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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기뻐하라 항상감사하라 명령하셨으니 저는 말씀대로 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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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혜선성도 작성일15-09-21 19:39 조회9,361회 댓글5건

본문

말씀은 예수님이요.
말씀은 생명이요.진리요.
 
말씀을 깨닫고,
말씀을 깨달아 가고 있다는 것은
말씀이 살아있음을 경험하는 것이요.
말씀대로 그 말씀으로 믿음이 되고
말씀이 나의 영혼육을 지배하고
말씀이 나에게 온전히 적용되고
말씀이 나를 운행하여 행함이 되고
말씀이 결국 내 삶으로 내 언어로 내성품으로 드러남을 깨달아 봅니다.
 
곧, 내가 예수님안에 예수님이 내안에 사는능력으로 온전케 되어
아버지 하나님 자녀로 일컫는 부름의 자격됨을 깨닫게 되고
예수님의 신부된 자격이 어떠한것임을 깨달아 알게하시니...
 
어찌 겸손하고 온유하지 않을수 있는지요.
어찌 의에 주리고 목마른자 되지 않을수 있는지요.
 
그러나 어찌 입만열면 교만이요,시기요.죄요.미움이요, 탐욕이요,수치뿐임이요,
또 돌이켜 후회하고 후회하고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봐도 부족하고
어리석은 나자신을 보니 한도끝도없는 탄식을 합니다.
 
입이 열개라도 입이 만개라도 할말없는 무가치한 존재임을 알며
아직도 버리지 못한 죄덩어리로 차돌같이 혈과 육으로 뭉쳐 깨어지지 않은
사단의성품이 내안에 교묘히 숨겨져 있음을 
또 다시 보게 되니...
차라리 벙어리로 사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오늘도 나자신의 실체를 알도록 깨닫도록
빛으로 비춰주시고 볼수있도록 하여 주신 성영하나님을 의지하며,
아버지 뜻대로 저를 만드시고 흠없는 자로
배부른자로 결국 인도하여 주심을 믿고 감사드리며,
더욱 더욱 갈망하고 소망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정금같은믿음님의 댓글

정금같은믿음 작성일

그토록 좋은 아버지~
그토록 사랑스런 내구주 예수님 ~
연약하여 어찌해볼 도리가 없는 나를 위하여 탄식하며 간구해 주시고
믿음의 승리로 이끄시는 성영님~!

아~
나는 삼위의 하나님이 아니면 결코 살수 없음을 오늘도 알게하시고
더욱 의지하게 하시는 성영님 계시니 참좋습니다.
바라크님~ 하나님께 무릅꿇어 섬기는 복중의 복을 소유하시고
오늘도 그육의 죄성을 애통 하시니 성영님의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가 생각나네요.

구원의 주예수그리스도깨서 예수님안에 있는 생명과 평안과 행복을 주시기
위해서 이루어 놓으신 큰은혜를 경험하여 소유하는것은 결코
쉬운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 육.육이라는 것이 내게서 비워지고 성영님으로 주예수님을 사랑하는
믿음만을 향해~!!
 우리에게 그 길을 함께 하게 하시는  성영님의 도움으로
가면 분명 승리할것이라 믿어요.^^

바라크님의 댓글

바라크 작성일

예수님 닛시!
할렐루야 !
아멘!

은혜로님의 댓글

은혜로 작성일

감사합니다.


제가 아는 먼~ 나라에 사시는 그 바라크님이신가요?

바라크님의 댓글

바라크 작성일

아니요~^^

저는 얼마전까지 할렐루야 호칭으로  예수님을 찬양하던 성도입니다.
지금까지는 제가 예수님을 정말 찬양드리는 마음, 소중한 뜻에서 사용했지만,

할렐루야~! 하는 것은 오로지 하나님한분만이 받으셔야 하는,
하나님께 드리는 참된 고백이 되야하는
이세상에서 제일 고귀하고 신비한 언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청난 단어.뜻 임에도 불구하고 감히 저의 닉네임. 저를 부르는 호칭으로
쓰는 것,사용하는것 마땅치 않다는 생각이 확 들어서 당장 바꾸었습니다.

하나님께 무릎꿇는 복중에 복을 받은 바라크 로
더욱더 예수님을 내안에 모시고,
예수님이름으로 성영께서 주시는 감동의 글로서,
영광올려드리고자 합니다.

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

아멘 할렐루야

바라크님의 댓글 은혜 받았읍니다
예수님의 모든것은 아버지께 찬양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유다 지파에서 나셨다고 봄니다.
유다 이름뜻은 하나님을 찬양하다 뜻을 가졌읍니다 창29장35절

우리는 아바지를 찬양 할수 없지만 예수님 안에 있으면 아버지께서
받으시는 찬양입니다
언제나 예수님 안에 있으면 아버지께 찬양이 된다고 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인간적인 겸손은 바라지 않는다고 봄니다
그렇다고 교만해도 된다는것이 아니라
아버지가 무엇을 원하는지 지혜로 하면 됩니다
성영께서 그 지혜를 주실 것입니다

민수기14장에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정탐을 하고 돌아와 모세한테 보고하고
여호수아와 갈렙 이외에 백성들한테 악평을 하였읍니다 그때 백성들이 난리가나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고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 하였읍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그 악평한 정탐군과 백성들은 하나도 가나안 땅에 들어 가지못한다
했을때 백성들은 잘못을 뉘우치고 후회하면서 우리가 하나님의 산지로 가자 했읍니다

그때 모세는 가지말라 했읍니다 거기는 가나안인과 아말렉이 있으니 너희가 대적지 못할것이다
여호아가 너희와 같이 안 갈것이니 가지말라 한것입니다.
언약궤도 안갔읍니다.
그때 백성들은 자기 마음대로 자신들의 잘못을 하나님한테  인간적인 방법으로
값아 보려고 한것입니다 그래서 모세의 말도 아랑곳 없이 자기들 끼리
가서 하나님의 산지를 오르려 한것입니다 그때 대적해 오는 아말렉에게  참폐하였읍니다.

그래서 때론 인간적인 것이 겸손인것 같아도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모르면 죄(거역)을 지을수가  있있읍니다
바라크님의 마음을 아버지가 기쁘게 받으신줄 암니다
알으면 내 생각으로 먼저하지 마시고 말씀안에서 아버지의 마음으로 가는것이 복된길이라 생각합니다

바라크님 예수님안에서 사랑합니다.
 
할렐루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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