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을 삭제하며, 참복음님께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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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1-18 23:44 조회9,406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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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복음님,
여러 편의 간증 글을 올리셨는데, 부득이 게시물들을 삭제를 할 수밖에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이곳 홈페이지는 개인의 간증 글에 대해서 그 어떤 제한이나 규정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
어느 누구라도 받은 은혜와 깨달은 말씀들을 자유롭게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내용이 성경을 벗어나거나 하나님의 뜻과 맞지 않을 때는 용납할 수 없습니다.
이곳의 말씀은 듣든지 듣지 않든지 둘 중 하나일 뿐입니다.
이곳의 말씀이 들리고, 또한 듣고자 하면 듣는 것이고, 들리지 않거나 듣고 싶지 않는다면 듣지 않으면 되는 것입니다.
이곳의 말씀을 성령께서 주신 말씀으로 여겨 자신의 살과 피가 되는 영혼의 양식으로 듣고자 하면 듣는 것이요,
아니라고 생각이 들면 듣지 않으면 되는 것입니다.
참복음님,
본인의 간증 글에 본인이 운영하는 카페와 연결이 되도록 링크를 걸어 두셨는데,
그 이유가 무엇이든, 자신(들)의 깨달은 것만이 참 진리이며 월등한 복음이라고 생각하는 그 마음이 기저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말씀과 성령 안에서 그 카페의 글들은 이미 분별이 되었습니다.
성경을 말하고 있고, 고상하고 높은 차원의 깨달음을 나누는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의 뜻과는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음을, 이곳의 말씀 안에 세워진 자라면 어느 누구라도 분별할 수 있는 것이니,
그런 짝퉁의 것들을 끌어다 소개하는 일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부디 이곳의 말씀들을 순전한 마음으로 들으시고, 말씀과 성령 안에서 세워지는 믿음이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 내가 예수님 안에'의 성전의 믿음이 되는 길이 결코 쉽거나 넓은 길이 될 수 없지만,
그렇다고 그렇게도 멀고 험하고 긴 세월이 필요한, 무슨 득도(得道)를 하고 고차원의 깨달음을 얻는 것과 같은 것도 아니라는 것을,
참복음님께서 깨닫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댓글목록
참복음님의 댓글
참복음 작성일
죄송합니다
복음과 생명을 함께 나눌수 있는 귀한 카페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 내가 예수님 안에' 의 성전의 믿음이 되는 길이
결코 쉽거나 넓은 길이 될 수 없습니다만
제가 경험한 간증이 님들에게 도움이 될것이라 여겨서 올렸습니다.
제가 잘못했으면 용서를 바랍니다.
그러나 님들께서 만에 하나라도 찝찝한 점이 있으시면
제 간증과 카페를 통하여서라도 해결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참복음님의 댓글
참복음 작성일
최고 관리님께
죄송하지만 한 말씀울리고 싶습니다만,
제 간증을 삭제하는 이유중에서
성경를 벗어나거나 하나님의 뜻에 맞질 않아서 삭제를 하셨다고 하셨는데,
어느 부분이 어떻게 되어서 성경을 벗어났는지
가르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잘못되었으면 고쳐야 될것이니까,
정중히 요청합니다.
무례했으면 용서하시고
잘못되었으면 고치고 싶으니까 정말 부탁합니다.
참복음님의 댓글
참복음 작성일
저는 신목사님의 유튜트 설교를 듣고 100% 공감합니다.
그분의 간증속에 율법에서 벗어나서 정죄함을 받지 않는다는
복음의 내용을 저는 83년도에 체험을 했으며,
88년도에 십자가의 죽음을 경험했고,
2008년에 하늘보좌에 주님과 함께 앉아있는 부활승천을 경험했습니다.
신목사님의 모든 설교 내용을 100% 로 공감하며
신목사님도 이것을 주장해서 이단이다라는 소리를 듣지 않으신지요
그래서 더욱 존경하며 따르고자 싶은데,
무엇이 성경에서 벗어났고 하나님의 뜻에 맞질 않으신지요?
제 간증과 카페가 성경에서 벗어났고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다면
저의 카폐를 폐쇄를 해야겠지요.
정중히 겸손하게 가르침을 부탁합니다.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참복음님께서 신성엽 목사님의 말씀을 100% 공감을 하신다고 하니 드리는 말씀입니다.
만일 100% 공감하지 못한다고 하셨다면 그렇게 말씀 드릴 이유도 없는 것이지요.
참복음님,
정말로 신성엽 목사님의 말씀을 100% 공감하고 또한 성령께서 주시는 말씀으로 받아들이시는지요?
만일 100% 공감을 하신다면 더 이상 이유 달 필요 없는 것입니다.
신성엽 목사님의 말씀을 100% 공감하신다면,
'성경에서 벗어났고 하나님의 뜻에 어긋났다.'고 하는 권면을 받아들이면 되는 것입니다.
만일 받아들일 수 없다면, 둘 중 하나는 잘못된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참복음님께서 이곳의 말씀을 듣고자 하시면 순전한 마음으로 들으시고,
추호라도 이곳의 말씀이 성경과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다고 생각이 들면 듣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이로써 더 이상의 다른 의견이나 댓글에 논하지 않겠습니다.
참복음님의 댓글
참복음 작성일
님의 댓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신목사님의 말씀을 100%로 공감을 하며
성령께서 주시는 말씀으로 받아드립니다.
저의 간증과 카페가 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성경에서 벗어나고 하나님의 뜻에 어긋났다'라는 의견이
님의 의견입니까? 신목사님의 뜻입니까?
신목사님의 뜻이라면 모든 잘못을 빌고 어떠한 조치도 달게 받겠습니다.
