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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을 돌립니다

삼위하나님께 찬송과 기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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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혜선성도 작성일15-10-12 17:11 조회9,234회 댓글3건

본문

예수님 가까이 하게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예수님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아멘
 
 
내 고생 하는것 옛 야곱이 돌 베개 베고 
 
잠 같습니다. 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
 
예수님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아멘
 
 
 
천성에 가는 길 험하여도 생명길 되나니
 
은혜로다 천사 날 부르니 늘 찬송하면서
 
예수님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아멘
 
 
야곱이 잠 깨어 일어난후 돌단을 쌓은것
 
본 받아서 숨질때 되도록 늘 찬송하면서
 
예수님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바라크님의 댓글

바라크 작성일

예수님 믿기전,,
예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웬지 듣기 좋았던 찬송, 또 알지도 깨닫지도 못하는 찬송가를
익히 들어온 감으로 무의식중에 가사도 다 모르지만
부르던  찬송,

돌이켜보니 내안에 심영안에서는 사는 평생토록
예수님을 그리던 내영이 내 입을 통해 부르게 했던
것이였던 거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때의 내 모습은 나는 나를 알지는 못했지만,
내영의 기도,항상 그리워하듯,소원하는 내영의 모습을 보는듯합니다.

더욱 예수님과 가까이 인도해주시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내구주예수님님의 댓글

내구주예수님 작성일

천국은 매일매일 새롭다 하셨으니, 매일매일 나를 보게 하셔서 예수님 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크기와 깊이를 더 깨닫기 원합니다.
오직 그 사랑에 감사하면서 그 은혜의 찬송만 올리며 살기 원합니다.

성령님의인도로님의 댓글

성령님의인도로 작성일

내주를  을  예수님으로  가사를  바꾸셨네요. 저도  신목사님  설교  듣기전에는  주여삼창, 주님,  억수로  불렀지요. 
사탄이  오냐,  나여기있다.할수도  있다는것을  모르고요. 그리고요. 저도  이찬송  참 좋아하고  많이  불렀어요.
직업이  오토바이를  타고  다닐때가  많아서  헬멧쓰고  달리면서  아무리  큰소리로  불러도  괜찮거든요.
이글을  보니  그때가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온통  예수님,  내죄  사해주신  (그땐 주님)예수님만  구하고  찾고  두드리고  돌아
다녔거든요. 저는  이때  나만의  믿음의  비밀을  가질수  있게  되었답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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