죠.
예수님이 여러분 신랑이고 여러분이 예수님 신부이면 마땅히 그리 되어야지 되지 않겠읍니까?
여러분이 예수님안에 들어 갔으면 예수님과 함께 입니까 아닙니까 함께죠
또 예수님이 내안에 들어오셨으면 예수님이 나와 함께입니까 아님니까 함께요 함께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열면 내가 들어가고 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내가 예수님안에 예수님이 내안에 함께가 되어서 함께가 헬라어로 플로스 플로스는 똑같다
신부가 신랑의 뜻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죠 똑 같아야 된다는 거여요 그것이 신부가 사랑하는 증거요
존중하는 증거요 신랑이 있는곳에 신부이면 꼭 프로스로 함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함께함이 없다면 예수님안에 들어 갈수 있다고 하겠읍니까?
내가 예수님안에 들어갔고 예수님이 내안에 들어오셨으면 이것만큼 확실한 관계가 어디 있겠어요
예수님은 나로 더불어 먹고 내가 예수님 더불어 먹는다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로 더불어 예수님이 배부러야 되는 거여요예수님은 십자가에 영혼이 떠나 가실때 내가 목마르다 하셨어요.
누구도 예수님을 사랑해 주는자가 없어 누구도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주는자가 없어 그때 목마르다 하셨지만
이제는 성영으로 믿는 예수님이 되었기 때문에 우리안에 오신 예수님을 내가 배부르게 목마르지 않게 해드리는것이
우리의 믿음이다 말이죠.
그러면 예수님에게 무엇을 먹여드려야 하겠읍니까?
예수님은 십자가에 이루어 놓으신 그 엄청난 천국을 우리에게 주셨고 또 천국에 차려놓은 온갖 진수성찬으로 날마다
우리에게 나에게 먹여 주시는데 그것을 내것으로 받아먹는 믿음이 되어지면 당연히 나도 예수님을 사랑하여 말씀을
따라 사는 것으로 예수님을 먹여 드리는 관계가 되야 되지 않겠읍니까?
댓글목록
바라크님의 댓글
바라크 작성일
내가 예수님안에
예수님이 내안에 계심으로
더불어 나도 그리고 예수님도
배부르고 목마르지 않는 관계
예수님을 사랑하여 나도 배부른 관계
확실하여 따르는 믿음이 될줄 믿고.
나자신에게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여 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