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휼(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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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원 작성일15-06-22 09:17 조회9,10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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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긍휼은 내가 긍휼 하는 것이 아니다.
2. 내안에 성령님이 긍휼을 하는 것이다.
3. 그래서 내가 긍휼을 베푼다고 하면 잘못이다.
4.긍휼은 내안에서 성령님이 나와 이웃을 불쌍히 여기는 것이다.
5. 그래서 긍휼이 내안에 오면은 나와 이웃을 용서 해야 한다.
6.그렇지 않으면 나를 정죄하고 남도 정죄하는 것이다.
7. 그러니 그것을 거부하고 내자존심 내생각 앞세우면 그것은 긍휼을 거부하는 것이다.
8. 내가 긍휼을 한다고 하면 절때로 안된다.
9. 예수님께서 나를 통하여 나와 이웃을 불쌍히 여기고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10.그래서 아버지의 마음을 볼수가 있다.
11.내가 긍휼을 베푼다고 생각해서 이만큼 베풀면 되지하고 값을 먹이면 안된다
12. 성령님이 나와 이웃을 하는것이라 생각 해야한다.
13. 성령님이 나와 이웃을 무한히 긍휼을 베풀고 있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14. 그리고 긍휼이 오면 긍휼 할수밖에 없는 것이다.
15. 긍휼은 인간적인 측은지심이 아니다 그것은 얕은 물과같이 울리는 꽹과리와
같은 소리만 날뿐이다.
16. 긍휼은 인간적인 감정이 아닌 예수님의 십자가로 내 안에서 예수님이 용서 하는것이다.
1.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이 있을지라도 사랑이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3.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없느니라.
4.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오직 예수님만 사랑)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예수님의 유익을 구하며)성내지 아니하며 악한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6.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모든것을 참으며 모든것을 믿으며 모든것을 바라며 모든것을 견디느니라.
8.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9.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11.내가어려을때 말하는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그때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3.그런즉 믿음소망 사랑 이세가지는 항상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말씀 산상수훈 듣고 고린도 전서 13장 생각나 긍휼이 무엇인가?
나는 예수님이 없으면 소리만 나는 텅빈 통에 불과한 존재인 것을 알았읍니다.
댓글목록
내구주예수님의 댓글
내구주예수 작성일아멘, 아버지께서 제게서 오직 예수님의 피만 보시기를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