신목사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겸손히 기다리겠습니다.
진실로님의 댓글
진실로 작성일
참복음님의 간증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참복음의 진리를 만나기위해 얼마나 많은 세월 고심하며 몸부림의 고통의 세월을 보내셨는지,
그 인내속에서 비로서 깨닫고 참복음안에서 자유얻게 되셨다는 그 감내에 대한 간증은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저의 소견은 관리자님이, 참복음님의 간증을 문제삼으신 것 보다는
링크를 걸으셨던 그 카페안에 말씀들에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들어가 살펴본바 같은 성경의 말씀이 신성엽 목사님의 말씀과는 달리 해석되어진
내용들이었으므로(이것은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에, 이것은 용납 할 수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참복음님이 신성엽 목사님의 말씀을 100% 공감하신다고 하셨는데 본인이 한말과는 맞지않다는 생각을 저도 하였습니다.
아마도 아직 신성엽 목사님의 말씀에 대하여 전체적으로 파악도 하지 않으신 것 같은데,
그런데 본인의 것들을 먼저 링크를 걸어 놓으셨으니 위에 관리자님 입장에서는
사람들이 다른말(성경의 뜻과 벗어난말)을 접하게
하려는 의도로 보일 수밖에는 없게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우리가 바른 말씀안에서 성령님으로 하나되기만을 간절히 소망하면서
아무쪼록 오해없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저의 소견을 말씀드려보았습니다.
참복음님의 댓글
참복음 작성일
진실로님의 댓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부족하여 잘못된 점이 많은줄로 압니다.
님의 말씀 다 맞습니다. 링크를 먼저 걸어놓은것 사과를 드립니다.
저의 카페의 회원의 늘이겠다는 욕심이 있었습니다. 용서를 바랍니다.
제 나름대로는 유튜뷰상의 신목사님의 성소, 경고, 간증등의 내용을
충분히 들어본 후 카페에 가입을 했습니다만,
그러나 제 카페에서 신목사님과 달리 해석이 되어진 내용이 무엇인지,
어느 부분인지 기르켜주시기를 앙망합니다.
제가 무지해서 잘 몰라서 부탁을 드립니다.
잘못된 부분이 무엇인지 가르쳐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잘못되었으면 저도 고쳐서 바른 신앙의 길로 가고 싶으니까요.
진심입니다.
물방울님의 댓글
물방울 작성일
참복음님의 글에 댓글을 좀 단다고 하다가 긴글이 날라가버려서 다시 쓰네요.
그냥 지나치기에는 답답한 마음이 들어서 좀 저의 소견도 올려봅니다.
참복음님의 링크하신 것을 저도 보았으나 내용은 볼수 없었고, 간증도 못보았습니다만
아랫 댓글을 보니 대충 알것 같기는 합니다.
저의 생각도 당시에
왜 이곳에 간증란에 저렇듯 다른곳의 것들을 보고 듣도록 링크를 하셨나? 아마 신목사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자신의 싸이트를 소개하려는 분인가? 하는 마음이 들면서 맞지 않는 일을 하셨음을 일차적으로 생각했던 바입니다.
그런데 신목사님의 말씀을 들으셨고 동의가 되신분이 그러한 일을 하시고 지금도 이어지는 질문하심에 대해
더 안타까움마져 드는 것은
여기 홈피는 신목사님의 말씀이 시리즈로 있고 이 말씀을 듣고자 하시는 분들이 시간을 다투어 말씀안에서 믿음이 세우지고자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며
처음 접하였다 할지라도 이 말씀을 들어보고자 하시는 분들인데 이곳에 다른 곳 말씀을 소개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맞지않는 일이라는 것 일반적 생각으로도 아닌것이 아닐른지요.
더구나 그 소개하신 말씀들을 보신 분들이 그것들은 진리의 말씀과 맞지않다 라고 하시니 더더욱 그러하고,
참복음님께서 지금까지 말씀을 들으신 것을 다시 좀 집중하여 들으셔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더구나 무엇이 잘못된것인지를 질문하시는 것은
한두군데 지적해서 될 일도 있겠으나 전체적으로 다시 점검해 보셔야 할일이라면 어찌 몇마디로 설명이 되겠는지요.
차라리 말씀을 다시 성령님을 의지하여 들으시면서 믿음을 세워가시는 것이 좋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고,
질문에 답하기에는 이제 좀 시기적으로 맞지 않지않나 싶기도 합니다.
지금은 처음 들으신 분들이나 오래전부터 들으신 분들이나
자신들의 믿음을 위해 더 세월을 아끼며 깊이 말씀안으로 들어가서
처음보다는 더욱 장성한 믿음이 되기 위해 전념해서 듣고 보아야 하기때문에 다른 곳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아야 한다는 것도
요즘 들어 더욱 생각하게 됩니다.
들을 수록 새롭고 또 더 눈이 열려서 밝히 볼수 있게 되었다면,
이제는 다 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더 하나님의 뜻을 잘 깨달아 알아볼수 있게 됨으로 더 기쁨으로 집중하여 잘 볼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괜한 일을 하시므로 여러 사람들의 마음을 분산시키고 수고를 하게 하시는 일을 끌어냈다는 것도 생각해 볼 문제이기도 하겠습니다.
참복음님의 마음이 신목사님의 말씀이 맞다 싶으시면 이제라도 부지런히 다시 들으시면서 책을 보시면서 다른 것들에 눈과 마음을 빼앗기지 마시고 붙잡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몇자 남겨봅니다.
보고 또보고 너무나 귀한 생명의 말씀인것을 꼭붙잡으시기를... 닛시 !