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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에서 만남의 기쁨을 얻은 어느성도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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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임 작성일15-10-28 17:17 조회8,95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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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 목사님의 설교집 주문 담당자 선임 입니다.  

하나님을 바로 알기를  예수님을 잘 믿고 싶은 소원을 따라  성영님께 기도하며

저좀 만나 주시라고 성서의 말씀좀 깨닫기 소원 한다고 ..

그러다 나이가 점점 들어 아! 이젠 틀렸나 보다.. 나같은..  나는 끝났나 보다, 하며

절망하여 포기 상태에서  유트뷰를 통하여 말씀을 접했던 분이 책을 주문 하셔서 읽다가

너무기쁘고 감사 한다고 전화로  당신의 사정을 알려 주신 내용 입니다.



그날도 새벽에 일어나  설교 내용을 읽으니 궁금했던 내용이 알게 되어

아버지 뜻을 알고 가니 너무나 기쁘고 행복 하시다면서 언니와도 이 설교 내용으로

교제하며  하나님의 바른 뜻으로 이야기를 나누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알고 싶은 하나님 이셨는데..분명히 하나님은 그렇게 어렵게 만나게 하지 않았을 것인데

하며 그렇게 하나님 만나기를 소원 했는데..  마침내 신성엽 목사님 말씀으로 아버지하나님을

만난 기쁨으로 충만 하셨습니다.


자녀들에게도 이 말씀을 듣게 하고 ..신앙을 오래 했지만 잘못된 신앙으로

아이들의 믿음도 안타깝다고.. 그러나  어느누구도 이성경을 알려주는 목사님도 없고 그래서 바른 믿음을

본인도 가질수 없었고 ...

유트뷰에 수많은 설교도 많지만 그러나 들을때 뿐이고  그 수 많은 목사님들 설교들

속에서 영혼에 맺어지는 믿음은 가질수 없었다고 하시고..

마침내 포기하고 끝났다고 .. 아버지뜻.. 성경말씀의 뜻 모르겠다고 .. 나이도 많고.. 내가 미련해서

그런가?


그렇게 하던 차에 신성엽목사님 설교를 들으니 그동안 듣지 못했던 새로운 말씀으로 들려져서

또 듣고 또 듣다보니 아!~ 하나님 뜻이 보이고 성경의 말씀이 풀리더라고 하셨답니다.

신앙이 뭔지 믿음이 뭔지, 알겠더랍니다.

요즘에는 너무나 기쁘고 즐거워  누구한테 전할곳이 없나 하며 말씀을 줄사람을 찾는답니다.


이런 이야기는 이 분 뿐만 아니라 책을 주문 하시는 모든 분들,

특히 믿음으로 살기를 소원하고  또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뜻대로 깨달아서

주예수님의 형상으로 가고자 소원하는 참 믿음을 소유하기 원하는 갈급한 심영들은 하나같이

위의 분과 같은 한 목소리로 말씀 합니다.


또  이 말씀을  받고 맡은  우리 예수님의  성도들에게 부탁하는 말은  창세기 부터  요한 계시록 까지

신성엽목사님 설교하신 모든 내용을 책으로 출판하여 달라는 부탁을 하셨습니다.

cd는  들을때 놓친 부분을 다시 되돌려 듣기에 불편한데, 책은 얼마든지 또읽을수 있어서 좋다고 하시며,

꼭 모든 설교를 책으로  출 판하여 달라는 부탁을 하셨습니다.


물론 우리들도 이 마지막 종말의 때,  주예수님이 오실때 까지 이 일을 하는 것에 사명으로 알고

내부에서나 외부에서나 수고하고 있는 분들이 계시고, 또 진행중에있고요.

기도로, 또 물질로,  어떤 수고이든 힘을 다하고자 뜻을 같이 하시려는 사랑하는 주예수님의

사람들이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성영님의 감동으로 저는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위에 충만히 이루어져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가~~~ 될것임을 성영님의 감동으로 받습니다.


그 누구 보다도 우리 사랑하는 목사님의 수고가 많으셔서~~

그렇지만  누구도 대신 할수 없기에^^  삼위의 하나님께 영 육 간에

강건하게 해 달라고 기도 드립니다. ~~ 주예수님이 이루어 놓으신 행복과 평안과 기쁨과 안식의

복을 주 성영님이 가지고 우리안에 이루어지게 하시니

성영님 의지하고.... 이 멋진길 우리 사랑하는 예수님의  성도들  기쁨으로  함께  가시자구요^^

이 땅의 것과 족히 비교할수 없는 우리 아버지나라로~~^^












  

댓글목록

바라크님의 댓글

바라크 작성일

아멘.

목말라 진리를 찾고자하는 심영에
기여코 찾게하시는 말씀을 만나도록 인도받아,
듣고 들어도 꿀송이 말씀임을 깨닫게 되고
말씀을 떠나 살수 없는 존재임을,, 이제는 내가 예수님을
떠나 살수없듯이 갈수록 말씀안에서 영혼에 믿음과 경험으로 결실에서 능력으로
간절히 이루어지길 소망하며 살게됩니다.

베드로의 고백과도 같은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까,,
나는 , 이 말씀이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신줄 알고 있습니다. 라는 고백을 하게 되지요.

분명 영혼을 살리는 생명수 말씀을 찾게되니,
진리의 말씀의 소중함을 알게되니,,아직 어둠에처한 내가아는 모든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고 애가 타는것은 누구나 같은 경험한바인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 말씀을 만나 이말씀이 내 생명을 살리는 말씀이요.
오직 이말씀만 나에게 있으면 되는구나.. 하며 마음 깊숙한곳에서 감동이 일어난 경험을 했지요.
아주아주 깊은심영안에 파고드는 경험,날선 검보다도 예리한 말씀, 혼과영과 육에 침투하여
찔러쪼개기까지 하는 말씀임을 성영께서 알게하셨습니다.

그러니.. 어찌 속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지 않을수 없는지..
안타까워 몸부림치던 때를 생각해봅니다.
아끼고 아끼던 보물처럼 의지하며 책장에 멋진 장식삼아  자랑처럼 꼿아 놓은 많은 책들이 배설물이요. 쓰레기요.
오직,이 말씀하나면 되는데,,이 말씀하나만 있으면 되는데,,하고 참으로 애가타 전하고자 하는 마음뿐이였습니다.

그러나,,점차 내 혈과 육에서 오는 두서없이 전하고 싶었던,  욕심을 이제는 내려놓고,
내자신이 하는것이 아니라, 그 어떤것도 아버지 방법대로 하심을 기다리며,
무엇보다도 지금 나자신의  내자신이 말씀에 바로 서는 것이 무엇보다도
소중한것을 깨달아 전심전력 듣고 배우고 믿음을 키워나갑니다.

또한 내마음에 항상 변함없는 소원을 품게 하시고,
모든 믿음의 지체들의 소망과,그 간절한 소원이 마음에 두고
성영으로 기도하게 하시니,
그 자녀들의 기도를 어찌 아버지 하나님이 외면하실수 있을까요.

말씀을 만난 지체들 각각 마음이 모아진 심영안의 소원들이
아버지께 상달되어 아버지 방법대로 역사해주실것을 믿습니다.

결국 세계방방곳곳에 퍼져나가,찾는자들에게 찾아지는 말씀으로
많은 영혼을 살리는 말씀이 될것이라 믿습니다.아멘
할렐루야.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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