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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을 돌립니다

장대위에 놋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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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원 작성일15-09-24 21:12 조회9,39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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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21장9절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으로 가는 여정에 형제인 에돔의 방해로 광야를 돌아가게 되었읍니다.
이때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와 하나님을 원망하였읍니다.이곳은 식물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가 박한 식물을 싫어 하노라 하매 이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불뱀을 보내 백성들을 물게 하였던 것입니다
이때 많은백성들이 불뱀에게 물려죽고 물려죽게 되었읍니다 그때 백성들이 뉘우치고 모세에게 부탁하여
이 뱀들이 우리에게서 떠나가게 하소서 하고 모세에게 기도를 부탁하였읍니다.
 
그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장대위에 놋으로 뱀을 만들어 달라 하신 것입니다
그것을 보는자는 살것이다 하신 것입니다
장대위에 놋뱀은 무엇이겠읍니까? 바로 뱀이 심판 받은것을 보라는것입니다.
너희를 괴롭게한 그 불뱀이 심판을 받은 것이다. 그 뱀은 죽었다 하는것을 바라 보는자는
불뱀의 물린자는 살것이다 한것입니다.
 
바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사단은 영원한 심판받은 것이고 죽은것이다 하는 예표였읍니다.
너희를 괴롭힌 사단은 더 이상 너희를 죽이지 못한다 하는것을 바라 보라는것입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자는 영생을 얻게 하심아라.
이스라엘백성은 광야에서 심판받은  뱀을 바라보고 살았지만
이제는우리를 죽게하고  괴롭힌 죄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그 죄가 심판 받음을 믿는자는 영생 할것입니다
 
 우리가 광야같은 길을 가다보면 마음이 괴로울수도 있읍니다 모든 생각과 환경이 나를 괴롭게 하는것은
이제 죽었으니 그 괴롭히는 모든것을 사로 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시키므로 영혼의 평안 할것입니다.
 
고후10장3절에서5절
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 견고한 진을 파하는강력이라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것을 대적하여 높아진것을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하니
 
오늘 목사님설교듣고 은혜받은 것을 올렸읍니다
    할렐루야 아멘
 
 
 
 
 

댓글목록

바라크님의 댓글

바라크 작성일

세상에서 마귀의 종노릇하며
바벨탑쌓듯이
육신의 정욕으로
자신의 철벽을 두르며
스스로 하나님이 되어
자신을 보호하며 살때 내 영혼은 목말라  몸부림치는데
내 영의 호소 내 죄벌이 중하여 견딜수 없나이다 하는 고통을 세상것으로
채우며 살았던 모습을 기억해봅니다.

진즉 예수님을 알았다면
장대위에 높게 세워진 뱀을 바라봤다면 얼마나좋았을까..

하나님을 떠나산 세월만큼의
내안에 여리고성과 같은 죄성은 날로 드러나 진과신같으니
어찌 날로날로 내 심영은 슬픔과 후회와 수치뿐이니,
내죄를 씻어주신
예수님피를 예수님피를 사랑하여 오늘도 의지합니다.

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

아멘 할레루야
우리가 성영님이 목사님을 통하여 열어주신 말씀을 하루하루  깨달아 질때
지난 과거의 삶이 정말 죄악의길이요 죽음의 길이었구나
저도 과거에 삶을 생각하면 나도 이런 사람이었구나 하고 애통해하고 탄식할때가 하루에도
몇번식 생각 합니다
그런 나를 이말씀으로 이끄셔서 들려지게 하셨다는것이 기적이고 아버지께  무한 영광돌림니다
아버지는 영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말씀이 깨달아질때 내영이 살아나고 기쁨이 오는거죠

매일 들려지고 하니 그냥 그런 말씀이구나 하면서 듣는다면 말장 도로묵 인거죠
그러나 한말씀이 깨달아질때 정말 기쁨이 옵니다
바라크님의 영의 말씀을 찾았으니 기뻐 하실이라 봅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할렐루야 아버지와아들 성영 삼위 하나님께 모든영광 돌림니다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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