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위에 놋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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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원 작성일15-09-24 21:12 조회9,39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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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크님의 댓글
바라크 작성일
세상에서 마귀의 종노릇하며
바벨탑쌓듯이
육신의 정욕으로
자신의 철벽을 두르며
스스로 하나님이 되어
자신을 보호하며 살때 내 영혼은 목말라 몸부림치는데
내 영의 호소 내 죄벌이 중하여 견딜수 없나이다 하는 고통을 세상것으로
채우며 살았던 모습을 기억해봅니다.
진즉 예수님을 알았다면
장대위에 높게 세워진 뱀을 바라봤다면 얼마나좋았을까..
하나님을 떠나산 세월만큼의
내안에 여리고성과 같은 죄성은 날로 드러나 진과신같으니
어찌 날로날로 내 심영은 슬픔과 후회와 수치뿐이니,
내죄를 씻어주신
예수님피를 예수님피를 사랑하여 오늘도 의지합니다.
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
아멘 할레루야
우리가 성영님이 목사님을 통하여 열어주신 말씀을 하루하루 깨달아 질때
지난 과거의 삶이 정말 죄악의길이요 죽음의 길이었구나
저도 과거에 삶을 생각하면 나도 이런 사람이었구나 하고 애통해하고 탄식할때가 하루에도
몇번식 생각 합니다
그런 나를 이말씀으로 이끄셔서 들려지게 하셨다는것이 기적이고 아버지께 무한 영광돌림니다
아버지는 영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말씀이 깨달아질때 내영이 살아나고 기쁨이 오는거죠
매일 들려지고 하니 그냥 그런 말씀이구나 하면서 듣는다면 말장 도로묵 인거죠
그러나 한말씀이 깨달아질때 정말 기쁨이 옵니다
바라크님의 영의 말씀을 찾았으니 기뻐 하실이라 봅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할렐루야 아버지와아들 성영 삼위 하나님께 모든영광 돌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