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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을 돌립니다

성전 성소의 믿음을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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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임 작성일15-12-01 10:48 조회8,67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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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하나님이 말씀하는 죄인으로 지옥가는 존재인데 예수님이 그죄와 사망에서 건져 살려 주셨다는

진짜 그 십자가의 영적 경험을 해야한다!!!

자기영혼에 예수님을 아는 영적 경험을 해야 한다고 하신 말씀을 읽으며

성영님께 제 영혼에 크게 깨달아 지게 해 달라고 잠시 기도 하며 묵상해보니

그 예수님이 나를 지으시고 십가가의 피로 나를 낳아서 영광의 하나님

가히 그 영광의 빛에 서지 못할나를

아버지!!! 라고 부를수 있도록 해주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가족이 되어 영원히 함께 살게 해 주신 예수님!!

아니 그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하신다면 나는 다 알고 셀수 있을까??

그 예수님을 알고 믿는 것이 날마다 더 커지기를 소원하고 소원하며 이 설교집을 읽는다.

정말 예수님을 알고 싶어서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인 예수님과 예수님의 모든 말씀...

 

구약때 하나님께서 일일이 지시하시면서 성전을 짓게하시고 그 성전이신 예수님을

상징하는 번제단 분향단에서 나의 죄를 위하여 대속의 희생제물이 되신 예수님!

그 예수님은 내죄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게 하는 그 담을  예수님의 찢기신 살과 피로

헐어 버리시고 죄없다 해주신 예수님!!

 

그 예수님만을 내가 먹어야 하는 양식이요..

내가 입어야 하는 옷이요..내가 숨쉬고 살아야 하는 호홉이요..

내가 편히 자기도 하고 눕기도하는 평안의 쉼이 되시는 예수님이시요.

나의 사랑스런 예수님.. 그 예수님을 알고 믿는것이 영생을 있게 하게 하신 양식이요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라 하셨는데..

 

그 외의 것들이 내게 무슨 소용이 있다고 눈을 들어 보면서 죄지을 일이 무엇이 있단 말인가??

그렇지만  죽은 옛사람의 잔재들이 속이고 들어오는 것에 속기도 하는

육의 약함이 있는 나를 알기에 때로는 성영님의 안타까움과 내 자신의 어리석음에 애통의

눈물로 자복하고 회개하여 다시금 예수님의 은혜안에서 평강을 누리고

예수님 저는 늘 예수님과 함께 입니다~ 예수님 저의 걸음 보조 맞추시느라 힘드시지요??

하면서..내안에 내주해 계신 성영님과 교제하면서 가는 이 신앙의길 이기쁨!!  감동이다~

 

이전에 예수님 내가 몰라 영광의 예수님 비방했다~ 이 찬송의 비방..

하나님을 떠나 사단과 함께 내맘. 내뜻대로 온갖 더러운 죄속에 살았던 것이 예수님을 비방하고 산 것이었다.

예수님안에 들어와 살면서도 또 이런 예수님 뜻 몰라서

하나님의 뜻을 몰라서 비방하지 않기 위하여 성영님 의지하여 예수님을 잘알고 믿는 예수님이 되도록 목사님께서

성영님의 감동으로 알려주신 예수님의 소개를 온전히 알기 원하면서 이 설교집을 항상 대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원수가 아닌 하나님의 아들로서 얼굴을 뵙는 그 기쁨으로

예수님 사랑하고 믿는다는 표로 내 행함의 믿음의 삶이 아브라함의 산 믿음처럼

인정받는 믿음으로 소원 한다.

그리고 아버지를 사랑하기 때문에 아버지 뜻을 쫓아 가는 것이 내 존재의 이유요 목적이다.

아버지 뜻은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은 창조주요. 모든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주시기 위하여

십자가에다 자신의 전부를 주신 분이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예수님으로  생명얻어 살라고 ..

그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한 사랑이시다.  날마다 감사감사 뿐이다.!!

세상에 대하여도 내 양심의 모든것에도 그 예수님의 모든 말씀에 굴복된 것이 복일 뿐이고 나의 자랑이다.

오늘 성전의 말씀중 성소의 믿음 ㅡ 영생의 일 설교집을 읽으며

내가 어떤 자였는지 또 예수님은 내게 없어서는 안될 분이심에 대한 감동을

성영님의 감동으로 느끼고 ..무한 감사의 아버지 사랑과 구주 예수님 의 크고도 크신 은혜와 나의 유익이신 실상 보혜사 성영님의 은혜로 이기쁨 주신것 감사로 삼위의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바라크님의 댓글

바라크 작성일

나도 선임님과 같은 은혜가운데 예수님으로 성장되는 믿음되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부럽습니다.
저도 저와 함께 하시는 성영께서 인도해주시고 양육시켜주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제이미님의 댓글

제이미 작성일

나의 양식은 오직 예수님이시다 아멘입니다
감사라는 두 글자로는 다 표현하지 못해 늘 감사 곱하기 백이에요 아버지
제 맘 아시지요?^^
감사로 오늘도 하루를 마무리 하게 하시니 또 감사 곱하기 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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