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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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hn 작성일15-09-23 16:59 조회9,69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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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
John님의 글 저도 동감합니다
믿는다는 사람들한테 여기들려지는 말씀을 들어보라 예수님의교회 홈피를 소개하면 제일먼저
이단성을 확인 합니다 그리고 저를 공격 합니다 얼마나 속상하고 안타가운지 모름니다.
이단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인터넷의 올라오는 글들을 통해 자기의 마음을 닫아 버리고
마는것을 봅니다 홈피에 목사님 말씀 소개하고 들어 보라 하면 들어 보나마나 안다고 단절하는 것입니다
John님의 글중에 진리와 비진리가 하신것보니 믿음의 비밀을 가진자로 봅니다
믿음의 비밀은 자기만 아는것이 아니라 나와 아버지만 아는것을 말씀한다고 봅니다
그것은 숨겨져서 비밀이 아니라 말씀이 나에게만 들려진다는 것입니다
여기 들려지는 말씀이 온세계로 퍼져 나갈 것이라 확신합니다
성영님이 하신 일이라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고 봅니다.
믿기로 작정된자는 어떠한 방법으로 들려지게 할것이라 확신합니다
우리는 열심히 이말씀을 전하는것으로 사명을 다하리라 봅니다
동물의 왕국에서 동물의 무리중에서 어미와 새끼가 떨어져 있을때 어미가 새끼의 소리를
정확히 알고 새끼가 어미의 소리를 알고 정확히 찾아 오는 것을 봅니다
마찬가지로 아버지의 자녀이면 아버지의 음성을 어떠한 방법으로 듣고 따라 올것입니다.
요한 10장 예수님께서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 하였읍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자녀이면 어떻게 해야 할것도 알것입니다 그것은 아버지와 자녀 관계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지혜가 없어 믿지 못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그 지혜를 자녀에게 한없이 주시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아버지와 나와 관계가 이루어지면 세상이 무너진다 해도 걱정이 안 오는거죠
세상이 어떠고 하는 그런 말세는 어떠고 그런것에 미혹이 안간다고 봅니다.
때가 되면 성영께서 나의 갈길과 나의 앞에 모든것을 알게 하실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베드로도
다 자기 에게 주어진 길만을 위해 충실히 간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것이 마음 두는게 아니라 늘 성영님과 동행하며 나의 달려갈 길을 충실히
성영님과 함께하면 된다고 봅니다.
디모데후서4장3절~8절
3.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라스승을 많이두고
4.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니라
5.그러나 너는 모든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6.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왔도다.
7.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믿음을 지켰으니
8.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욥기서10장23절
나의 가는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