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말씀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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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수님의은해 작성일14-11-30 21:35 조회9,049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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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님의 댓글
은혜로 작성일
참으로 '기쁘고도 슬픈' 일입니다.
돌이켜보면 나도 똑같은 사람이었는데, 웬 복인지 이 생명의 말씀을 만나 들을 기회를 얻게 되었으니,
어찌 아니 기쁘겠는지요!
그러나 여전히 듣지 않고 완고하여 거부하며 판단하는 사람들을 보면 슬프고도 슬플 뿐이지요!
성령님의 간절한 호소이자 생명 주시기 위한 마지막 기회의 말씀인데, 이 말씀을 들을 귀가 없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슬프고 답답해 눈물만 쏟아질 뿐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포기하거나 절망만 할 수는 없겠지요.
나 같은 사람도, 우매하고 무지해 똑같이 멸망의 길로 가고 있었던 나 같은 사람도
이 생명의 말씀을 만나 들을 은혜를 얻게 되었는데,
그처럼 나와 같이 이 은혜 안으로 들어올 다른 사람들이 어딘가에는 꼭 있을 것입니다.
그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전하며, 애쓰고 수고하는 것이겠지요.
아버지께서 찾으시는 자, 찾기까지 찾아 반드시 찾고야 말 나와 같은 그 한 사람을 위해,
나로 하여금 먼저 이 생명의 말씀을 만나도록 은혜 베푸신 것이 아니겠는지요!!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야지요!
예수님의은혜님, 아버지께서 친히 일하십니다.
그 일하심의 결과가 우리 자신인 것처럼,
우리에게 주신 이 은혜가 또 다른 사람들에게도 흘러들어 갈 것입니다.
아버지의 은혜에 감사하며, 친히 일하시고 이루시는 손길을 더욱 기대하며
"우리 안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들에게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함으로"(벧전3:15)
언제라도 참 생명의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자신을 준비하고, 말씀으로 자신을 단장해 나가시게요.
예수님 안에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며.....
천국이님의 댓글
천국이 작성일
아멘!!!
할렐루야~
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
예수님의님 글을읽고
생각이 나는 구절이있어
적어봄니다
요일2장13장
저희가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저희가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3장6절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 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마태복음24장15절
그러므로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것을 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